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산=신화통신) 한 직원이 19일 윈난(雲南)성 옌산(硯山)현 웨이모(維摩)향에 있는 재배기지에서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옌산현이 블루베리 수확철을 맞이했다. 최근 수년간 옌산현은 블루베리 재배 기업을 유치하고 약 800㏊(헥타르) 규모의 블루베리를 재배해 매년 3만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5.2.2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