내년 3월 정기 주총 열어 선임 예정 [사진=데일리동방DB] 네이버는 17일 이사회에서 최수연 글로벌사업지원부 책임리더를 차기 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최 책임리더를 신임 CEO로 선임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 책임리더는 사내에서 젊은 여성 엘리트로 평가받는다. CFO(최고재무책임자)에는 김남선 책임리더가 내정됐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부장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네이버 #최수연 #NAVER 관련기사 네이버 계열사 임단협 타결 가속화 방통위, 구글·네이버·통신사 망 계약 가이드라인 점검 네이버, AI·물류 결합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쇼핑 혁신 선언 네이버, 자체 AI 기반 쇼핑 앱 출시 예고…쇼핑 경험 혁신 네이버,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에 3D 아바타 'VTuber' 기능 추가 네이버, 로레알코리아와 ESG 가치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네이버, 골프 팬 공략 박차…'N골프 라운드 패키지' 인기 스킨수티컬즈, '피-티옥스' 론칭 기념 네이버 라이브 방송 진행 최수연 네이버 대표, 단24 '포용적 AI 철학으로 검색·쇼핑·지도 등 서비스 혁신' 최수연 네이버 대표, 'AI 기술 내재화로 글로벌 확장 가속…상생 강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