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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 가속화
[이코노믹데일리] ※ 금융산업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빅테크와 핀테크의 확장, 초저금리의 종료, 각종 규제 강화와 완화 움직임 속에서 은행, 보험, 증권, 카드 등 전통 금융업계는 지금 거대한 전환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서 있다. 더불어 금융소비자들의 요구는 다양해지고, 산업 경계가 허물어지며 새로운 경쟁이 촉발되고 있다. 금융업권의 미래 전략과 당면 과제를 점검하고, 변화의 핵심을 짚어보는 동시에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가 불러올 기회와 위기를 살펴봤다. <편집자주> NH투자증권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핵심 동력으로 하는 '데이터 퍼스트' 전략을 통해 자산관리 업계의 디지털 대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전통적인 증권업무 영역을 넘어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와 퇴직연금 플랫폼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최근 5년간 AI와 데이터 분석 역량 구축에 집중 투자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3년 11월에는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기업인 '콴텍'에 9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를 실행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동사는 콴텍의 로보어드바이저 역량을 자사 금융 플랫폼에 탑재해 퇴직연금과 비대면 하이브리드 자산관리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서 탁월한 성과 입증 NH투자증권의 AI 기반 투자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RA) 테스트베드(퇴직연금 알고리즘)에서 누적 평균 수익률 20.28%를 기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는 시장 대비 우수한 성과로 AI 기술이 실제 투자성과 개선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국내외 증시가 연초 대비 두 자릿수 하락한 상황에서도 AI 로보어드바이저가 운용하는 일임형 투자상품들이 한 자릿수 초·중반대 수익률을 기록하거나 수익권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급성장 속 선도적 위치 확보 금융업계 전체적으로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NH투자증권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핀트, 콴텍, 에임(AIM), 파운트 등 자문·일임 로보어드바이저 운용 금액은 3483억원으로 2023년 말 1186억원 대비 약 3배로 늘었다. 이러한 시장 성장세 속에서 NH투자증권은 콴텍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퇴직연금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AI 솔루션으로 새로운 고객층 확보에 나서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외부 인재와의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2024 NH투자증권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미국 ETF 큐레이션 서비스 제안을 주제로 최대 상금 1500만원을 제공했다. 이러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차세대 핀테크 기술 개발과 젊은 인재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올 1분기 실적 호조 속 IB 사업 확장 디지털 혁신과 함께 전통적인 IB(투자은행) 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9% 증가, 영업이익은 4.4% 증가했으며, SK스페셜티와 에이치라인해운 등 대형 인수금융과 TXR로보틱스, 동방메디컬의 IPO, 현대차증권 유상증자 주관으로 IB 부문이 호조를 보였다. 2024년 기준 79%의 기업 전략가들이 성공을 향한 로드맵에서 AI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고 인정하는 가운데 NH투자증권은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NH투자증권이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자산관리 핵심 역량으로 내재화하면서 고객 만족도와 투자성과를 동시에 개선하고 있다"며 "전통 증권사의 디지털 혁신 모델케이스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5-08-26 0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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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생성형 AI 전면 도입…업무 효율·고객 경험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이코노믹데일리] ※ 금융산업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빅테크와 핀테크의 확장, 초저금리의 종료, 각종 규제 강화와 완화 움직임 속에서 은행, 보험, 증권, 카드 등 전통 금융업계는 지금 거대한 전환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서 있다. 더불어 금융소비자들의 요구는 다양해지고, 산업 경계가 허물어지며 새로운 경쟁이 촉발되고 있다. 금융업권의 미래 전략과 당면 과제를 점검하고, 변화의 핵심을 짚어보는 동시에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가 불러올 기회와 위기를 살펴봤다. <편집자주> NH농협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내부 업무 효율화부터 대고객 서비스 고도화까지 전방위 혁신에 나섰다. AI 기반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미래형 뱅킹서비스' 구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최근 업계 최초로 머신러닝 기반의 조기경보 모형을 탑재한 'AI 신용감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과거 감리보고서 전수 분석을 통해 개발된 알고리즘을 활용해 우량 차주 자동 선별과 고위험 차주 부실위험 사전 예측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리스크 관리에 필요한 지표도 신속한 제공이 가능해졌다. 또한 생성형 AI 코드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개발자가 효율적으로 코드를 작성하고 오류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먼저 활용 중인 직원들의 효과 피드백을 통해 연내 개발 업무 전반으로 확대하는 게 목표다. 여기에 LG CNS와 협력한 생성형 AI 플랫폼도 지난달 오픈했다. 이 플랫폼은 △규정·문서 검색을 단번에 처리하는 '지식정보검색' △기업 고객 맞춤형 '정책자금지원 추천' △고객별 최적 세일즈 문구를 자동 생성하는 '세일즈피칭워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1월부터 LG CNS와 PwC컨설팅 등 생성형 AI 분야의 전문 기업들이 참여하고, 농협은행이 수십 년간 축적해 온 데이터와 업무 경험을 기반으로 함께 개발한 이번 플랫폼은 금융 업무에 특화된 농협은행만의 AI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향후 AI가 업무를 스스로 계획·수행하는 에이전트 기술까지 도입해 업무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현장에서 쌓은 AI 데이터와 경험을 고도화해 플랫폼 활용 범위를 농협금융그룹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AI 도입으로 내부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금융 취약계층을 포함한 전 고객층을 아우르는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 6월 실시간 딥러닝 AI 기술을 적용해 내놓은 'AI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는 절세, 투자 등 고객 관심사와 고객별 실제 금리, 부동산 보유 현황 등을 종합 분석해 최적 상품을 추천해 준다. AI 모델 개발부터 운영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기계학습 운영(MLOps)'을 통해 금융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고객은 실시간으로 현시점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퇴직을 앞둔 직장인에게는 노후자금 니즈를 분석해 적합한 개인연금 상품을, 환율 변동성이 높은 시기 해외송금이 많은 고객에게는 외화예적금을 추천하는 식이다. 특히 '설명가능 인공지능(XAI)' 기술로 상품을 추천한 이유까지 즉시 제공하면서 고객 만족도와 신뢰성 모두 높였다. 농협은행의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인 NH올원뱅크와 NH스마트뱅킹, 영업점 마케팅허브에서 사용 가능하다. 퇴직연금 분야에서는 생성형 AI를 기반한 '로보어드바이저 일임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AI 빅데이터를 활용해 투자성향과 목표에 맞춘 개인형 퇴직연금(IRP) 자산 자동 운용이 가능하며, 상장지수펀드(ETF)형과 펀드형 모두 제공해 선택 폭을 넓혔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11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에 따라 올해 하반기 중으로 MS GPT 기반 대고객 서비스를 오픈하기 위한 개발에도 착수했다. 구체적으로 고령층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금융용어를 순화하고, 말투 및 문체 등도 친절하게 바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챗봇과, 외국인 고객들을 위해 다국어 번역을 지원하는 채팅 상담서비스 및 다국어 1대1 문의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지난달엔 기업 간 거래(B2B) 핀테크사인 웹케시와 함께 '미래형 뱅킹서비스' 구현 계획을 발표했다.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메뉴를 화면으로 일일이 찾아가는 구조가 아닌, 음성이나 채팅으로 요청해 결과를 보여주는 자연어 처리 방식으로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업계에선 농협은행의 이같은 전략이 금융사 간 AI 경쟁 구도를 더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AI를 통한 서비스 표준 변화, 금융 소외계층 서비스 제고, 금융과 비금융사간 협업 확대 등 여러 측면에서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줄 가능성이 크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혁신적이면서도, 고령층이나 외국인 등 금융 소외계층까지 살피는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5 0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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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로 끝내는 미국 AI 투자 전략' 웹세미나 개최 外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자산운용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ODEX로 끝내는 미국 인공지능(AI) 투자 전략' 웹세미나를 오는 21일 저녁 6시에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웹세미나에는 △하반기 증시 방향을 결정할 두 가지 핵심 변수 △삼성KODEX 상장지수펀드(ETF)로 한 번에 끝내는 미국 AI 투자 전략 △중국 증시, 기회는 있는가 등 실전 투자에 바로 도움이 되는 '투자 꿀팁' 정보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AI 기술이 하드웨어에서 △인프라 △소프트웨어 △응용 애플리케이션 △휴머노이드로봇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기업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AI 밸류체인 각 단계에 속한 주요 기업들과 이들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KODEX ETF 상품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또한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해주는 '월간 ETF 고민 상담소' 코너도 함께 운영된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변동성을 키우면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며 "거시경제 불확실성이라는 파도를 타고 넘을 수 있는 하반기 투자자들이 반드시 주목해야 할 KODEX ETF만의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한국투자 한미핵심성장포커스 펀드' 단독 판매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한미핵심성장포커스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투자한미핵심성장포커스펀드는 글로벌 성장의 중심이 되고 있는 한국과 미국 주요 산업 내 상장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번 펀드는 국내 테마로는 상법 개정 수혜기업·K웨이브·수출기업에 투자하고 미국 테마로는 △AI 인프라 △AI 혁신기업 △디지털금융 리더 △빅파마&바이오테크 △전력 인프라 등으로 운용 중인 7개의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펀드(사모재간접 펀드)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또한 이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펀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이익이 발생하면 각 사모펀드의 수익 10%까지 선순위, 후순위 투자자가 85:15 비율로 수익배분 하고 10%를 초과하는 이익부터 선순위와 후순위 투자자가 55:45 비율로 나눠 갖는다. 운용 기간은 3년이며 만기 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 한다. 설정 후 1년 내 상환조건에 도달할 경우최소 보유기간(1년)이 지난 시점부터 1년 이후 상환조건 도달 시에는 해당일로부터 각각 15영업일 후 상환된다. 양원택 투자상품본부장은 "국내외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손익차등형으로 고객의 투자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된 상품"이라며 "향후에도 고객 투자수익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집 청약은 9월 5일까지이며 설정일은 9월 8일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 제휴 영업채널 유치자산 업계최초 10조 원 돌파 삼성증권은 올해 7월말 기준 제휴 영업채널을 통한 유치 자산이 업계 최초로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제휴 영업채널은 △투자권유대행인 △퇴직연금모집인 △투자자문사 △투자일임사를 포함한 아웃소싱 영업채널들이다. 삼성증권은 2022년 말 5.9조 원이었던 제휴 영업채널 잔고를 꾸준히 확대해 2023년 말 7.0조 원, 지난해 말 7.7조 원으로 증감시켰으며 올해 7월말에는 10조 원을 넘어섰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투자권유대행인 인증제도를 도입해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복지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통해 우수 인력 확보와 장기 파트너십 형성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또한, 삼성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의 장기적이고 자유로운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강남, 잠실에 위치한 투자권유대행인실을 개편할 예정이다. 박경희 삼성증권 자산관리(WM)부문장 부사장은 "제휴 영업채널은 WM부문의 중요한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투자권유대행인·투자자문사·투자일임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키움드리머 4기 발대식' 개최 키움증권은 '키움드리머 4기 발대식'을 최근 오전 여의도 TP타워에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키움드리머는 지난해부터 추진된 고등학생 금융경제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금융경제 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UIC(전국대학생투자동아리연합회)가 협업해 미래의 경제 주체가 될 고등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 지식을 전달하고 소통하면서 경제적 안목을 키워주는 교육과정이다. 지금까지 △숭의여자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경성고등학교 △학익고등학교 △역곡고등학교에서 약 200명(멘토, 멘티 합산 인원)이 참여했다. 이번 키움드리머 4기는 기존 수도권을 벗어나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 남성여자고등학교(부산)에서 활동하게 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드리머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 고등학생들에게 경제 활동에 발판이 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17: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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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TIF알아서평생소득ETF포커스펀드'…국내 TIF 중 수익률 1위 外
[이코노믹데일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ETF포커스펀드'가 국내 설정된 목표인컴펀드(TIF : Target Income Fund)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전날(18일) 종가 기준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ETF포커스펀드(채권혼합-재간접형)(C-F 클래스 기준)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0.07%다. 국내 TI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해당 ETF는 글로벌 주식과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해 장기 초과 수익과 위험 관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자산배분형 TIF다. 이 펀드는 주식 비중을 약 35~40% 수준으로 유지해 은퇴 이후에도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동시에 40년 이상의 경기사이클을 분석해 자체 개발한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을 바탕으로 수익률은 높이고, 리스크는 정교하게 관리하는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적용했다. 강성수 한투운용 솔루션담당 상무는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ETF포커스펀드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운용 전략이 강점"이라며 "은퇴 이후에도 일정 수익을 꾸준히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압구정 재건축 분석 보고서 발간 NH투자증권은 '압구정 재건축 심층분석-구역별 사업현황 및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강남 대표 재건축 지역인 압구정동 일대의 구역별 사업 추진 현황과 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재건축 완료 이후의 미래가치를 전망했다. 압구정 재건축 특별계획구역은 총 6개 구역으로 나뉘며, 약 1.1만 가구 규모에 달한다. 전 구역이 30평대 이상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돼 있고 교통과 학군, 상권 모두 우수하여 서울의 ‘부촌’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아파트 주거지로 꼽힌다. 이에 따라 압구정은 항상 시장에서 시세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최근 일부 구역의 정비계획이 확정되면서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압구정 아파트의 실거래가는 최근 3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으며, 특히 2024년 하반기부터 상승폭이 확대되어 2025년 상반기에만 25.8% 상승했다. 이는 강남구 전체는 물론 반포동, 대치동보다도 높은 상승률로, 재건축 기대감이 시장에 강하게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정보현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은 "영구적인 한강 조망과 대규모 단지, 초고층 브랜드 신축 기대 등 미래 주거 트렌드뿐만 아니라 교통, 공원, 상업·집객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고려할 때 압구정의 입지 위상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 'SOL 한국원자력SMR' ETF 신규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원자력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하는 'SOL 한국원자력SMR'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했다고 19일 밝혔다. SOL 한국원자력SMR의 편입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과 현대건설, 한국전력, 한전기술, 한전KPS,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태웅, 삼성물산 등 총 12종목이다. 국내 원자력 산업을 대표하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 그리고 최근 오클로와 4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며 팀 코리아 모델을 선도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모회사 한국전력을 상위 종목으로 편입했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지난 5월 상장한 'SOL 미국원자력SMR' ETF와 함께 원자력 테마 ETF 라인업을 완성했으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인공지능(AI) 확산 속에서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비대면 우수고객 자산관리서비스 신규 가입 이벤트 신한투자증권은 비대면 우수고객 자산관리서비스인 '신한 프리미어 마이PB(Premier MyPB) 멤버스'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 소수점 상장지수펀드(ETF) 증정 이벤트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벤트는 19세 이상 신한투자증권 내 전담 컨설턴트가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SOL클래식' 등급 이상이거나 개인형 퇴직연금(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중 하나 이상을 신한투자증권에 보유하고 신한 프리미어 마이PB 멤버스 신규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규 가입 고객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미국 채권, 금, 부동산 중 원하는 해외 소수점 ETF를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 가입자 중 100명을 추첨해 해당 4종 소수점 ETF를 모두 제공한다. 다만 두 이벤트 혜택은 중복으로 지급되지 않는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 SOL증권 애플리케이션이나 신한투자증권 디지털PB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5-08-19 14: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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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 8월 청약 개시 外
[이코노믹데일리]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이달 청약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청약의 총 발행 예정 규모는 1400억원이다. 만기별로는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으로 지난달과 동일하다. 이달 발행되는 10년물과 20년물에는 각각 0.55%와 0.695%의 역대 최고 가산금리가 부여됐다. 이에 따라 세전기준 만기 수익률은 복리효과까지 적용되면, ▲5년물 16.08%(연 3.21%) ▲10년물 39.47%(연 3.94%) ▲20년물 98.90%(연 4.94%) 수준이다. 해당 수익률은 만기까지 보유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상품이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더해 복리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고 2억원까지는 분리과세를 통한 절세 혜택도 주어진다. 발행 후 1년(13개월 차)부터는 중도환매도 가능하다. 다만 중도환매 시에는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지급되며, 복리이자와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 등 적용되지 않는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7월부터 1년이 경과한 물량에 대해 중도환매 신청을 받고 있다. 이달에도 청약 기간과 동일한 8일부터 14일까지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방문 혹은 온라인을 통해 중도환매 신청이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올해 들어 기준금리 인하가 이어지며 시장금리는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개인투자용 국 채 약정수익률은 견고하거나 오히려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며 "미래에셋증권은 단독 판매 대행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제37회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선전에서 '제37회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글로벌 기업 방문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기초 소양을 배울 수 있는 경제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 우리아이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증권자투자신탁G1호'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1호’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2006년 제1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참가인원은 1만3700여명에 달한다. 이번 대장정에는 1회차(7월 30일~8월 2일), 2회차(8월 6일~9일)에 걸쳐 총 15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3박 4일 간 글로벌 최대 전기차 기업 비야드(BYD) 등 중국 혁신 기업들을 방문하며 기술 발전을 경험했다. BYD에서는 신에너지 전기차와 배터리 기술을 접했고, 다스인텔리테크(DAS Intellitech)에서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를 결합한 스마트 에너지 절감 시스템에 대해 학습했다. 이 밖에도 유비텍(Ubitech)의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S2(Walker S2)', 바이두(Baidu) '아폴로 고(Apollo Go)'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등 중국의 첨단 기술 산업에 대해 폭넓게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성태경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연금플랫폼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어린이들을 위한 펀드 운용뿐 아니라 경험을 통해 투자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벌 리더 대장정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주인인 어린이들이 투자와 금융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운용, '한국형TDF2050(UH)' 3년 수익률 51.4%…빈티지 1위 삼성자산운용은 대표적인 생애주기 펀드인 '삼성한국형TDF2050(UH)'가 3년 수익률 51.4%를 달성, 국내 전체 타깃데이트펀드(TDF) 2050 빈티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한국형TDF2050(UH)은 2년 수익률 38.8%로 1위, 1년 수익률 19.9%로 2위에 이름을 온린바 있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맞춰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펀드로, 연금 운용에 최적화돼있다. 은퇴 시점을 2050년으로 설정한 근로자들을 위한 펀드에는 '2050'이라는 숫자가 붙는다. TDF는 별도의 투자 지식이 없어도 전문가의 운용 전략에 따라 자산 배분이 이뤄지므로 바쁜 직장인들에게 편리한 솔루션이 될 수 있다. 특히, 은퇴까지 시간이 충분한 30대 투자자들에게 TDF는 장기투자를 통해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핵심적인 연금자산으로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신재광 삼성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장은 "30대는 투자 기간이 길기 때문에 지금부터 전략적인 연금투자가 장기 성과에 큰 차이를 만든다"며 "삼성TDF는 생애주기에 맞는 자산배분으로 퇴직 시점까지 일관된 운용 전략을 제공해 투자자들의 연금자산 관리를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절세계좌 3종 투자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다음 달 30일까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절세형 계좌 3종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및 시중은행 연계 서비스다. 이벤트 대상 계좌는 ▲개인연금 ▲개인형퇴직연금(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다. 각 계좌에 신규 가입 후 10만원 이상 입금 시 모바일상품권 1만 원이 제공된다. 여기에 순입금 금액에 따라 ▲개인연금은 최대 100만원 ▲ISA는 최대 50만원 ▲IRP는 최대 3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타사 이전 자금 또는 ISA 만기 자금 등으로 1000만원 이상 입금 시, 해당 금액은 순입금 산정 시 2배로 인정된다. ETF 순매수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절세계좌에 10만원 이상 순입금한 뒤 ETF를 1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커피 쿠폰이 지급된다. 아울러 ISA 또는 개인연금을 통한 ETF 투자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 원 상당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각 이벤트는 중복 참여 가능하며,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2025-08-08 1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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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ELS 가입 이벤트 실시 外
[이코노믹데일리] 미래에셋증권은 온라인 채널(MTS, HTS)을 통해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의 또 다른 선택, ELS로 확인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발행되는 공모 ELS 상품에 가입한 고객 중 '이벤트 참여 신청'과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를 완료한 개인 고객에 한해 진행된다. 일반 계좌 또는 중개형 ISA계좌를 통해서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들어 ELS 가입 이력이 없는 고객이 1000만원 이상 가입할 경우 모바일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5만원이 지급된다. 기존 고객에게도 매수 금액에 따라 △1000만원 이상은 1만원 △3000만원 이상은 3만원 △5000만원 이상은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이 제공된다. 단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파생결합증권(DLS) 등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되며 신규 가입 혜택과 기존 고객 대상 금액별 혜택은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ELS 상품에 처음 투자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 투자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통해 고객에게 폭넓은 투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 "올 들어 개인 누적 순매수 1위...시장 점유율 37%" 삼성자산운용은 KODEX ETF의 개인순매수가 올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5조2282억원으로 국내 자산운용업계 1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자산운용 업계 최초로 5조원을 돌파한 KODEX는 7월 누적 기준 시장 점유율 37.0%를 기록했다. 이는 6~7월에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KODEX에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KODEX의 개인순매수는 6월 6111억원에서 지난달엔 1조2402억원으로 전월 대비 2배가량 증가, 1조원을 돌파했다. 한 달 개인순매수 가운데 KODEX의 시장점유율은 6월 43.7%에서 지난달 53.4%로 성장했다. 지난달 개인순매수의 절반 이상을 KODEX가 차지한 것이다. 지난달 ETF 개인순매수를 종목별로 살펴보면 개인순매수 상위 10개 상품 가운데 KODEX는 절반 이상인 6개를 올렸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가 2462억원의 개인 순매수를 끌어모으며 1위에 올랐고,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200개 종목에 투자하는 KODEX 200(2201억원)과 여기에 콜옵션 프리미엄을 더한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1703억원)이 2,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1039억원), KODEX 머니마켓액티브(719억원), KODEX 미국S&P500(717억원)도 7월 개인순매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일부 조정이 있긴 했지만 국내 증시 강세가 이어지면서 KODEX 국내 주식형 상품에 개인순매수가 늘어나는 모습이 나타났다. 특히 테마형 가운데 KODEX AI전력핵심설비에는 462억원, KODEX K방산TOP10에 444억원, KODEX 증권에 393억원의 개인순매수가 몰렸다.
2025-08-04 10: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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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MTS커뮤니티 서비스 강화…이벤트로 참여 확대 外
[이코노믹데일리]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급변하는 국내외 증시 환경에 대응하고자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내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투자자 중심 플랫폼 확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MTS 내 커뮤니티는 투자자들이 관심 종목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류할 수 있다. 주식 커뮤니티는 최근 증시 활황과 맞물려 개인투자자 수요가 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MTS 내 스토리 메뉴를 새로 만들어 커뮤니티 서비스를 강화했다. 월간 미션 챌린지 이벤트도 선보이며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소통을 독려하고 있다. 월간 미션 챌린지 이벤트는 글쓰기, 댓글, 좋아요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면 매월 금융투자상품권, 커피 쿠폰 등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12월까지 매월 혜택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코스피 활황기에 접어든 지금은 다른 투자자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심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운용 "'SOL 코리아메가테크액티브' 연초 이후 수익률 72%...순자산 1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메가테크 액티브 ETF'가 최근 두 달 사이 순자산이 5배 이상 증가하며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2021년 10월 상장 이후 꾸준한 운용성과를 바탕으로, 개인투자자 및 은행 중심의 리테일 자금이 800억 원 이상 유입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순자산 급증의 배경에는 수익률이 있다. 29일 기준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7.73%, 40.12%, 50.86%로,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5.71%, 25.93%, 27.35%)을 크게 상회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 역시 72.04%로, 코스피(34.64%)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성과를 기록 하고 있다. 해당 ETF는 △모빌리티 △인공지능 △지능형 로봇 △항공우주 △맞춤형 헬스케어 등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메가테크 테마에 집중 투자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새로운 테마를 추가하는 등 매월 수시변경을 통한 액티브 전략을 기반으로 유연하게 운용한다. 김주영 신한자산운용 주식투자운용본부 이사는 "지난해부터 전략적으로 비중을 확대해 온 AI 전력인프라, HBM(고대역폭 메모리)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항공우주 등 핵심 테마가 시장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내며 ETF 전체 수익률을 견인했다"며 "특정 테마에 집중하는 ETF는 상승 국면에서는 높은 수익률이 가능하지만, 하락 국면에서는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유연한 테마 순환 대응과 리스크 관리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투운용, 'KRX금현물 ETF' 장기 보유 사연 이벤트 31일 종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6월23일부터 진행한 ACE KRX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장기 보유 사연 공모 이벤트가 종료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벤트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골드바를 1개씩 지급할 예정이다. 또, 10명의 골드바 당첨자 외에 50명을 별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20일 ACE ETF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이날(31일) 오후 23시 59분까지 사연을 접수 받은 뒤 종료된다. 이벤트 응모 시에는 ACE ETF 유튜브 구독 인증 후 ACE KRX금현물 ETF에 투자하게 된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는 ACE KRX금현물 ETF를 3개월 이상 보유한 투자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ACE KRX금현물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1년 12월 국내 최초로 상장한 금 현물형 상품이다. 상장 이후 꾸준히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KRX금현물 ETF가 기록한 연간 개인 순매수액은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176억원과 293억원이었으나, 2024년에는 2243억원으로 전년 대비 666% 급증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지난 30일까지 3405억원의 개인 순매수액이 유입되며 종전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현재까지 접수된 사연도 다양하다. 지난 2022년부터 해당 ETF를 보유 중이라는 직장인 A씨는 대학원에서 자산 배분 전략을 연구하다 ACE KRX금현물 ETF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했다. 지난해부터 육아수당을 상품 투자금으로 활용해 자녀 학자금을 모으고 있다는 초보엄마 B씨, 올 초부터 금목걸이와 금팔찌 대신 ACE KRX금현물 ETF를 매수하고 있다는 50대 C씨 등의 사연도 있었다. 류지해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전략본부장은 "ACE KRX금현물 ETF 장기 보유 이벤트에 관심 가져주신 투자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이벤트는 오후 23시59분에 종료되지만 추후 '장기 보유 이벤트 시즌2'를 준비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7-31 1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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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 5000억 돌파" 外
[이코노믹데일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은 5177억원으로 집계됐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는 미국 나스닥이 AI 기술 확산에 따른 반도체 산업의 변화를 반영해 지난해 새롭게 발표한 ‘미국AI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ASOX)’를 기초지수로 한다. 이는 기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에서 AI 관련 기업 비중을 강화한 지수로,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ASML 등 글로벌 반도체 리더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해당 ETF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기준 연초 이후 11.8%, 최근 3개월 39.4%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작년 11월 상장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는 2474억원으로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장 미국 반도체 테마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반도체 수요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AI 산업의 구조적 성장을 선제적으로 담아낸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는 기술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는 지금 AI 반도체에 가장 직관적이고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해외대 재학생 대상 채용설명회 'KIS Chat in Seoul'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해외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설명회 'KIS Chat in Seoul'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방학을 맞아 국내에 체류 중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증권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투자증권의 주요 직무와 글로벌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150여 명의 학생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설명회는 글로벌사업, 리서치, 디지털 등 주요 부서 현직자들이 참여해 직무 소개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꾸려졌다. 실무자들과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직무별 역할과 커리어 경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오갔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글로벌 진출 전략을 소개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해외 경험과 시야를 가진 인재의 유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핵심 전략"이라고 말했다. IBK증권, NH선물과 환경·에너지 시장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IBK투자증권은 지난 30일 NH선물과 환경·에너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기업의 환경·에너지 상품 투자 및 헤지(위험 회피) 구조 자문 ▲기업의 환경·에너지 사업 관련 기술 자문 및 투자 주선 등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환경·에너지 상품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회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태동 IBK투자증권 S&T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에너지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31 1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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