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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2026년 조직개편·임원 인사 단행
[이코노믹데일리] KB라이프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2026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KB라이프는 소비자보호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재형 최고소비자책임자(CCO)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신규 선임했다. 신임 CCO는 고객 관점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민원과 분쟁 대응 등 소비자보호 프로세스를 신속히 이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최고 경영자(CEO) 직속 조직으로는 '소비자보호혁신TF'를 신설했다. 해당 TF는 상품 설계·제조·판매 전 과정에 사전 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적용하고 전사 차원의 내부통제 사전 점검 기능을 강화해 소비자 신뢰 기반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KB라이프는 본부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해 조직 효율성과 실행력을 제고했다. 이에 따라 고객·상품·채널을 통합 연계하는 CPC기획본부를 신설해 고객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기획·관리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케팅본부는 기능 중심 조직으로 재편됐다. CDP(Customer Data Platform)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 데이터 분석과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고객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2025-12-29 08:26:01
LG유플러스, 유튜브와 국내 최초 공동 마케팅…'유쓰 쇼츠 페스티벌'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유튜브와 손잡고 Z세대 공략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유튜브가 국내 기업과 공식적으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사 협력의 첫 결과물은 ‘유쓰 쇼츠 페스티벌’이다. 이번 공모전은 LG유플러스의 Z세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를 중심으로 10월 12일까지 열린다. 연령이나 이용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Simply Me(내가 가장 나다운 순간)’를 주제로 15초 이상 길이의 쇼츠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린 후 유쓰 공식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영상 업로드 시에는 #LG유플러스 #유튜브 #유쓰쇼츠페스티벌 등의 해시태그를 포함해야 한다. 공모전 주제인 ‘Simply Me’는 LG유플러스가 새롭게 선보일 브랜드 슬로건 ‘Simply U+’와 맥을 같이한다. 복잡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가장 나다운 솔직한 모습을 영상으로 표현하자는 취지다.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멋진 옷을 입는 등 일상의 다양한 순간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주제 적합성, 작품성, 조회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최우수상 수상자 30명에게는 오는 11월 싱가포르 구글 APAC 본사 방문이 포함된 3박 4일 투어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인기상, 특별상 등 개인 수상자에게 상금 30만원을 수여하고 참여자가 가장 많았던 3개 대학에는 커피차를 보내는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참여자 전원에게도 커피 쿠폰이 증정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3월 스페인 MWC25에서 발표된 LG유플러스와 구글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연장선이다. 당시 양사는 기술과 플랫폼을 결합한 전방위적 협력을 약속한 바 있으며 이번 공동 마케팅이 그 구체적인 성과 중 하나로 풀이된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Z세대가 선호하는 플랫폼과 콘텐츠를 접목해 고객 참여를 이끈 대표 마케팅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글과 기술협력 뿐 아니라 Z세대, 대학생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 분야에서 협업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1 09: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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