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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상장사 내부감사기구 첫 간담회…"회계부정 1차 방어선 역할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금융감독원이 상장사 9곳의 감사위원·감사로 구성된 내부감사기구와 첫 간담회를 열고, 회계부정 대응의 최전선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해달라고 강조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금독원은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간담회를 열어 자본시장 투명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한 내부감사기구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했다. 신외감법 시행과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로 내부감사기구의 권한과 책임이 확대된 만큼 당국과의 직접 소통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에서 마련된 자리다. 금감원은 신외감법 도입으로 외부감사인 선정 권한이 경영진에서 내부감사기구로 이관된 점을 언급하며 비용 절감보다는 감사품질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감사계획부터 종료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내부·외부감사인이 긴밀히 협업해야 복잡한 회계분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영진을 배제한 회의를 분기 최소 1회 이상 대면으로 열어 실질적인 정보 교류를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회계부정이 의심될 경우 자체 감사나 외부 전문가 조사로 즉시 시정 조치를 취하고 필요 시 그 결과를 감독당국과 감사인에게 공유할 것을 요청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내부감사기구가 조사 전 과정을 감독할 의무가 있다"며 "주의의무 위반 수준에 따라 책임이 부과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25-11-26 18:02:14
상장사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55.3%…자산규모별 격차 뚜렷
[이코노믹데일리]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2025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점검 및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보고서는 2025년 의무공시 대상인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 상장기업 541사 와 자율공시기업 8사를 포함해 총 549사가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6월 보고서 접수 후 보고서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와 기재 누락, 오기재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기재 오류가 발생한 기업 31사에 대해서는 지난 9월 중 정정신고를 요구하고 대상 기업은 기한 내 정정신고를 이행했다.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확립 준수를 장려하는 15개 지표인 지배구조 핵심지표 중 13개 핵심지표 준수율은 자산규모별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핵심지표 전체 준수율은 55.3%로 집계됐다. 2조원 이상 기업 준수율은 67.1%에 달하는 반면 자산 5000억원 이상, 1조원 미만 기업은 38.6%로 자산규모별 격차를 보였다. 부문별로 보면 전자투표(80.2%), 주총 분산개최(70.9%) 등 다수 상장기업이 주주의결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주총 전 주주에게 충분한 검토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총일과 소집공고일 간 기간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내부감사기구 회계 및 재무 전문가가 존재하는 비율은 87.9%, 경영관련 주요정보 접근절차 마련 비율은 98.6%로, 감사기구 구성 및 제도 관련 지표는 지속적으로 높은 준수율을 보였다. 반면 내부감사기구 운영 측면에서는 개선 여지가 남았다. 독립된 내부감사부서를 설치한 기업은 4.8%에 그쳤으며, 외부감사인과 분기별 회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기업 비율도 62.6% 수준에 머물렀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올해 코스피 상장 기업 의무공시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원활한 공시를 위해 안내자료 배포, 보고서 작성 관련 1:1 컨설팅, 교육 등 상장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07 14: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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