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6.09 월요일
흐림
서울 22˚C
비
부산 20˚C
맑음
대구 23˚C
흐림
인천 21˚C
흐림
광주 23˚C
흐림
대전 25˚C
흐림
울산 25˚C
흐림
강릉 24˚C
흐림
제주 2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강대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한국토요타자동차, 얼리 썸머 케어 서비스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6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얼리 썸머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26일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다르면 캠페인 기간 동안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에어컨 시스템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 무상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에어컨 필터(CAF), 에어케어, 에어클리너 엘리먼트, 와이퍼 러버 및 블레이드 등 여름철 주요 소모품에 대한 부품 및 공임에는 15% 할인이 적용되며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12V 배터리, 하이브리드 배터리 등 주요 부품 및 공임에 대해서는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30만원 이상 유상 수리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인젝터 클리너를 무상 증정한다.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차량 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 여러분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6 10:33:31
토요타코리아, 공식인증중고차 전시장 서티파이드 추가 개소
[이코노믹데일리] 토요타코리아는 인증중고차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천·부산창원·대구서구 3개 지역에 토요타 서티파이드 공식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새롭게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토요타 서티파이드는 토요타코리아가 공식 판매한 차량 중 매입 시점 기준 5년 및 10만km 이내 차량 중심으로 총 191 가지 항목의 기술 및 품질 검사를 거쳐 판매하고 있다. 또한 토요타 공식인증중고차 전시장에서는 1:1 맞춤형 전문 상담, 공정한 차량 가치 평가, 서류 및 금융 절차 지원 등 구매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전시장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기존 서울 양재 전시장을 포함한 총 4개 거점에서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또한 기존 차량을 반납하고 신차를 재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재구매 혜택과 동시에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및 합리적인 금융 상품을 제공해 고객의 선택 폭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토요타가 직접 보증하는 고품질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5-20 14:48:25
렉서스코리아, '캐서린 번하드展' 프라이빗 도슨트 프로그램 연다
[이코노믹데일리]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6월 3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캐서린 번하드전(展): Some of All My Work'의 '프라이빗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 '렉서스 어메이징 멤버스'의 일환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28일까지 이어지며 6m 대형 회화 작품을 포함한 140점의 원화와 조각이 공개되는 작가 최대 규모의 개인전으로 국내외 미술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라이빗 도슨트 프로그램은 렉서스 공식 딜러를 통해 차량을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각 회차당 40명씩 총 2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14일부터 렉서스 고객 전용 앱 렉서스 라운지를 통해 가능하며 유료로 운영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렉서스는 앞으로도 어메이징 멤버스를 통해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5-14 16:22:47
김정은이 선택한 '이 차'…럭셔리에 오프로드 주행을 더해 한국 상륙했다
[이코노믹데일리] 서울 성동구 전시공간 '앤더슨 씨'에 현대 미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험지를 지나는 자동차' 한대가 설치됐다. 렉서스코리아가 17일 공개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LX 700h'다. 디 올 뉴 LX 700h는 대형 SUV 시장에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가장 큰 이점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차량이 돌이 울퉁불퉁한 험지 위에 설치된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 디 올 뉴 LX 700h는 북한 김정은이 지난해 홍수 사태때 탑승한 사진이 찍히며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공개적으로 인정받았다. 당시 차량 절반 수준이 잠기는 상황임에도 디 올 뉴 LX는 무리없이 주행했다. 렉서스가 강조하는 '어디든 갈 수 있고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는 전동화 모델'를 눈으로 보여준 순간이었다.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가능하게 한 여러가지 요소 중 하나는 '보디 온 프레임'이다. 디 올 뉴 LX 700h는 전통적으로 보디 온 프레임 구조를 적용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새롭게 개발했다. 3.5L V6 트윈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 사이에 클러치가 포함된 모터 제너레이터(MG)를 배치해 엔진과 모터의 강력한 출력과 토크를 효과적으로 노면에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개량된 'GA-F 플랫폼'을 적용해 저중심화, 경량화, 차체 강성 향상 등 차량의 기본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보조배터리 위치도 주행 성능에 최적화해 설치했다. 12V 보조 배터리를 차량 후방으로 이동시켜 배터리 교체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차체 강성을 더욱 강화해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최적의 균형을 이뤘다. 오프로드만 신경쓴 건 아니다. 회장님 차의 대명사로 불리는 렉서스 답게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기능들로 소비자를 사로잡는다. 실제 이날 전시장에 설치된 4인승 'VIP 그레이드'의 2열 우측 좌석에 탑승하니 무중력 의자에 앉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로는 가장 먼저 세미아닐린 가죽을 사용해 오프로드 주행 및 장거리 이동시에도 탑승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뒷좌석 우측에는 오토만 기능이 적용돼 리클라이닝시, 신체의 특정 부위에 전해지는 압력 없이 사람의 몸이 자유로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설계했다. 회장님을 위한 뒷좌석으로 손색없었다. 1열 시트에 앉을 승객의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신장 차이에 관계없이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는 헤드레스트 디자인과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리프레시 시트 옵션을 탑재했다. 회장님만을 위한 VIP 그레이드가 있다면 5인승 오버트레일, 7인승 럭셔리 그레이드도 마련해 소비자 선택 폭도 넓혔다. 이날 공개된 디 올 뉴 LX 700h는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대형 SUV라는 모델 사이즈에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더해 시장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2월 신차 등록 대수 자료를 보면 지난달 대형 차량은 1만6270대 등록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렉서스 최초의 SUV인 LX는 오랜 기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온 모델로, 견고한 오프로드 성능과 럭셔리한 주행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왔다"며 "장인정신이 깃든 신뢰성과 내구성 그리고 온로드는 물론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까지 갖춘 '디 올 뉴 LX 700h'의 진정한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7 12:51:0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이번 당선자도 맞출까"…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8시 10분쯤 발표
2
SK하이닉스,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 첫 1위…HBM이 삼성전자 제쳤다
3
[21대 新정부 출범] 게임업계, 새 정부 게임 정책 기대와 과제 공존
4
21대 대선 출구조사, '족집게 예측' 재현할까…높은 사전투표율 변수
5
[21대 新정부 출범] 이재명 시대 개막…토큰증권 법제화 청신호
6
13조짜리 가덕도신공항도 멈췄다"…SOC 예산 70% 집행 '공염불', 대형사업 줄줄이 올스톱
7
현대차·기아 울고 KGM·르노 웃는다...한국 車업계 5월 매출 '혼조세'
8
"10년째 빈 땅" 송도 국제학교 용지, 드디어 개발 시동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는 투자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