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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아모지와 협력…암모니아 추진 기술 개발 목표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중공업은 경기 성남 분당구 판교연구개발(R&D)센터에서 암모니아 기반의 연료전지 시스템 기업 아모지와 암모니아를 이용한 차세대 추진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아모지는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크래킹’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글로벌 기술 벤처 회사로, 육상용 발전기와 선박용 발전기에 적용하는 암모니아 파워팩을 개발해 왔다. 삼성중공업과 아모지는 대형 선박에 최적화된 차세대 ‘암모니아 파워팩 개발’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암모니아 초격차 기술을 이끄는 한편 친환경 선박 추진 기술을 선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암모니아 파워팩은 암모니아에서 걸러낸 수소를 활용한 전력 장치를 의미한다. 삼성중공업은 액화천연가스(LNG) 이후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암모니아 해상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체 밸류체인 솔루션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제 조선·해양 박람회에서 '암모니아 연료전지 추진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과 세계 최초 '부유식 블루 암모니아 생산 설비'로 주요 선급 설계인증(AIP)을 받기도 했다. 암모니아를 해상에서 육상으로 공급하기 위한 암모니아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FSRU)’도 또 개발 중이다. FSRU는 액체 상태의 LNG를 기화해 육상에 공급하는 기능을 갖춘 특수 선박이다. 김경희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기술협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조선해양 분야 친환경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며 "향후 제품 개발부터 실증·적용까지 협업을 통해 무탄소 해상 운송 시대를 앞당기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7 09:54:32
삼성전자·넥슨·네오플과 손잡고 '퍼스트 버서커: 카잔' 3D 게임 혁신 예고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넥슨코리아 및 넥슨의 개발 자회사인 네오플과 손잡고 차세대 3D 게이밍 경험 제공을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19일 삼성전자와 넥슨, 네오플은 3D 전용 안경 없이도 입체적인 3D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를 활용, 넥슨의 신작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3D로 구현하기 위한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게이머들은 한층 더 몰입도 높은 게임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와 네오플의 게임 개발 기술의 시너지 창출이다. ‘오디세이 3D’는 안경 없이도 3D 입체 영상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3D와 2D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네오플은 이러한 ‘오디세이 3D’ 모니터에 최적화된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3D 게이밍 경험을 구현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게임 캐릭터, 배경, 그리고 각 장면의 특성에 맞춰 세심하게 조정된 3D 입체감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은 더욱 풍부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게임 중 등장하는 시네마틱 영상 등에서 사용자 시선과 피사체 간의 거리 즉 렌즈 초점 거리(Focal Distance)를 정밀하게 조정하여 3D 화면 시청 시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화면 겹침 현상, 일명 ‘크로스톡(X-talk)’ 현상을 최소화하는 기술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는 장시간 3D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넥슨과 삼성전자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 세계 게이머들이 ‘퍼스트 버서커: 카잔’만의 독보적이고 정교한 액션과 뛰어난 그래픽을 더욱 몰입감 넘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적의 플레이 환경에서 완성도 높은 싱글 패키지 게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협약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 역시 “오디세이 3D와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만남을 통해 최상급 3D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여러 게임사들과 게임 공동 개발을 위한 협업을 확대하여 3D 모니터가 선보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넥슨의 대표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하드코어 액션 RPG로 네오플 특유의 호쾌한 액션성을 경험할 수 있는 PC 및 콘솔 싱글 패키지 게임이다. 지난 1월 17일 정식 체험판 공개를 통해 출시 전 최종 점검에 돌입했으며 오는 3월 28일 한국 시간 기준으로 PC(스팀), PlayStation 5, Xbox Series X/S를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는 3월 말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25-01-19 13:02:39
휴온스바이오파마‧KIST, '건성 황반변성 점안치료제 개발' 기술협약 체결
[이코노믹데일리] 휴온스그룹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17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건성 황반변성 펩타이드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 이전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성 황반변성 펩타이드 치료제 후보물질은 KIST 천연물신약사업단 연구팀이 기존 주사제 중심 투여 방식을 점안 방식으로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국내 특허 및 국제 특허(PCT) 출원을 마친 상태다. KIST 천연물신약사업단 연구팀은 황반변성의 주요 발병 원인으로 알려진 톨유사수용체(TLR)의 염증 신호에 주목했다. 펩타이드 약물 라이브러리를 구축‧활용한 결과 TLR 신호전달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억제하는 후보 펩타이드를 발굴했다. 또한 동물 실험을 통해 펩타이드 점안 투여 치료 효과 역시 검증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해당 물질의 활용 가능성과 기술 가치가 크다고 판단, 기술이전 협약을 맺어 독점권을 확보한 뒤 건성 황반변성을 대상으로 노인성 질환 치료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펩타이드 기반 신규 점안치료제를 개발할 때 건성 황반변성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높이고 반복‧침습적 치료로 인한 부작용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나아가 기존 주사제를 대체해 의료 수요를 충족시키고 노인성 안과 질환에 대한 새로운 펩타이드 치료제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목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는 “고령화 시대의 노인성 질환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KIST와 협력해 건성 황반변성 혁신 신약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추진하고 품목 허가를 취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8 18: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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