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4 금요일
구름
서울 11˚C
맑음
부산 11˚C
구름
대구 11˚C
구름
인천 10˚C
맑음
광주 14˚C
흐림
대전 13˚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3˚C
흐림
제주 1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가격경쟁'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공정위, 가격 경쟁 제한한 파세코에 과징금 1억3700만원
[이코노믹데일리] 공정거래위원회는 가격 경쟁을 제한해 소비자 피해를 초래하는 재판매가격 유지 행위와 사업 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구속조건부 거래 행위를 저지른 ㈜파세코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1억3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파세코는 2018년 9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온라인 최저 판매가격을 지정하고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공급을 중단하겠다는 내용을 대리점에 공지했다. 실제로 A대리점에는 김치냉장고 공급 중단을, B대리점에는 히터 제품 회수와 거래 종료를, C대리점에는 빌트인 제품 판매 중지를 각각 통보하는 등 최저 판매가격을 강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파세코는 2020년 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빌트인 가전제품의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이를 어긴 대리점에는 물품 공급 중단 경고를 보내며 거래를 부당하게 제한한 것으로 확인됐다. 파세코는 1986년 9월 설립된 회사로 주력 제품은 김치냉장고·히터·난로·레인지후드·가스쿡탑·전기쿡탑 등이다. 김치냉장고 시장은 위니아(딤채)·LG전자·삼성전자 3개 제조사가 과점하고 있어 파세코의 시장 점유율은 낮지만 자사 제품의 90% 이상이 홈쇼핑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가전제품 판매시장에서 가격 경쟁이 촉진돼 소비자들이 보다 낮은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격 경쟁을 제한해 소비자 피해를 초래하는 행위를 엄중히 제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12-16 17:27:31
고려아연, 공개매수 89만원으로 인상…"주주의 이익 고려했나"VS"최선의 선택"
[이코노믹데일리] 고려아연이 영풍과의 경영권 분쟁의 마지막 승부수를 뒀다. 고려아연이 공개매수 가격을 기존 83만원에서 89만원으로 올리면서다. 이 같은 행보에 전문가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고려아연은 1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취득 가격을 기존 83만원에서 89만원으로 올린다고 정정공시했다. 취득예정주식도 기존 320만9009주(15.5%)에서 362만3075주(17.5%)로 높여 잡았다. 이는 지난 9일 추가 인상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MBK 측의 공개매수가 83만원 보다 6만원 높다. 고려아연의 결정을 두고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은 '주주의 피해'를 우려했다. 이 회장은 "회사가 자금을 사용한다는 것은 최대주주를 포함한 모든 주주에게 이득이 골고루 가도록 해야 하는데 이 상황은 경영권 방어 만을 위해 자금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사주 소각이라는 것은 모든 이사회가 동의를 해야 한다. 이사들이 모든 주주의 이익을 지켜주는 방안을 고려해 선택한 것인지 의문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경영 전략적 관점에서 공개매수 금액 인상을 바라봤다. 황 교수는 "고려아연 입장에서는 가격 인상이 '최선의 선택'"이라며 "오랜 역사를 가진 기업의 경영권을 잃지 않으려는 선택이기에 최선"이라고 말했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취득예정금액은 3조2245억3675만원이다. 기존 공개매수가 83만원 당시보다 6000억원 가까이 늘어난 금액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공개매수 가격과 최대 매입 물량을 확대하면서 시중에 유통되는 주식유통 물량 등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법원의 판결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자사주 공개매수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뒤 이른 시일 내에 회사를 정상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영풍·MBK 측도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현재 저희 공개매수 가격인 주당 83만원 그 이상의 가격경쟁은 고려아연의 재무구조에 부담을 주게 돼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떨어뜨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공개매수가를 올린 고려아연의 결정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어 "고려아연의 존경하는 주주분들의 현명한 결정을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4-10-11 12:10:3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