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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정기예금·자유적금 금리 인상...최대 0.15%p 상향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뱅크가 오는 12일부터 정기예금·자유적금 금리를 최대 0.15%p 높인다. 11일 카카오뱅크는 공지를 통해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기본금리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정기예금 중 만기 6개월 이상~24개월 미만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2.70%에서 2.85%로 오른다. 1개월 이상~3개월 미만(2.45%→2.50%) 3개월 이상~6개월 미만(2.60%→2.65%) 금리도 0.05%p씩 높아졌다. 자유적금은 6개월 이상~12개월 미만이 연 2.80%에서 2.95%로 12개월 이상~24개월 미만은 연 2.90%에서 3.05%로 조정됐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18일과 이달 1일 수신상품 금리를 올린 데 이어 열흘 만에 추가로 인상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수신금리를 조정했다"고 말했다.
2025-11-11 16:27:07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자유적금 1년 만기 금리 0.10%p↑
[이코노믹데일리]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오는 18일부터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0.1%p 인상한다. 17일 카카오뱅크는 이날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기본금리를 조정했다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정기예금 중 만기 6개월 이상∼24개월 미만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2.50%에서 2.60%로 오른다. 자유적금 역시 6개월 이상∼12개월 미만은 연 2.60%에서 2.70%으로, 12개월 이상∼24개월 미만은 연 2.70%에서 2.80%로 조정됐다. 다만 만기가 긴 상품들의 기본금리는 낮아졌다.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만기 24개월 이상의 기본금리는 모두 2.50%에서 2.40%로 내렸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시장금리 상승을 반영해 1년 만기 상품 금리를 올렸고, 장기적으로는 금리 인하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24개월 이상 상품 금리는 인하했다"고 말했다.
2025-10-17 17:01:18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 역대 최대...대출 규제 미적용·저금리 대출 수혜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전국 아파트 등 집한건물 생애 최초 매수자의 거래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탄핵·조기 대선·대출 규제 강화 등 시장 변수가 큰 상황에서 정책자금대출 지원으로 저금리 대출이 가능한 생애최초 구입자의 매수가 늘어난 영향이다. 14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까지 등기가 완료된 1~8월 전국 집합건물 65만9728건 중 생애 최초 매수건은 28만4698건으로 43.2%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42.5%)보다 0.7%p 늘어난 수치로 대법원 통계 공개가 시작된 지난 2010년 이후 최대 비중이다. 올해 생애최초 거래 비중 증가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규제 미적용·저금리 정부 정책자금 대출 활용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생애최초 주택구입 자금 및 신혼부부·신생아 대출 등에 주로 이용되는 정부 정책자금 대출 상품은 비교적 낮은 금리로 책정된다. 또한 무주택자들은 시중은행의 주담대 제한을 받지 않는다. 또한 금리인상·전세사기 등으로 인해 연립·다세대·오피스텔 등의 투자수요도 줄어들면서 생애최초 구입자 증가세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 1~8월 서울시 생애최초 매수 비중은 약 38%로 지난 2014년 38.8% 이후 11년만에 최다를 기록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생애최초 집합건물 소유권 이전 등기 건수도 28만4698건으로 집값이 치솟았던 지난 2021년 36만1750건을 제외하면 가장 많다. 전국 등기 건수도 65만9728건으로 2021년 이후 최다 수치였다.
2025-09-14 1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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