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4 금요일
안개
서울 7˚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6˚C
안개
인천 7˚C
맑음
광주 11˚C
흐림
대전 11˚C
흐림
울산 11˚C
흐림
강릉 11˚C
흐림
제주 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검은 금요일'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트럼프發 '검은 금요일'…개인 3년 만에 '순매수' 최대
[이코노믹데일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관세정책을 선포, 코스피와 코스닥이 3% 넘게 빠지는 등 국내 증시가 출렁였다. 폭락장을 기회로 삼은 개인은 3년 만에 최대 규모인 2조원 넘게 사들였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3.39%(88.97p) 떨어진 2532.7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번 주 중 하루만 상승하면서 3.92% 떨어졌다. 코스닥은 3.49%(26.89p) 내려간 743.96에 장을 마감했다. 특히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정반대 행보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355억원어치 사들였다. 개인 순매도 규모는 지난 2022년 3월 7일(2조2258억원)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컸다. 연기금도 59억원 순매수하며 40일 연속 매수 행보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1조5544억원, 기관은 6178억원 팔았다.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지난 2022년 1월 27일(1조7499억원) 이후 최대치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은 4088억원 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37억원, 1236억원 매도했다. 국내 주식 시장이 급락한 이유는 미국발 관세 전쟁 우려가 다시 불거진 탓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는 이 재앙(합성마약 미국 유입)이 계속 미국을 해치게 할 수 없다"면서 "그것이 중단되거나 크게 제한될 때까지 3월 4일 발효 예정으로 제안된 멕시코·캐나다 관세는 예정대로 발효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중국에는 마찬가지로 같은 날(3월 4일) 10%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세 전쟁이 본격화할 조짐이 보이자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는 하루 만에 8.48% 떨어졌다. 전날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으로 장 초반 상승했지만 성장 둔화 우려가 제기되자 하락세로 전환됐다.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6.09% 내려갔다. 국내 반도체 종목도 미국 시장 여파로 이틀 연속 급락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4.52% 하락한 19만2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그 외 △한미반도체 6.5% △고영 5.65% △테크윙 5.14% △삼성전자 3.2% 하락하는 등 약세가 나타났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경기 둔화 우려와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간 부정적인 상호작용으로 악재로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다음 주 코스피는 미국 경기 불확실성이 선반영되고 불안심리가 정점을 통과하면서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보다 20.4원 증가한 1463.4원을 기록했다. 이달 3일(1467.2원) 이후 주간 거래 종가 기준 최고치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외국인 순매도만 1조원 넘게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상당히 위축됐다"며 "위험 회피 심리에 달러 매수까지 동반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환율이 크게 올랐다"고 분석했다.
2025-02-28 18:13:37
코스피 '2400선'도 뚫렸다…'검은 금요일' 될까
[이코노믹데일리] 코스피 지수가 15일 장 초반 2400선을 내주며 하락 중이다. 2400대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8월 블랙먼데이 이후 3개월 만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분 기준 2397.1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가 장 중 2400대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8월 5일 블랙먼데이 당시(2386.96) 이후 처음이다. 지수는 이날 아침 전날 대비 0.24%(5.81p) 내려간 2413.05에 출발했지만 오전 9시 34분 2399.55까지 내려가며 2400대를 하회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 2300대로 떨어진 일은 지난해 11월 3일(2368.34) 이후 1년 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오전 10시 기준 1253억원을 순매도하고 개인은 117억원, 기관은 222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9원 오른 140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4만원대까지 떨어진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5만1600원에 거래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이차전지 업종이 급락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9.83% 떨어진 9만2600원, 삼성SDI 9.45% 하락한 23만9500원, LG에너지솔루션이 9.12% 내려간 38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언급한 영향으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4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0.60%, 나스닥종합지수가 0.64%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전날인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권인수팀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한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를 계획하고 있다고 알려지자 테슬라가 5.8% 급락했다. 또 같은 날 미국 재무부는 1년 만에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높아진 경상수지 흑자 기준이 문제가 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보조금 폐지 가능성에 국내 이차전지주 부담이 불가피하고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언급한 파월 의장 발언도 부담"이라며 "미국 재무부가 우리나라를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 가운데 최근 달러 강세로 부담 높아진 외환시장 영향에 주목한다"고 설명했다.
2024-11-15 14:17:5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끝나지 않는 배민과 쿠팡이츠의 전쟁"…권역 확대에 포장 수수료 무료까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