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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제품 구매 없이 중고폰 반납하는 '갤럭시 간편보상' 프로그램 실시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새로운 중고 스마트폰 보상 프로그램인 ‘갤럭시 간편보상’을 오는 14일부터 삼성닷컴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중고 스마트폰 보상 시스템을 구축하고 갤럭시 스마트폰의 시장 가치를 보존하겠다는 방침이다. 갤럭시 간편보상은 고객이 신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갤럭시 스마트폰을 삼성닷컴에서 판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대상 모델은 △갤럭시 S23·S22·S21·S20 시리즈 △갤럭시 Z 폴드5·폴드4·폴드3 △갤럭시 Z 플립5·플립4·플립3 등이다. 보상 기종은 국가에 따라 다르다.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 판매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닷컴의 갤럭시 간편보상 페이지에서 예상 견적을 확인한 후 간편보상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회수 가이드에 따라 제품을 택배로 발송하면 된다. 회수된 제품은 상태에 따라 엑설런트, 굿, 리사이클 등 3개 등급으로 판정된다. 이후 등급에 맞는 보상 금액이 고객에게 지급된다.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삼성전자 파트너사 ‘라이크와이즈’가 담당하며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를 시작으로 해외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2025-01-13 16:37:42
'단통법' 사라지면 중고폰 타격? "글쎄"
[이코노믹데일리]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시행된 지난 2014년 이후 '단통법 피난처' 역할을 톡톡히 한 중고 휴대전화(중고폰)가 법 폐지 이후에도 인기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8일 통신 업계 등에 따르면 중고폰 시장은 단통법이 폐지되더라도 당분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지난해 말 발간한 '국내 중고폰 시장 규모 추정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고폰 거래량을 2021년 682만대, 2022년 708만대로 집계했다. 지난해에는 800만대에 가까운 중고폰이 거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각에서는 단통법 폐지로 통신사 간 단말기 구매 지원금 경쟁이 활발해지면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성장한 국내 중고폰 시장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그러나 스마트폰 신제품 가격이 갈수록 비싸지면서 기기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고폰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출고가 기준 지난 7월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 6 1테라바이트(TB)는 270만원이 넘고 9월에 나온 애플 아이폰16 프로맥스 1TB는 250만원에 달한다. 이와 달리 통상 중고폰 가격은 같은 모델 신품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당근마켓과 중고나라 등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지난해 1월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512기가바이트(GB) 모델의 중고 가격은 7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신품 가격은 약 160만원으로 2배가량 비싸다. 애플 아이폰 15 역시 갤럭시보다는 중고가가 높긴 하지만 새 제품보다 30~40%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중고폰을 선택하는 이유는 단순히 저렴한 가격 때문만은 아니다. 스마트폰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플래그십 모델의 경우 출시 1~2년이 지나더라도 신제품과 성능 면에서 큰 차이를 못 느끼는 일이 많다. 고사양 게임을 자주 즐기거나 고화질 영상 작업을 하지 않는 한 중고폰으로도 동영상 감상이나 사진 촬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이용하는 데 충분하다는 것이다. 중고폰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자 대기업들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SK네트웍스는 중고폰 거래 플랫폼 '민팃'을 2021년 분사해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민팃의 매출은 사업부 시절인 2020년 466억원에서 지난해 1795억원으로 급증했다. 삼성전자도 중고폰 사업에 뛰어들지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정부는 중고폰 시장 확대에 발맞춰 소비자 보호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7월 단통법과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등 관련 법령을 개정해 일정한 요건을 충족한 중고폰 유통 사업자를 안심 거래 사업자로 인증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2024-10-29 05:10:00
KT, 국내 최초 5G 음성통화 'VoNR' 상용화 성공
[이코노믹데일리] KT가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5G 네트워크에서 음성통화가 가능한 'VoNR'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시작했다. 이는 KT가 2021년 구축한 5G SA(단독모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향후 6G 시대를 앞당기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5G 스마트폰에서도 음성통화는 LTE 망을 통해 이뤄졌으나 이번 VoNR 도입으로 순수 5G 망에서의 통화가 가능해졌다. 특히 LTE 통화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음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T는 VoNR 기술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사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2023년부터는 전국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왔다. 현재 삼성 갤럭시 S23 시리즈(S23, S23+, S23 울트라)에서 이용 가능하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가 제공된다. KT는 곧 출시될 갤럭시 S24 시리즈에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5G SA 기술이 차세대 통신인 5G Advanced와 6G로 발전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번 VoNR 상용화는 국내 통신 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국가들도 5G NSA에서 SA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 중이다. 각국은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KT는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5G IoT 등 5G SA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권혜진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상무는 “KT는 기술진화 선도를 위한 핵심기술 확보와 미래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국내 최초 VoNR 상용화에 성공했고 이를 통해 국내 기술발전이 촉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통신 기술 흐름에 맞춰 6G로의 기술 진화를 착실히 준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8 17: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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