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6 월요일
맑음
서울 2˚C
비
부산 5˚C
흐림
대구 5˚C
맑음
인천 1˚C
흐림
광주 -0˚C
흐림
대전 -0˚C
흐림
울산 5˚C
흐림
강릉 0˚C
맑음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구름'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밤사이 대설 예보에 월요일 출근길 비상…수도권·강원 중심 강한 눈
[이코노믹데일리] 밤사이 대설이 예보되면서 월요일 출근길에 비상이 걸렸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를 시작으로 전국에 눈이 내리며 일부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북쪽 대기 상층의 영하 35도 안팎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 영향으로 구름대가 발달하고 있다. 기압골이 남하하는 과정에서 찬 공기와 우리나라 남서쪽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유입되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구름대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구름대가 고도 3~5㎞ 지점에 두텁게 형성되며 강한 눈구름으로 발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눈은 1일 밤 경기와 강원 북부 등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부터 시작해 2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남해안, 제주는 눈 대신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제주는 오후까지 강수가 이어질 수 있다. 특히 2일 출근 시간 이전 많은 눈이 쌓일 수 있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는 1일 밤부터 2일 새벽 사이, 충청은 2일 새벽, 호남과 경남서부는 2일 아침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릴 수 있다. 경상서부를 제외한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 안팎의 '눈폭탄'이 쏟아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예상 적설은 강원내륙·산지 5~10㎝(산지 최고 15㎝ 이상), 울릉도·독도 5~10㎝, 수도권 3~10㎝, 충청 3~8㎝, 서해5도·전북·경북 일부 내륙과 산지·경남서부내륙 2~7㎝ 등이다. 광주·전남과 제주산지는 1~5㎝, 부산·울산·경남 일부 지역은 1㎝ 안팎으로 예보됐다. 전국의 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0도 사이로 떨어질 전망이다. 내린 눈이 곧바로 얼어 도로가 빙판으로 변할 수 있어 출근길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주의가 요구된다. 동해안과 영남 등 건조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이번 눈·비가 적어 건조한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눈비가 그친 뒤에도 맑은 날씨가 지속되며 건조 특성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화재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기온은 이번 주 평일 동안 대체로 평년 수준을 유지하다가 다음 주말 북쪽에서 찬 공기가 다시 유입되며 재차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난주와 같은 강추위는 아닐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2026-02-01 15:35:15
수도권 퇴근길 짧은 강설 예상…빙판길 사고 주의
[이코노믹데일리] 4일 저녁 수도권에는 짧은 시간 동안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발해만에서 발달한 저기압과 눈구름대가 남동진하면서 중부지방과 전북·전남북부, 경북 일부 지역, 제주에 오후부터 비나 눈이 예상된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는 오후 6시 전후 눈이 가장 강하게 내릴 전망이다. 지속시간은 길지 않지만 돌풍을 동반해 시간당 1~3㎝ 수준의 강설이 가능하다. 충북 북부도 밤사이 비슷한 강도의 눈이 내릴 수 있다. 강수량은 많지 않겠으나, 기온이 낮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산지는 3~8㎝의 적설이 쌓이며 대설주의보 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다.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충청 북부, 강원 중남부는 1~5㎝ 안팎이 예상된다. 추위 속 눈이 녹지 않아 도로가 얼 가능성이 커 5일 아침 출근길에는 빙판길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5일은 맑지만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아침 기온은 -11~2도, 낮 기온은 1~9도로 전망된다. 주말에는 따뜻한 서풍이 들어 서울 낮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비교적 포근하겠다. 다만 아침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 6일엔 수도권과 강원 산지에 약한 눈비가 지나고, 다음 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 다음 주말 다시 찬 공기가 유입되며 추위가 재차 찾아올 전망이다.
2025-12-04 14:09:19
오픈AI, '노래 가사 무단 학습' 독일 저작권 소송서 패소
[이코노믹데일리] 인공지능(AI) 시대의 '뜨거운 감자'인 저작권 문제가 결국 법원의 철퇴를 맞았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노래 가사를 무단으로 AI 학습에 사용한 것이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독일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는 AI 개발사들이 '데이터 학습은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해 온 논리에 정면으로 제동을 건 첫 번째 주요 판결로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수많은 AI 저작권 소송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뮌헨지방법원은 11일(현지시간) 독일음악저작권협회(GEMA)가 오픈AI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오픈AI가 '구름 위에서' 등 독일 히트곡 9곡의 가사를 라이선스 계약 없이 무단으로 챗GPT 학습에 사용하고 이를 답변으로 출력한 행위가 명백한 저작권 침해라고 판단했다. 오픈AI는 "AI 학습은 '순차적 분석, 반복적 확률의 조합'일 뿐"이라며 챗GPT가 가사를 통째로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고 항변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허락 없이 가사를 저장해놓고 필요할 때 그대로 꺼내 썼다는 것이 재판부의 판단이다. 법원은 오픈AI에 해당 가사의 저장 및 출력을 금지하고 손해배상과 함께 가사 사용으로 올린 수익 내역을 공개하라고 명령했다. 이번 판결은 AI 개발사들의 '공정 이용' 주장에 치명타를 안겼다. 그동안 오픈AI를 비롯한 AI 기업들은 인터넷의 방대한 데이터를 긁어모아 AI를 학습시키는 행위가 인간이 책을 읽고 지식을 쌓는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창작을 위한 '변형적 이용'이므로 저작권법이 허용하는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독일 법원은 이러한 주장을 일축하고 AI 학습 과정에서의 데이터 저장을 사실상의 '무단 복제'로 규정한 것이다. 오픈AI는 즉각 항소 방침을 시사했다. 오픈AI 대변인은 "판결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다음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은 일부 노래 가사에 대한 것이며 매일같이 우리 기술을 사용하는 독일 내 수백만 명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애써 파장을 축소하려 했지만 이미 후폭풍은 시작됐다. 현재 오픈AI와 구글 등은 뉴욕타임스, 게티이미지 등 전 세계 수많은 언론사와 창작자들로부터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하고 있다. 이번 독일 법원의 판결은 이들 소송에서 저작권자들에게 매우 유리한 선례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AI 기업들이 앞으로 막대한 규모의 저작권료를 지불하거나 학습 데이터를 전면 재검토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한편 이번 판결은 'AI 발전'과 '창작자 권리 보호'라는 두 가치가 정면으로 충돌한 상징적인 사건이다. '공짜 점심은 없다'는 법원의 경고 앞에 AI 산업은 이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비용 청구서를 받아 들게 됐다.
2025-11-12 07:58:30
추석 날씨, 전국 흐리고 비…중부지방 보름달 보기 어려울 듯
[이코노믹데일리] 추석 당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려 중부지방에서는 둥근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귀경길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중부지방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오후부터는 강원 산지에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고 일부 지역은 7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동해안에 30~80㎜(많은 곳 100㎜ 이상), 수도권과 충남, 경북 북부 등지에 10~60㎜다. 이 비구름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중부지방 대부분은 보름달을 관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구름 사이로 잠시 달빛이 비칠 가능성이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주요 도시 월출 시각은 서울 기준 오후 5시 32분이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6도로 예보됐다. 서울 20도, 인천 21도, 대전 21도, 광주 24도, 대구 22도, 부산 25도, 제주 28도 등이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동해안과 제주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2025-10-06 10:04:4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30만원짜리를 2만9000원에"…정신아의 '1000만 AI 유저' 확보 전략
2
잠실 르엘 입주 초기 하자 논란…롯데건설, 브랜드 전략에 부담 되나
3
SK텔레콤, 앤트로픽 '545조 대박'에 주가 비상(飛上)… 최태원의 'AI 피라미드' 통했다
4
'아틀라스' 주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사임…현대차그룹 전환 국면
5
'스노보드 2연속 메달' 뒤엔 12년 뚝심 후원한 '스키광' 신동빈 회장이 있었다
6
갤럭시S26, 4색 컬러로 승부수…2나노 '엑시노스 2600' 성능 입증할까
7
한화오션, 中 선박에 발목 잡힌 K-해상풍력…7687억원 베팅으로 '병목' 뚫는다
8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반도체 왕좌' 탈환 신호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축소 사회의 유일한 출구, '행정 통합'이라는 생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