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3 목요일
맑음
서울 15˚C
흐림
부산 14˚C
흐림
대구 13˚C
맑음
인천 12˚C
맑음
광주 15˚C
구름
대전 17˚C
흐림
울산 12˚C
구름
강릉 11˚C
흐림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경영 안정화'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MG캐피탈, 새마을금고 품에서 재무 안정성 회복 기대…"부동산 PF 부실 해소 관건"
[이코노믹데일리] 새마을금고중앙회가 MG캐피탈(구 M캐피탈) 인수를 완료하면서 MG캐피탈의 재무 안정성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MG캐피탈은 지난 1997년 설립된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산업·기업금융 서비스를 주로 제공해 왔다.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기존 대주주인 스마트리더스홀딩스와 지난 1월 MG캐피탈 지분 98.37%를 약 467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2020년 MG캐피탈 인수를 위해 결성한 사모펀드(PEF)에 유한책임사원(LP)으로 출자하면서 확보한 우선매수권을 행사한 결과다. 전문가들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재정적 지원과 경영 안정화 노력이 MG캐피탈의 신용등급 개선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MG캐피탈의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기존 '부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조정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홍승기 한국기업평가 연구원은 "최대 주주인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법적·제도적 기반과 영위 사업의 공공성 등을 감안하면 신용도가 우수하다"며 "금융기관으로서 지원 실행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현재 MG캐피탈 자체만 보면 수익성과 자산 건전성이 악화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MG캐피탈의 지난해 9월 기준 총자산은 2조7439억원으로 전년(3조6624억원) 대비 약 1조원 감소했다. 전년 대비 총자산 증가율은 지난 2023년 -12.5%, 지난해 9월 -25.1%로 총자산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 또 자산 건전성도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지난 2022년 1.9%에서 지난해 9월 8.8%로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금융기관의 총여신(대출) 중 고정이하여신(회수 불확실한 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홍 연구원은 "MG캐피탈의 유동성 위기는 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완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부동산 금융 관련 리스크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MG캐피탈의 부동산 PF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지난해 9월 7.9%로 전년(9.6%) 대비 하락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부동산 PF 요주의이하여신비율이 55.0%로 지난 2022년 8.6%에 비해 약 7배 증가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 상황이다. 요주의이하여신비율은 고정이하여신비율보다 더 넓은 범위의 위험 대출을 포함해 금융기관의 잠재적 리스크를 더 보수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전세완 한국신용평가 수석애널리스트는 "자본확충 등 주주사의 재무적 지원 계획을 감안해 재무 안정성이 단기간 내에 제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구체적인 시기, 규모 등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캐피탈의 부동산 PF 부실 관련 불확실성 해소, 자본 완충력 제고 등의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제언했다.
2025-03-05 18:04:26
새마을금고, 3분기까지 부실채권 4.5조원 매각…건전성 관리 박차
[이코노믹데일리]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유동성 관리, 부실채권 매각 등의 방식으로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7월 대규모 인출사태로 17조600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가용자금이 51조7000억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국민 신뢰회복과 건전성 강화를 위한 경영혁신안 등을 마련하고 새마을금고의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하면서 가용자금을 74조5000억원까지 끌어올리며 유동성을 확보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 4분기에도 이 같은 노력을 지속하며 건전성 관리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건전성 관리의 주요 수단인 채권 매각과 관련해선 최근 유암코(엽합자산관리)와의 협약을 통해 조성한 5000억원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펀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부동산PF 정상화 펀드로 부실채권 인수와 채권 재구조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부동산PF 자산의 정상화와 대주단 손실 최소화 등 PF사업장 정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시에 새마을금고는 유암코의 부동산PF 펀드를 포함해 총 1조5000억원 이상의 채권매각도 추진한다. 상반기 2조원, 3분기 2조5000억원 등 올 3분기까지 매각이 진행된 채권 약 4조5000억원을 포함해 올해 연간 총 6조원 규모의 부실을 덜어낼 것으로 기대했다. 새마을금고는 또 신속하고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위한 유동성 확보에도 꾸준히 이어간다. 지난달 가용자금은 지난해 인출사태 당시 보다 약 23조원 가량 늘어난 74조5000억이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또 금융시장 혼란 등 새마을금고에 대한 경영안정화 조치가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금융부문 위기관리 종합계획(CP)'을 구축하고 위기관리를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 부동산PF에 대한 엄격한 사업성 평가와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으로 올 상반기에만 1조4000억원 규모의 충당금을 쌓아 손실흡수와 위기관리 능력을 제고했다. 경영혁신과제 이행률도 국회 협조가 필요한 입법과제를 빼면 지난달 기준 76%에 달하면서 새마을금고 혁신과 건전화를 위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이행해 나가고 있다. 법 개정이 필요한 혁신 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하기 위해 국회 입법 관계자와도 협의를 추진 중이다. 적극적인 건전성 관리를 통해 일부 금고의 손실이 불가피하지만, 새마을금고가 지난해까지 쌓아둔 8조3000억원 규모의 이익잉여금을 고려할 경우 손실대응 여력은 충분하다는 내부 판단도 나온 상황이다. 아울러 고금리 수신 제한, 건전대출 취급 확대, 불요불급한 관리성 경비 및 사업예산 절감 등 경영효율화 대책을 통한 손실관리도 이행하고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현재 새마을금고는 신뢰회복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건전성 및 유동성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서민금융 본연의 가치가 위축되지 않도록 저신용자·금융소외계층에 대한 특례보증대출 등 정책자금대출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상생·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10-10 14:29:4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7
[안서희의 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중국 기술이전 마일스톤 150만 달러 청구 외
8
"끝나지 않는 배민과 쿠팡이츠의 전쟁"…권역 확대에 포장 수수료 무료까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