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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통령배 KeG, 제천서 개막… '미래의 페이커' 향한 열전 돌입
[이코노믹데일리] 대한민국 아마추어 e스포츠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1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KeG)’ 전국 결선이 16일,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2007년 시작돼 1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대회는 프로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등용문이자 전국 e스포츠 팬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치열한 지역 예선을 뚫고 올라온 16개 시도 232명의 대표 선수가 ‘리그 오브 레전드’를 포함한 총 5개 종목에서 소속 지역의 명예를 걸고 이틀간의 열전에 나선다. 이날 오후 12시에 진행된 개회식은 대회의 위상을 증명하듯 정부, 국회, 지자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재환 게임콘텐츠산업과장, 김창규 제천시장, 엄태영 제천·단양 국회의원, 정선미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아마추어 e스포츠 생태계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개회사를 맡은 최재환 문체부 과장은 먼저 선수단과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아마추어 생태계가 잘 이뤄져야 프로 e스포츠 생태계도 잘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체부도 지속적으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며 정부 차원의 육성 의지를 분명히 하고 “선수분들의 이번 대회 경험이 미래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최 도시를 대표해 환영사를 전한 김창규 제천시장은 e스포츠를 통한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선수단과 내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제천시는 중부 내륙에 있어 e스포츠 대회의 주도권을 잡아나가고자 한다. e스포츠가 가진 미래 산업으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경기는 경쟁의 장뿐 아니라 화해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기분 좋은 경기를 벌이기를 바란다”며 스포츠맨십을 당부했다. 엄태영 제천시 단양군 국회의원은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언급하며 e스포츠 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페이커’가 세계적으로 국위 선양하고 있다. e스포츠를 지망하는 젊은 사람들의 영웅이 되고 있는데 제2, 3의 영웅들이 계속 나와서 대한민국이 이스포츠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제천에서 여러분의 큰 꿈을 펼쳐가시길 바란다”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총상금 2800만원을 걸고 진행되며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지역에는 대통령상과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 각 종목별 우승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주어진다. 특히 ‘FC 온라인’ 종목 입상자에게는 프로 선수의 꿈으로 이어지는 ‘2025 FC 온라인 퓨처스 리그’ 본선 시드권이 부여돼 단순한 아마추어 대회를 넘어선 실질적인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회는 17일까지 이어지며 경기장 안팎에서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체험형 축제로 꾸며졌다. 주요 경기는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5-08-16 14:38:24
삼성전자, 게임스컴2025서 '원 삼성(One Samsung)' 게이밍 경험 제공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오는 20~24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약 34만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로 1400여개 소프트웨어·하드웨어·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게임사와 협업해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와 '갤럭시 Z 폴드7' 등 최신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게임 체험이 가능한 대형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LetsPlayWithSamsung(레츠플레이위드삼성)' 슬로건을 통해 다양한 게임 타이틀과 협업을 바탕으로 모바일·PC·콘솔 플랫폼을 아우르는 '원 삼성(One Samsung)' 통합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2~23일 독일 쾰른 중심부에 위치한 Dock2 행사장에서 이용자 체험 행사인 '더 월드 오브 #플레이갤럭시'를 진행한다. Dock2는 게임전시회가 열리는 게임스컴 전시장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로 삼성전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전시장과 Dock2 간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차량 외부를 홍보 문구 스티커로 감싼 광고 셔틀버스는 관람객이 탑승한 순간부터 '게임의 세계'로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전시관의 경우 입장과 동시에 '플레이어ID'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실제 게임 속 캐릭터가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더 월드 오브 #플레이갤럭시'가 진행되는 Dock2 현장에서는 다양한 게임 타이틀을 통해 갤럭시 성능과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장에는 지난 3월 출시한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와 넷마블 신작 '몬길: STAR DIVE'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몬길: STAR DIVE는 PC·모바일 멀티 플랫폼 기반 수집형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로 '갤럭시 Z 폴드7'과 이용했을 때 몰입감 높은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폴드7'은 8.0형(203.1㎜) 대화면과 최적화된 UI를 보유하고 있으며 펼쳤을 때 4.2㎜ 두께와 215g 무게로 갤럭시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구현해 뛰어난 휴대성과 조작 편의성을 갖춘 제품이다. 오디세이 3D로는 몬길: STAR DIVE'를 PC버전 3D 환경에서 고품질 연출 화면과 실시간 전투 액션으로 즐길 수 있다. 3D 안경 없이 3D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는 모니터 오디세이 3D에는 시선 추적과 화면 맵핑 기술이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넷마블과 협업해 게임 캐릭터와 배경, 장면 특성에 맞춰 3D 입체감을 적용하는 등 오디세이 3D 기술 특성에 맞게 지원했다. Dock2 방문객들은 코스 플레이어와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미니 게임을 통해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체험 행사와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22일에는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열린다. 각 파트너사 전문가들이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 중인 협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23일에는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모바일 게임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2025-08-06 12:52:57
애플 WWDC, 12년 만의 '리퀴드 글래스'로 OS 새 옷 입고 韓 게임 품는다
[이코노믹데일리] 애플이 아이폰 운영체제(iOS)를 비롯한 자사 기기의 소프트웨어 디자인을 12년 만에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한국산 게임들을 비중 있게 소개하며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열고 올가을부터 적용될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리퀴드 글래스(Liquid Glass)’로 명명된 새로운 시각적 표현 디자인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 전반에 적용될 이 디자인은 기존의 다소 경직된 인터페이스에서 벗어나 반투명한 느낌을 강조한다. 애플은 이를 ‘유리’의 광학적 특성에 유동적인 감각을 결합한 형태라고 설명했다. 알림창이 뜰 때 기존에는 배경 화면이 가려졌지만 이제는 반투명하게 처리돼 뒷배경이 그대로 비치며 여러 개의 층(레이어)이 투명하게 겹쳐 보이는 효과를 준다. 첫 화면의 시간 표시는 배경 화면에 따라 크기가 역동적으로 변하는 등 사용자 경험의 연속성과 확장성을 높였다. 이번 디자인 변경은 지난 2013년 iOS7 출시 이후 12년 만에 이루어지는 가장 큰 규모의 소프트웨어 변화로 평가된다. '리퀴드 글래스'는 iOS뿐만 아니라 아이패드OS, 워치OS, 애플TV,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 등 애플의 모든 기기에 적용될 예정이다.애플은 이와 함께 iOS18, 아이패드OS18 등 제각각이었던 운영체제 명칭을 해당 출시 연도에 맞춰 ‘iOS26’과 같이 통일하는 방안도 발표했다. 새로운 운영체제는 애플의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오는 10월부터 정식 배포된다. 앨런 다이 애플 휴먼 인터페이스 디자인 부사장은 "애플은 항상 기술과 상호작용을 직관적이고, 아름답고 경쾌하게 만들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심도 있는 통합을 지향해 왔다"며 "이번 소프트웨어 디자인 업데이트가 적용되는 영역은 역사상 제일 광범위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WWDC에서는 한국 게임들이 애플 생태계의 주요 콘텐츠로 부각되며 주목받았다.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최신 맥OS 버전 '타호(Tahoe)'의 새로운 기능인 '게임 오버레이'와 개발자를 위한 3D 렌더링 기술 '메탈 4'를 소개하며 한국 게임들을 비중 있게 언급했다. 페더리기 부사장은 "최근 많은 게임이 (애플 생태계에) 합류했고 앞으로 더 많이 있을 것"이라며 펄어비스의 '붉은사막'과 크래프톤의 '인조이'를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애플은 펄어비스가 올 4분기 출시 예정인 '붉은사막'에 대해 "애플 실리콘을 활용해 놀라운 비주얼과 역동적인 효과를 보여주며, 숨 막히는 디테일의 오픈 월드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크래프톤이 지난 3월 얼리 액세스로 공개한 '인조이'에 대해서는 "깊이 있는 커스터마이징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플레이어 주도 스토리텔링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다"며 "애플 실리콘과 메탈FX는 모든 캐릭터와 광원 효과를 현실감 있게 구현하고, 뉴럴 엔진은 AI 모델에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애플은 '인조이'가 연말 PC·콘솔 버전과 함께 출시되며 맥(Mac) 버전 예약 주문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네오위즈의 'P의 거짓', 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하이브IM이 유통하는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등도 맥OS 게임 예시에 포함되며 한국 게임의 위상을 높였다. 애플의 이번 발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혁신과 함께 게임 콘텐츠 강화를 통해 자사 생태계의 매력도를 한층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한국의 유력 게임 개발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맥 플랫폼에서의 게임 경험 확대를 예고한 만큼 향후 애플 기기에서의 K-게임 약진이 기대된다.
2025-06-10 09:11:26
한국e스포츠협회, '글로벌 이스포츠 포럼' 성료…국제 표준화 주도권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 회장 김영만)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2025 KeSPA 글로벌 이스포츠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주도의 이스포츠 국제 표준화 논의를 이끌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시디즈가 파트너로 참여한 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최재환 과장의 개회사와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행사에는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엄지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이스포츠 프로젝트 매니저, 지안 저우 아시아올림픽평의회 국장, 산티 로통 아시아이스포츠연맹(AESF)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한민국 주도의 이스포츠 국제표준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대회’와 ‘기준’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틀간 △이스포츠 대회 기획 △이스포츠 대회 운영 △이스포츠 중계방송 제작 필수요소 △이스포츠 경기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방안 △세이프가딩 △종목 선정 기준 △이스포츠 표준화 필수 검토요소 등 국제 표준 수립을 위한 8개 주제발표와 9개 패널 토론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이스포츠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국제 기준 수립 필요성에 대한 국내외 주요 이해관계자 간 공감대가 형성됐다. 사전등록을 통해 양일간 300여 명의 업계 종사자와 예비 인력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협회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노르웨이 영국 베트남 폴란드 이스포츠협회와 이스포츠 교육 국가대표 운영모델 활성화 및 전문인력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는 한국 주도의 국제 표준화 추진에 속도를 내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특히 행사 이틀째에는 대한민국이 연구 중인 이스포츠 국제 표준화 관련 중간 성과 발표가 이뤄졌으며 협회는 포럼에서 수렴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연구에 반영해 향후 국제표준화기구(ISO) 표준안 후속 대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년 연속 개최된 ‘KeSPA 글로벌 이스포츠 포럼’은 대한민국이 이스포츠 글로벌 기준 마련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려는 정책적 노력의 일환이다. 협회는 이 포럼을 이스포츠 생태계의 공정성과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실행 중심의 장으로 발전시키고 국내외 거버넌스 및 산업·교육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이스포츠 담론을 지속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09 11:09:58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빗썸과 제휴 프로모션 개시
[이코노믹데일리] 컴투스홀딩스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와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간의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게임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동시에 게임 콘텐츠 확장을 통해 즐거움을 더하고자 마련되었다. 프로모션은 오는 16일부터 총 6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약 25만원 상당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체적으로 특정 조건을 달성한 기존 '소울 스트라이크' 이용자들에게는 2000포인트 상당의 빗썸 포인트 쿠폰이 지급된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되었다. '소울 스트라이크' 제휴 포인트 쿠폰을 등록하는 빗썸 신규 회원에게는 추가로 5만 포인트 쿠폰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에테르', '소환권' 등 풍성한 아이템 꾸러미도 선물로 주어진다. 이는 신규 이용자의 게임 적응을 돕고, 기존 이용자에게는 플레이 동기를 부여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모션 기간에 맞춰 게임 내 콘텐츠 업데이트와 기념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는 7일간 게임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신화 동료 랜덤 소환권', '신화 스킬 랜덤 소환권', '에테르' 등 가치 높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던전 '라스크의 꿈'이 개방되어, 제한 시간 내에 몬스터를 성공적으로 처치하면 이벤트 재화인 '라스크의 수면모자'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재화는 게임 내 상점에서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업데이트도 이루어진다. 캐릭터 특성 항목에 새로운 성장 요소인 '청화'가 추가되어 더욱 강력한 성장이 가능해진다. 이에 더해 신규 펫 '제피론'과 '테라니아' 2종이 새롭게 등장하여 수집과 활용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제휴와 업데이트는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게임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4-15 11: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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