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전경. [사진=대우건설] [이코노믹데일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시공사 수주전이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양자 구도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까지 약 2주가량 남은 가운데 두 건설사가 성수4지구를 핵심 사업지로 분류하고 준비에 나서면서 경쟁 구도가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 18일 시공사 선정 공고를 내고 입찰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다음 달 9일까지 입찰서를 제출받으며 경쟁이 성립할 경우 오는 3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계획이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약 1439가구를 조성하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