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4 금요일
흐림
서울 4˚C
맑음
부산 4˚C
맑음
대구 5˚C
안개
인천 6˚C
흐림
광주 7˚C
흐림
대전 8˚C
맑음
울산 5˚C
맑음
강릉 7˚C
흐림
제주 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 오픈 API'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빗썸, 자전거래 방지 시스템 도입으로 투명한 거래 환경 구축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자전거래 방지 시스템을 도입하며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빗썸은 기존 사후 조치 중심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자전거래 위험이 있는 주문을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이는 가상자산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전거래는 특정인이 단기간에 동일 자산을 반복적으로 사고 파는 행위를 말한다. 이는 거래량을 부풀려 시장을 왜곡하고 투자자에게 허위 정보를 제공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는 자전거래를 금지하고 있다. 빗썸이 26일 발표한 자전거래 방지 시스템은 기존 주문은 보호하면서 자전거래 위험이 있는 추가 주문만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량의 매수·매도 주문이 동시에 발생하는 오픈 API 지정가 주문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의심스러운 거래를 차단한다. 또한 수동 주문에 대해서는 이상거래감시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자전거래 행위를 감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빗썸 이재원 대표는 "투명한 가상자산 거래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한층 강화된 자전거래 기준을 적용하고 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예방하는 시스템까지 도입했다"며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에 앞장 서는 거래소로서 이용자들의 피해 예방과 자산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빗썸의 자전거래 방지 시스템 도입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투자자들은 빗썸의 이러한 노력이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투자자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른 거래소들도 빗썸의 사례를 참고하여 자전거래 방지 시스템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11-26 10:51:11
카카오모빌리티, AI로 이동 경험 개선한다…기술 전략 발표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if kakao AI) 2024'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모빌리티 전략을 발표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프 카카오 마지막 날인 오는 24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자율주행과 로봇 배송 등 미래 이동 AI 기술을 비롯해 웹 접근성 개선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프 카카오는 카카오 전 계열사 소속 개발자가 참여해 기술 역량을 소개하는 연례 행사로 지난 22일 개막해 24일까지 이어진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장성욱 미래이동연구소장이 연사로 나선다. 장 소장은 '일상 속 AI 디바이스'를 주제로 자율주행과 로봇 배송 '브링' 등 AI 디바이스에 적용된 AI 기술과 서비스 현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운송 대상과 경로에 따른 AI 디바이스의 작업 관리와 디지털 지도, 원격 관제 시스템, 수요 예측형 데이터 알고리즘으로 이뤄진 4대 운영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모빌리티 AI 서비스 표준을 수립해 나간다는 계획도 소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 픽커개발팀이 '무엇이든 되는 로봇 배송'을 주제로 로봇 플랫폼 '브링온'을 공개할 예정이다. 브링온은 식품, 음료, 문서, 택배 등 다양한 품목을 운반하게 해주는 로봇 오픈 API 플랫폼으로 서로 다른 기종의 로봇 간 연동이 가능하다. 장 소장은 "국내 대표 모빌리티 기업의 AI 기술 역량과 비전을 다양한 참가자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사람이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재의 이동'을 넘어 '미래의 이동'을 위한 혁신 AI 기술과 접목 사례를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10-23 16:01:41
LG전자, 세계 최대 로봇콘퍼런스서 '이동형 AI홈 허브' 생태계 조성
[이코노믹데일리] LG전자가 21일(현지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개막해 사흘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로봇 콘퍼런스 ‘로스콘(ROSCon) 2024'에 참가해 이동형 AI홈 허브 'Q9'의 개방형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로스콘은 전세계 로봇 개발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을 발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 여기서 LG전자는 전세계 개발자들에게 Q9을 선보였다. Q9의 공감지능(AI) 기능을 향상 시키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 Q9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도 공개했다. SDK는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사용하는 소스와 툴 모음이며 공개된 SDK를 통해 누구나 맞춤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 수 있다. SDK엔 Q9 앱 개발을 위한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샘플 코드 등이 포함돼 있다. LG전자는 SDK 공개를 계기로 외부 개발자들이 Q9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해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개발된 앱이나 기능은 LG전자의 최종 심사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로스콘 기간 중 개발자들이 Q9을 이해할 수 있도록 LG전자는 부스에 체험 공간을 마련하는 동시에 SDK를 활용해 Q9 앱을 제작해 보는 세션도 운영한다. 특히 백승민 CTO부문 로봇선행연구소장은 AI홈의 개방형 생태계 확대를 위한 SDK 공개의 의미를 강조하고 전세계 로봇 개발자들에게 공동 개발 참여를 제안할 예정이다. Q9 앱 공동 개발에 관심 있는 기관이나 기업과는 향후 업무협약을 맺고 선행 개발 협업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Q9 SDK 공개는 LG전자가 추구하는 AI홈 생태계 확대의 일환이다. 올해 초 미국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처음 선보인 Q9은 집안 내 다양한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연결하는 이동형 AI홈 허브로, 음성·음향·이미지 인식을 접목한 멀티모달 능력을 갖췄다. LG전자 가전(H&A)사업본부 이향은 고객경험(CX)담당은 “LG전자는 SDK 공개로 외부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하고, 누구나 원하는 기능을 맞춤형으로 활용하는 초개인화 AI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3 14:06:4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안서희의 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중국 기술이전 마일스톤 150만 달러 청구 외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