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지난해 10·15대책으로 서울 아파트 전체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지방 등 타지인의 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비중도 두 달 연속 감소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타지역 거주자가 서울 아파트를 매입한 경우는 전체 거래량의 19.98%로 2022년 10월(18.67%) 이후 3년 2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의 타지역 거주자 매입 비중은 지난해 2월 강남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일시 해제 영향으로 25.15%까지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