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4.11.23 토요일
맑음
서울 1˚C
맑음
부산 9˚C
흐림
대구 3˚C
맑음
인천 3˚C
흐림
광주 3˚C
구름
대전 2˚C
흐림
울산 6˚C
흐림
강릉 7˚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네온'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삼성 '더 프레임', 10m 길이 아트월이 됐다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 TV가 새로운 방식의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복합문화공간인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와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장에서 시선을 사로 잡는 건 삼성전자 TV '더 프레임'으로 조성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이다. 여기엔 시력을 잃고 기억과 촉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멕시코 출신 아티스트 마뉴엘 솔라노, 2007년 베니스비엔날레에 국내 작가 대표로 참가한 설치 조각가 이형구, 네온사인 속 언어를 이미지로 탐구하는 설치 미술가 이정과 다양한 재료로 세계의 양면성을 표현하는 MZ예술가 허수연 등 현대미술 작가들의 대표 작품이 걸렸다. 더 프레임이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빛 반사를 최소화한 덕에 작품을 선명한 화질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작가 인터뷰와 영상 작품 전시에는 삼성 '네오(Neo) QLED 8K'를 사용했다. 또 관람객들이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도 마련했다. 전시 기간 '더 프레임 아트 월' 현장 이벤트를 통해 한정판 협업 굿즈도 증정한다.
2024-08-23 11:32:5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T1, '제우스'와 계약 종료…'제오페구케' 3년 역사에 마침표
2
'전기 먹는 하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SMR이 '해결사' 될 수 있을까?
3
1세대 화장품 기지개 켜는데…네이처리퍼블릭 '뒷걸음질'
4
'기후깡패' 트럼프 당선 이후 기후변화 둘러싸고 흔들리는 국제사회
5
[종합] 현대차 울산 공장 연구원 3명 사망…"원인 규명 조속히"
6
지스타 2024, 4일간의 대장정 성료…새로운 방향성 제시하며 성황리에 막 내려
7
'4만전자' 반도체 경쟁력 하락… 외국인 투자자 "'지배구조 리스크'가 키웠다"
8
['차이나 테크로드'의 역습‧⑤]태양광·배터리·드론까지···미래 '알짜 먹거리' 독식하는 중국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 시대, 개발자의 미래와 생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