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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연말맞이 '한숲 사랑나눔 연탄봉사'
[이코노믹데일리] DL이앤씨는 지난 7일 임직원 가족 100여명과 함께 서울 상계동에서 '한숲 사랑나눔 연탄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DL이앤씨에 따르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연탄 봉사활동을 해마다 12월에 진행해 왔다. 추운 날씨임에도 이번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들은 미리 준비한 2000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40가구 이웃에게는 쌀 40포대를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DL이앤씨 박찬박 차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늘 전달한 작은 마음이 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DL이앤씨는 "지역 사회 상생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며 "주거 취약층을 위한 희망의 집고치기 행복나눔 활동,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환경정화 맑음나눔 활동, 도토리 나무심기 캠페인,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탄소발자국 감축 등에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12-09 09:34:19
LG유플러스, 11년째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협력사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필수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연말을 맞아 약 825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 11’은 LG유플러스와 협력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가 함께 추진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3년 시작돼 지금까지 6500여 가구의 어르신들에게 식료품을 전달해왔다. 올해에는 총 8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행사에는 LG유플러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U+동반성장보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다양한 단체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사랑의 꾸러미는 보건복지부 위탁법인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825가구에 전달됐다. U+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와 협력사 간 소통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의체로 현재 34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협력사들은 장비, IT/GP, 공사, 디바이스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승운 코위버 부사장은 “이번 나눔 활동은 회원사 임직원이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사랑의 꾸러미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담당은 “협력사와 함께 11년째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은 동반성장 문화 조성을 위한 중요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의 온기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와 같은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4-11-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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