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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중증 환아 위해 연세의료원에 5000만원 기부…"의료 취약계층과 동행"
[이코노믹데일리] 호반그룹이 중증 환아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달식은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강훈철 어린이병원장, 이상길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호반그룹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로드맵의 일환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증·희귀난치성 환아를 돕기 위한 것이다. 호반그룹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3000만원과 법인 기부금 2000만원을 더해 총 5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 기부금은 환아의 입원비와 약제비, 간병비를 비롯해 가족의 생계비와 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은 “소아암 등 중증 질환으로 오랜 시간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호반그룹은 앞으로도 어려운 의료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기창 연세의료원장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호반그룹은 의료 분야 사회공헌에도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2019년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의과대학 교육시설 현대화 및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누적 10억원을 지원해 왔다. 이번 기부 또한 미래 의료인재 양성과 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지속적 활동의 일환이다.
2025-03-25 16:47:47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부모님 치매간병보험 출시…비대면 가입 가능
[이코노믹데일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디지털 전업 보험사 최초 '교보라플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교보라플 치매간병보험의 최대 보장기간은 110세로 경미한 치매부터 중증 치매까지 보장한다. 이와 함께 △치매 간병비 최대 84개월 보장 △중증 치매 진단 시 남은 보험료 면제 등 혜택도 제공한다. 또 자녀가 20년간 해당 보험료 납부를 완료했지만 부모가 치매에 걸리지 않았을 경우 납부한 보험료 원금과 최대 30%의 이자를 비과세로 돌려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은 자녀가 부모 대신 모바일로 365일 24시간 가입 가능하다.
2025-03-11 17:54:19
치매·간병보험, 이제는 경증부터 보장…상품 다양화
[이코노믹데일리] 고령화 시대 치매·간병 수요가 커지면서 보험업계도 이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13일 보험개발원 보험통계조회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생명보험사·손해보험사 합산 치매·간병보험의 초회 보험료는 883억6606만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519억2560만원)보다 70.2% 증가한 금액이다. 같은 기간 초회 보험료 이후 계속 납입된 보험료도 2조835억2787만원에서 2조8318억6662만원으로 약 36% 늘었다. 이렇게 치매·간병보험 시장이 커지는 계속 것은 고령화 시대 진입에 따라 치매 환자 증가와 커진 간병비 부담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65세 이상 추정 치매 환자 수는 105만명이다. 또한 2021년 기준 치매 환자 건강보험 본인 부담금은 2조2000억원으로 5년 새 34.8% 증가했다. 국내 연간 사적 간병비 지출 규모는 2018년부터 8조원을 넘어섰다. 올해는 10조원 이상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보험사들은 보장 범위와 가입 편의성을 강화한 상품들을 연달아 출시했다. 기존 보험은 중증 치매 위주의 보장이 주력 상품이었지만 최근 상품들은 경도인지장애나 최경증 치매부터 검사비와 약물 치료비까지 보장 내용을 확대했다. 교보생명의 '교보치매·간병안심보험'은 중증 치매뿐 아니라 경도·중등도 치매 발생 시 진단보험금과 매달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한다. KB손해보험은 'KB 골든케어 간병보험'에 신규특약인 '치매 임상 치매 등급(CDR) 척도 검사지원비'를 넣었다. CDR은 치매 중증도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검사지만 기존 치매 보험에서는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치매 원인을 분석하는 검사만 보장해 왔다. 흥국화재는 업계 최초로 치매치료제 '레캠비' 보장 특약을 탑재한 치매·간병 보험을 내놨다. 레켐비는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제거 목적의 치료제로 초기 치매 환자에게 주로 쓰인다. 보험 가입자는 치매 초기 단계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는 등 기준을 충족한 경우 치료제를 투여하면 최초 1회에 한해 치료비 최대 1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른 수요 증가와 보험사의 보장성 보험 강화 기조가 맞물리면서 다양한 특약 개발이 이어지는 등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5-02-13 15:42:54
KB손보, 치매·간병보장 강화한 'KB골든케어간병보험'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KB손해보험은 이달 초 치매·간병과 관련된 총 28종의 다양한 보장을 새롭게 탑재한 'KB골든케어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KB골든케어간병보험'은 초기 단계 치매치료와 요양 관련 보장이 대폭 강화된 상품이다. 특약 신설을 통해 기존 1~5등급까지만 보장하던 장기요양 간병비 보장을 인지지원등급까지 확대했고, 재가급여 보장은 데이케어센터(주·야간보호)와 방문요양으로 세분화해 고객마다 필요한 보장을 맞춤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른 요양병원 입원환자 분류체계 중 의료경도 이상을 보장하는 '요양병원 입원일당(의료경도 이상)'을 탑재해 의료적 필요성이 있는 요양병원 입원환자의 실질적 의료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간병 보장이 가능하다. 또 이 신상품은 △임상치매척도(CDR) 검사비 △자기공명영상(MRI)·컴퓨터단층촬영(CT)·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검사비 △치매 약물 치료비 등의 보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에 따라 치매 검사부터 진단, 치료, 통원까지 전 과정을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어 체계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과거 치료력으로 인해 치매·간병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를 위한 간편고지형 상품 'KB골든케어간편건강보험'도 함께 선보였다. 두 상품의 가입 연령은 30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보장 기간은 90세 또는 100세로 선택할 수 있다. 만기연장형 또는 해약환급금 미지급 상품으로 가입 시 보험료를 최대 약 44%까지 낮출 수 있다. 윤희승 KB손보 장기보험상품본부장은 "이번 'KB골든케어간병보험'과 'KB골든케어간편건강보험'은 평소 치매와 간병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보장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고객 니즈에 발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8 16:03:31
금융당국 "보험사 소비자 위해 경쟁해야"···출혈경쟁 상품 차단
[이코노믹데일리]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보험개혁회의'를 열고 보험산업 건전경쟁 확립과 보험사 내부통제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보험사 간 출혈경쟁을 차단하기 위해 보장 금액 한도 설정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지침)을 올해 말까지 마련한다. 독감 치료비나 상급병실료, 간호·간병비와 같이 상품의 보장을 과도하게 확대하는 걸 막기 위해서다. 또 보험사 내부의 상품 개발·판매와 외부 검증 절차를 강화해 대표이사 등의 임원진의 책임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관련자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가이드라인을 행정지도 형태로 마련해 보험사들이 이를 제대로 적용했는지 심사한다는 계획이다. 일례로 가이드라인에 따라 보험사는 상품의 보장금액에 대해 실제 발생할 수 있는 평균비용을 고려해 적정 수준의 한도를 설정해야 한다. 동시에 동일 담보의 보장한도를 고려하거나, 고객이 다른 보험사와 맺은 계약도 확인해야 한다. 동시에 보험사들이 보험상품 개발·판매 절차 전반을 상품위원회에서 심의 후 관련 내용을 대표이사에 보고하고 외부검증 시 해지율 등에 대해 구체적 절차를 거쳐 검증받는 게 의무화된다. 금융당국은 이 같은 절차 중 부적절한 게 있다고 판단할 경우 판매 중지 등 조치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보험사들은 지난해 10월에 통상 8만원 내외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독감 치료비 보장한도를 2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까지 확대하면서 출혈경쟁을 벌인 바 있다. 올해 초엔 상급종합병원의 1인실 병실료 한도를 실제 병실료보다 높은 최대 70만원으로 인상하거나 변호사 선임 비용 보장한도를 1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으로 증액하는 행태를 보였다. 금융당국은 보험사들이 적극적으로 신상품 개발에 나설 수 있도록 보험상품 사용권 보호기간을 현행 3∼12개월에서 향후 6∼18개월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건전 경쟁 확립과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보험사의 금융사고와 불건전 경쟁을 미연에 방지하는 한편, 보험사가 장기적으로 소비자를 위한 상품으로 경쟁하며 소비자가 보장이 필요한 부분만큼 적정한 보험료를 지급하는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3 15: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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