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6 월요일
맑음
서울 6˚C
비
부산 12˚C
흐림
대구 10˚C
맑음
인천 5˚C
흐림
광주 6˚C
흐림
대전 6˚C
비
울산 5˚C
흐림
강릉 2˚C
흐림
제주 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가톨릭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사탐 선택해도 의대 간다…정시 지원 지형 크게 흔들려
[이코노믹데일리]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 모집을 앞두고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한 수험생들의 의·치·약대 지원이 눈에 띄게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4일 진학사가 공개한 정시 모의 지원 데이터에 따르면 탐구 과목에 제한을 두지 않는 의대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의 비율은 8.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4%와 비교해 약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치과대학과 약학대학에서도 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치대 지원자 중 사탐 응시자 비율은 12.5%, 약대는 23.0%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각각 5.9배, 3.7배 늘어난 수준이다. 이 같은 변화는 대학들의 모집 기준 완화와 맞물려 있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 사회탐구 응시자의 지원을 허용한 의대는 15곳으로 전체 의대의 약 40%에 달한다. 가톨릭대·경북대·부산대가 수학 및 탐구 과목 지정 요건을 없앤 데 이어 고려대도 탐구 영역 제한을 폐지하면서 지원 문턱이 낮아졌다. 치대의 경우 11개 대학 중 5곳, 약대는 37개 대학 중 13곳이 필수 탐구 과목을 지정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자연계 주요 학과는 물론 의학계열 전반에서 사회탐구 응시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졌다는 평가다. 실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만 선택한 수험생이 전체의 60%를 차지했고 사탐과 과탐을 혼합해 응시한 인원까지 포함하면 사탐 응시 비율은 77%를 넘어섰다. 입시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이례적인 ‘사탐 쏠림 현상’으로 보고 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모의 지원 결과를 보면 탐구 과목 제한 완화가 의학계열 지원 양상에 뚜렷한 변화를 가져온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대학별 수학 선택 과목이나 탐구 가산점 구조가 여전히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원자 수 증가가 곧 합격 가능성 확대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2025-12-24 10:47:58
'난청, 조기 개입이 핵심'… 대한이과학회 '귀의 날' 포럼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대한이과학회는 9일 ‘제59회 귀의 날’을 맞아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포럼을 열고 최신 연구 성과와 향후 학회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청각 재활과 보청기의 현재와 미래’와 ‘소음성 난청과 돌발성 난청’ 두 개의 주제로 개최됐으며 박무균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를 비롯해 이현진 가톨릭대 이비인후과 교수, 문일준 성균관의대 이비인후과 교수, 이지호 울산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정진세 연세대의대 이비인후과 교수 등 국내 이빈인후과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청각재활의 중요성과 예방에 대해 논의했다. 첫 발표자인 박무균 교수는 보청기의 조기 착용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박 교수는 “성인들은 난청을 자각하지 못하거나 ‘더 심해지면 보청기를 쓰겠다는 태도를 보인다”며 “경도 난청이라 하더라도 말소리를 이해하기 위해 과도한 집중력이 요구되고 이는 학습 이나 업무 효율이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태가 장기화되면 인지 기능 저하와 학습 장애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며 조기 개입의 필요성을 말했다. 이어 정진세 교수는 돌발성 난청의 조기 진단과 치료 타이밍의 중요성에 대해 다뤘다. 대부분 돌발성 난청은 특별한 전조 없이 72시간 내에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질병으로 약 90%는 원인은 모르는 특발성으로 진단된다. 이외에도 바이러스감염, 혈관장애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정 교수는 “돌발성 난청의 표준 치료는 경구 스테로이드 요법이며 발병 후 2주 이내 치료가 권장된다”고 설명했다. 치료는 10~14일간 고농도 스테로이드를 투여한 뒤 점차 용량을 줄여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차 치료로는 고막 내 주사제 투입이나 고압산소치료가 시행될 수 있다. 그는 “치료 시기를 놓치면 청력 회복 가능성이 크게 낮아지고 일부 환자에서는 난청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수 있다”며 조기 치료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청력 회복이 지연될 경우에는 보청기 착용을 포함한 청각 재활과 같은 후속 관리가 필요하다”며 “보청기를 통한 조기 청각 재활은 언어 인지력 향상과 이명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09-09 17:30:0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30만원짜리를 2만9000원에"…정신아의 '1000만 AI 유저' 확보 전략
2
잠실 르엘 입주 초기 하자 논란…롯데건설, 브랜드 전략에 부담 되나
3
SK텔레콤, 앤트로픽 '545조 대박'에 주가 비상(飛上)… 최태원의 'AI 피라미드' 통했다
4
'아틀라스' 주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사임…현대차그룹 전환 국면
5
'스노보드 2연속 메달' 뒤엔 12년 뚝심 후원한 '스키광' 신동빈 회장이 있었다
6
갤럭시S26, 4색 컬러로 승부수…2나노 '엑시노스 2600' 성능 입증할까
7
한화오션, 中 선박에 발목 잡힌 K-해상풍력…7687억원 베팅으로 '병목' 뚫는다
8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반도체 왕좌' 탈환 신호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축소 사회의 유일한 출구, '행정 통합'이라는 생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