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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획득… 복지 경영 결실
[이코노믹데일리] 넥슨게임즈가 정부로부터 임직원의 일과 가정 양립을 모범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임을 공식 인정받았다. 넥슨게임즈는 2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 효력은 향후 3년간 유지된다. 이번 심사에서 넥슨게임즈는 임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비롯해 가족 돌봄 휴직, 유연근무제 운영 실적, 가족 휴양 시설 및 비용 지원 등 실질적인 가족 친화 제도 운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파격적인 지원 제도가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넥슨게임즈는 육아휴직을 법정 기간보다 긴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며 난임 치료가 필요한 직원을 위한 휴가 제도도 갖췄다. 또한 출산 전후 휴가 90일 동안 급여의 100%를 지급하고 별도의 출산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사내 어린이집 운영, 초등학교 입학 선물 지급,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임직원의 생애주기에 맞춘 촘촘한 복지 제도를 시행 중이다.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통해 유연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임직원들의 재충전을 위한 리프레시 휴가 및 휴가비 지원, 다양한 여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돕고 있다. 강인수 넥슨게임즈 경영총괄본부장은 “넥슨게임즈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2 18:28:29
넥슨, 돌보는 아이들을 돌본다…'가족돌봄아동' 위한 사회공헌 나섰다
[이코노믹데일리] 넥슨게임즈와 넥슨재단이 장애나 질병을 앓는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희생하고 있는 '영 케어러(가족돌봄아동)'를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돌봄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 '위드영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넥슨게임즈는 3일 '위드영 프로젝트' 출범을 알리며 초록우산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영 케어러는 장애, 질병, 노화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아동, 청소년, 청년을 말한다. 이들은 학업이나 진로 준비는 물론 또래 관계 형성에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지만 사회적 인식이 부족해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위드영 프로젝트'는 이러한 영 케어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해에는 초록우산을 통해 15명의 영 케어러를 선정하고 '돌봄부담 경감 패키지'를 지원한다. 이 패키지는 각 아동의 상황에 맞춰 △생활비 지원 △필요 물품 정기 배송 △복지·의료 정보 제공 △긴급돌봄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넥슨게임즈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중장기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영 케어러들이 돌봄에서 잠시 벗어나 쉴 수 있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 프로그램도 마련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강인수 넥슨게임즈 경영총괄본부장은 "위드영 프로젝트를 통해 영 케어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돌봄 부담을 덜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역시 "영 케어러가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인식이 제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3 11: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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