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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성전자와 손잡고 'AI 가전구독' 시대 연다…통신-가전 결합 서비스 최초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KT가 삼성전자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통신업계 최초로 통신과 가전을 융합한 ‘KT 가전구독’ 서비스를 출시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고 1일 밝혔다. ‘KT 가전구독’은 KT 인터넷과 지니 TV 가입 고객에게 삼성전자 프리미엄 가전을 특별 혜택가로 제공하고 AI 기술 기반의 맞춤형 케어 서비스까지 결합한 혁신적인 상품이다. 단순한 가전 판매를 넘어 제품의 수명 연장과 성능 유지를 위한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A/S 중심의 서비스에서 진일보하여 ‘KT 가전구독’은 정기적인 전문 세척, 가전 이전 설치 지원 등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가전제품 관리 부담을 덜고 최적의 성능을 편리하게 유지할 수 있다. 특히 KT는 고객의 할부 기간에 따라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36개월 할부 선택 시 2회, 60개월 할부 선택 시 4회의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기간 가전제품을 최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T 가전구독’ 서비스는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 에어컨을 시작으로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스마트 가전으로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KT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생활혜택 플랫폼 ‘아껴드림’과 KT닷컴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가입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계원 삼성전자 한국총괄 SMB팀장(상무)는 “KT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삼성 AI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가전 구독 상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걸 KT 서비스Product본부장(상무)는 “KT 가전구독 서비스는 통신과 가전을 융합하여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고 새로운 가전 구독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15:41:41
삼성전자, AI 구독 클럽 인기..."유동 소비 트렌드 부응"
삼성AI 구독클럽[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가전 구독 서비스 '인공지능(AI) 구독 클럽'을 출시한 이후 성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구독 서비스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유동적인 소비 행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구독 서비스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내다보고 있다. 가전 구독 서비스란 소비자가 일정 기간 매달 구독료를 내고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17일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과 교수는 "소득이 낮은 사람들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여서 소비자들이 새로운 권리를 얻는 셈"이라며 "구독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고객을 창출함으로써 마케팅 전략 차원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는데 상당히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AI 구독 클럽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TV,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 가전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Neo QLED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구매 고객 50%가 AI 구독클럽 통해 구매했으며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예약 고객 20%가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한 바 있다. 삼성전자가 구독 경제에 신경을 쓰는 것은 소비자들의 구독 서비스 선호도가 높고 세계 구독 경제 시장이 성장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지난달 대한상공회의소·시장조사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조사한 '최근 소비자 구독서비스 이용 실태' 분석에 따르면 40대부터 60대까지 건강·생활가전이 세대별 신규 구독 서비스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구독 경제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세계 구독경제 시장은 지난 2020년 804조원에서 올해 1200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경쟁사인 LG전자는 지난해 TV, 냉장고 등 대형 가전 구독을 본격화한 이후 가전 구독 서비스 매출이 지난 2023년 1조1341억원에 이어 지난해 1조8000억원을 넘긴 바 있다. 이처럼 구독 경제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삼성전자 역시 소비자들의 구독 패턴과 선호도를 파악해 구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는 게 업계 전망이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고정 소비에서 유동 소비로 소비 형태가 변하고 있기 때문에 구독 경제로의 전환은 필수적"이라며 "구독 경제와 함께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하거나 1년, 2년 이상 구독 시점이 지날 때마다 소비자를 위한 혜택을 제공해줘야 경쟁력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7 16: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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