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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 케어링과 시니어하우징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 개발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헬스케어가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손잡고 시니어하우징 맞춤형 건강 관리 모델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케어링이 운영하는 시니어하우징 시설에 카카오헬스케어의 혈당 관리 솔루션 '파스타'를 활용한 건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니어하우징은 만 60~65세 이상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주거 및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주거 공간 제공 △의료시설 연계 △커뮤니티 운영 △체육 및 편의 시설 △오락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시니어하우징 입주민 대상 건강 관리 시스템 개발, 개인 건강 정보(PHR) 기반 병원 진료 연계, 어르신 맞춤형 의료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먼저 도심형 유료양로시설인 '케어링스테이'에 파스타를 우선 적용하고, 병원 진료 연계를 위한 체계적인 건강 지표 관리 시스템을 개발한다. 또한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케어링이 운영하는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센터 등 전국 단위 시니어 주거 시설에 확산할 계획이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이번 카카오헬스케어와의 협력으로 시니어하우징 입주민들의 건강 관리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개인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연계 인프라 파트너십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파스타는 혈당을 비롯 식사, 체중, 운동, 복약, 수면 등 개인 정보 관리를 돕는 서비스로, 파스타가 시니어 생활습관 개선 및 만성질환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협력에 이어 파스타를 활용한 수요자별 맞춤형 건강 관리 모델 구축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5-02-17 1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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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수행기관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GC녹십자의료재단이 9일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 등이 참여해 임상정보, 유전체데이터, 공공데이터, 개인보유건강정보를 수집, 연계해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8년까지 1단계로 우리 국민 약 75만명의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면 이를 의료계와 산업계, 학계에 제공해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과 질병 예방, 개인 맞춤형 의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향후 5년간 총 580억원 가량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검체 자원화 단계별 표준운영절차(SOP) 마련 및 고도화, 인체자원 제작·품질관리·임시 보관, 검체 수집 관련 운영지원·질 관리 프로그램 운영, 검체 운송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제 수행으로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 및 위치 추적 기능을 탑재한 검체 운송 전용 차량으로 안정적인 검체 운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연구성과가 창출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0 15:5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