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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에 노태문 사장 선임
[이코노믹데일리]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이 디바이스 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으로 임명됐다. 삼성전자는 1일 기중 수시인사를 단행해 DX부문장, MX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COO), 생활가전(DA)사업부장 등을 임명했다. 삼성전자는 "MX사업부장에게 DX부문장 직무대행을 맡겨 조기에 조직 안정화를 도모하는 등 사업혁신을 추진하고자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고(故)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의 별세로 공석이 된 DX부문장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은 MX사업부 개발실장과 MX사업부장을 역임하면서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갤럭시 스마트폰의 발전을 이끌었으며 모바일 사업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해 온 주역으로 꼽힌다. 1968년생인 노 사장은 연세대 전자공학과와 포항공대 대학원 전자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로 입사했다. 이후 혁신제품개발팀장, 상품전략팀장, 개발실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달 19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된 바 있다. 삼성전자는 노 사장이 DX부문장 직무대행을 맡아 MX 사업과 SET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원준 DX부문 MX사업부 개발실장 겸 글로벌운영팀장 사장은 MX사업부 COO 겸 개발실장, 글로벌운영팀장으로 변경됐다. 한 부회장이 겸임했던 DA사업부장은 김철기 MX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부사장이 맡는다.
2025-04-01 17:57:28
'갤럭시 AI' 주역 최원준 MX사업부 개발실장 사장 전격 승진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의 성공적인 출시를 이끈 주역, 최원준 모바일경험(MX)사업부 개발실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전격 승진시키는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4일 삼성전자는 사내망을 통해 최 부사장의 사장 승진을 공식 발표하며 갤럭시 스마트폰 개발을 총괄하는 MX사업부 개발실장 직책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갤럭시 S25 시리즈가 출시 직후 최단 기간 100만 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특히 갤럭시 S25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AI’를 한층 더 발전시켜 탑재, AI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사장은 노태문 MX사업부장(사장)과 함께 ‘갤럭시 AI’ 전략을 주도하며 삼성전자가 AI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분석이다. 1970년생인 최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 및 석사,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KAIST 연구원, 아세로스 커뮤니케이션 칩 설계 엔지니어, 퀄컴 시니어 디렉터 등 무선통신 분야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았다. 2016년 삼성전자에 합류하여 무선사업부 전략제품개발1팀장, 차세대제품개발팀장을 거쳐 2022년 12월 MX사업부 개발실장으로 보임되었다. MX사업부 개발실장은 갤럭시 스마트폰 개발 전반을 책임지는 핵심 보직으로 역대 MX사업부장(과거 무선사업부장) 대부분이 개발실장 직책을 거쳐 사업부장으로 승진하는 코스를 밟아왔다. 1970년생의 젊은 나이에 사장으로 승진한 것은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AI 기술 경쟁이 격화되는 시대에 젊고 혁신적인 리더십을 통해 미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삼성전자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이번 최 사장의 깜짝 승진에 고무된 분위기와 함께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다. 지난달 말 평직원 인사에 이어 발 빠르게 사장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AI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에도 DS부문장을 전격 교체하는 등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원포인트 인사를 통해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는 전략을 종종 활용해왔다.
2025-03-04 18:08:35
구글·삼성, XR 시장에 도전장…확장현실 기기 내년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구글과 삼성전자이 확장현실(XR)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 두 회사가 퀄컴과 협력해 개발 중인 XR 헤드셋이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어 애플과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의 경쟁 제품과 정면 승부가 예상된다. 구글은 12일(현지시간) XR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XR'을 공개하며 이를 기반으로 삼성의 XR 헤드셋과 스마트 안경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양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XR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XR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기술로 '프로젝트 무한(Project Moohan)'이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삼성의 XR 헤드셋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이 기기는 삼성의 하드웨어, 퀄컴의 칩셋, 구글의 소프트웨어가 결합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구글은 이 기기를 통해 자사의 인기 앱도 새롭게 선보인다. 유튜브와 구글 TV는 가상의 대형 화면으로 구현되며 구글 포토는 3D 기능을 추가한다. 또한 구글 맵스의 몰입형 보기 기능과 '서클 투 서치' 같은 혁신적인 검색 기술이 접목된다. 샤흐람 이자디 구글 XR 부사장은 "안드로이드 XR은 개방적이고 통합된 플랫폼으로 설계됐다"며 "개발자들이 새로운 앱과 게임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의 XR 헤드셋은 애플의 비전 프로와 메타의 퀘스트와 비교해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 헤드셋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내장 스피커를 갖췄으며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해 사용자가 한 번에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최원준 삼성전자 개발실장은 "우리는 편안한 착용감이 웨어러블 기기의 핵심이라 판단하고 많은 연구를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비자가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가격대를 피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해 애플 비전 프로(3499달러)보다 합리적인 가격 책정을 시사했다. 구글과 삼성의 협업은 XR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가능성이 크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XR 시장에서 메타가 74%의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애플은 높은 가격으로 인해 3%에 머무르고 있다. 한편, 구글은 과거 스마트 안경 '구글 글래스'로 XR 시장에 진출했지만 낮은 활용성과 높은 가격으로 실패한 바 있다. 이번에는 하드웨어 대신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삼성 및 퀄컴과 협력해 시장 재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메타와 애플도 각기 새로운 XR 기기를 선보이며 시장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메타는 지난 9월 '오라이언' AR 안경을 발표했고 애플은 비전 프로의 후속 제품을 준비 중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XR을 XR 시장의 표준 OS로 자리 잡게 하고 링스, 소니 등 다양한 기기 제조사와 협력해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AI 비서 '제미나이'와 같은 첨단 기술을 통해 몰입형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자디 부사장은 "구글은 안드로이드 XR을 통해 수십억 명의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삼성과 구글이 XR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향후 글로벌 XR 시장이 어떻게 재편될지 주목된다.
2024-12-13 09:25:01
글로벌 게임 시장 노리는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성공할까
[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를 5일 글로벌 241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이 게임은 기존 리니지의 복잡함을 줄이고 누구나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전통적인 MMORPG와 달리 실시간 경쟁 요소를 배제해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엔씨소프트는 “간단한 조작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짧은 시간에도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박선우 개발PD는 “리니지만의 깊은 재미를 방치형 장르에 녹여내는 것이 목표였다”며 “성장과 재미는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긴장감을 줄여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김제룡 개발실장도 “리니지 본연의 묵직한 게임성과 차별화된 재미를 방치형 방식으로 재해석했다”고 밝혔다. 또한 리니지 IP의 대표적 요소인 영웅 소환과 전략적 덱 구성도 포함됐다. 이용자들은 ‘데포로쥬’라는 군주 캐릭터로 세계를 탐험하며 최대 8명의 영웅을 동료로 소환할 수 있다. 게임 내 독특한 주사위 시스템은 아이템 획득과 전투력 강화를 돕는다. 이번 작품은 엔씨소프트의 경영난 극복을 위한 중요한 시도다. 최근 12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한 엔씨소프트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독립 스튜디오 전환을 추진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이와 함께 ‘쓰론앤리버티(TL)’, ‘택탄’, ‘LLL’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준비 중이다. UX와 UI는 방치형 게임의 특성을 반영해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설계됐다. 주요 메뉴는 하단에 배치하고 성장의 핵심 요소인 주사위를 강조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박선우 PD는 “짧은 시간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UX와 리니지 특유의 무게감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리니지 IP의 상징적 콘텐츠인 공성전도 추가될 예정이다. 김제룡 실장은 “리니지다운 묵직한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게임은 출시 전 사전 예약 800만 건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모았으나 첫날 국내 구글 플레이 인기게임 1위에 오른 것과는 별개로 시장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특히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출시 당일 13% 이상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반영됐다. 일부에서는 기존 리니지 팬덤과 방치형 게임 간의 간극이 실망감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엔씨소프트가 젊은 세대와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출시한 작품이다. 숏폼 콘텐츠의 인기 공식을 게임화한 요소는 젊은층 공략을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존 리니지 팬들과 신규 이용자 간의 균형을 맞추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2024-12-05 15:36:41
삼성 계열사 수장 대거 교체… 삼성디스플레이, 이청 사장 선임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계열사 수장들을 대거 교체하는 사장단 후속 인사를 28일 단행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청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청 신임 사장은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박사 과정을 마치고 삼성전자 액정표시장치(LCD)사업부, 삼성디스플레이를 거치면서 유기발광다이오드드(OLED) 개발 및 공정기술 등을 경험한 디스플레이 기술 전문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경쟁 구도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경험과 기술, 리더십을 갖춘 이청 사장을 중심으로 경쟁사들과의 초격차 확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를 이끌던 최주선 사장은 삼성SDI 사장으로 이동했다. 디스플레이에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터리 업계에서 반등의 기회를 만들 적임자라는 평가다. 최주선 사장은 1986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D램 설계연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하이닉스반도체 D램 개발수석연구원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개발 매니저 등을 거쳐 2002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 개발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DS부문 미주총괄 등을 거쳐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로 경험을 쌓았다. 삼성SDI는 "그동안 축적한 성공 노하우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삼성SDI의 혁신과 회사가치 제고를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글로벌리서치에서 신설한 '경영진단실' 초대 사장으로 선임됐다. 경영진단실은 삼성 관계사 요청에 의해 경영·조직·업무 프로세스 등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 도출을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 조직이다. 삼성SDS는 이준희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2024-11-28 20: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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