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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지스타 주말 맞아 인플루언서·개발자 총출동…무대 이벤트로 열기 고조
[이코노믹데일리]지스타 2025의 진짜 승부처인 주말을 맞아 넷마블이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신작 라인업으로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한 넷마블은 행사 마지막 날까지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핵심 개발진과 인기 인플루언서를 총출동시키는 무대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펼친다. 넷마블의 주말 전략은 '소통'과 '보는 재미' 두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먼저 개발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게임의 깊이를 더한다. 15일에는 '몬길: STAR DIVE'의 개발진이 G식백과 김성회의 진행으로 개발 비화를 공개하는 '개발자 DIVE 토크쇼'를 연다. 이어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권도형 총괄 PD가 직접 게임의 매력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PD시켜 레벨업!?' 세션이 마련된다. '보는 재미'는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책임진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무대에서는 4인의 인플루언서가 협력해 보스를 공략하는 '보스 토벌전'과 2대2로 실력을 겨루는 '타임어택 대전'이 열린다. '이블베인' 역시 인플루언서들이 2인 1조로 속도를 겨루거나 4인이 협력하는 모습을 시연하며 게임의 핵심 재미를 역동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버추얼 아티스트 '헤비(Hebi)'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세계를 탐험하는 특별 무대를 꾸미는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한편 벡스코 야외 광장에 마련된 'SOL: enchant(솔: 인챈트)' 부스도 연일 인기를 끌고 있다. 관람객들은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를 통해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 콘셉트를 간접 체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2025-11-15 11:30:41
넷마블, 지스타서 '나혼렙: 카르마', '이블베인'으로 글로벌·콘솔 시장 동시 공략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이 '지스타 2025'를 통해 향후 회사의 명운을 좌우할 핵심 전략을 명확히 드러냈다. 그것은 바로 'IP(지식재산권)의 IP에 의한, IP를 위한' 확장 전략이다. 외부의 검증된 글로벌 IP를 새로운 장르로 재창조하고 자사의 잠자는 IP를 깨워 콘솔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투트랙 전략으로 부진 탈출과 미래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13일 부산 벡스코 넷마블 부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의 주인공은 단연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이하 나혼렙: 카르마)'였다. 이 게임은 올해 넷마블의 최고 히트작이자 출시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6000만 사용자를 돌파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와 동일한 IP를 공유한다. 하지만 그 결은 완전히 다르다. 개발을 총괄한 권도형 넷마블네오 총괄PD는 "'나혼렙: 카르마'는 원작에서 다루지 않았던 주인공 성진우가 과거로 돌아가 차원의 틈에서 겪는 '27년간의 싸움'을 다룬다"며 "성진우가 그림자군단을 어떻게 구축해 갔는지가 이번 작품의 색깔"이라고 설명했다. 원작의 공백을 파고드는 영리한 스토리텔링과 캐릭터가 죽을 때마다 새롭게 도전하는 '로그라이트' 장르를 결합해 기존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를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수익 모델(BM)에 대해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성진우 단일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구조이기에 신규 캐릭터 뽑기 방식의 BM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단언했다. 그는 "글로벌 이용자에게 부담이 적은 월정액이나 배틀패스 중심 BM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여 과도한 과금 모델에 대한 시장의 피로감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넷마블의 또 다른 승부수는 PC·콘솔 시장을 정조준한 '프로젝트 이블베인'이다. 이는 과거 넷마블의 대표 모바일 RPG였던 '레이븐'의 세계관을 계승한 협동(Co-op) 액션 게임이다. 이정호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으로 인기를 얻어 콘솔 시장에 목마름이 있다"며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PC·콘솔 게임에서 넷마블은 다른 경쟁사 대비 선도자의 위치에 있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겸손한 자세를 취하면서도 "처음부터 완성된 게임을 내놓기보다는 이용자에게 게임을 적극 테스트하면서 반응을 직접 반영하는 식으로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현실적인 공략법을 제시했다. 북미와 유럽 시장을 1차 목표로 장기적인 프랜차이즈로 키워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번 지스타에서 넷마블이 선보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등 다른 신작들 역시 각각 글로벌 인기 만화 IP와 자사의 과거 히트작 IP를 기반으로 한다. 모든 출품작이 'IP 확장'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정렬된 셈이다. 문준기 본부장은 "'나혼렙'이 글로벌 IP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나혼렙: 카르마'가 중요한 축이 되길 바란다"며 "게임·웹툰·애니메이션을 동시에 전개하는 미디어믹스 전략으로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넷마블의 지스타 2025는 단순한 신작 발표회를 넘어 IP를 중심으로 회사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선언의 장이었다. '나혼렙'이라는 강력한 창으로 글로벌 시장을 더 깊게 파고들고 '이블베인'이라는 방패로 미개척지였던 콘솔 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하려는 넷마블의 대전략이 과연 성공적인 결실을 볼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5-11-13 21:53:34
넷마블, '지스타 2025' 출품작 4종 공개…'IP의 힘'으로 지스타 정조준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이 '지스타 2025'를 통해 화려한 부활을 예고했다. '일곱개의대죄', '몬스터 길들이기', '나 혼자만 레벨업' 등 국내외에서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신작 4종을 전면에 내세워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체험의 장'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플랫폼 역시 모바일을 넘어 콘솔과 PC까지 아우르며 '글로벌 게임사'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미디어 시연회를 열고 오는 13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5' 출품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일곱개의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나혼자만레벨업: 카르마 △프로젝트 이블베인 등 4종의 게임이 145개 시연대를 통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넷마블 라인업의 선봉장은 단연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이다.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돌파한 원작 IP의 힘을 바탕으로 2026년 1월 28일 콘솔·PC·모바일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최고 기대작이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원작의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오픈월드 모드와 마신 3종과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보스 타임어택 콘텐츠가 최초로 공개된다.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는 "원작의 브리타니아 대륙을 오픈월드 세계로 구현하면서 다양한 탐험 요소와 기믹들을 개발하고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2013년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 시장을 평정했던 '몬스터 길들이기'가 '몬길: 스타다이브'라는 이름으로 화려하게 부활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3인 파티 실시간 태그 플레이 등 최신 트렌드를 입고 PC·모바일 멀티플랫폼으로 돌아온다. 지스타에서는 초반부 스토리와 함께 한국의 멋을 담은 신규 지역 '수라'와 도깨비 '두억시니'를 모티브로 한 보스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동조 넷마블몬스터 PD는 "이용자분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지난 테스트들에서 주셨던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며 게임 완성도를 다듬고 있다"며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임을 강조했다. 글로벌 'K-웹툰' 열풍의 주역 '나 혼자만 레벨업' IP 기반의 신작도 베일을 벗는다. 로그라이크 액션 RPG '나혼자만레벨업: 카르마'는 원작에서 묘사되지 않았던 주인공 '성진우'의 27년간의 군주 전쟁 서사를 다룬다. 쿼터뷰 시점을 통해 전장을 한눈에 파악하고 지형지물을 활용하는 전략적인 액션이 특징이다. 권도형 넷마블네오 PD는 "매 플레이마다 색다른 전투 경험을 줄 수 있는 로그라이트 전투의 재미와 나 혼자만 레벨업 고유의 액션을 잘 살려 최고의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을 선보이려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 주자는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3인칭 협동 액션 게임 '프로젝트 이블베인'이다. 최대 4인이 한 팀을 이뤄 다크 판타지 세계관 속 악마 군단에 맞서는 PC·콘솔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이 강점이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PC는 물론 최신 UMPC 'ROG Xbox Ally X' 시연대까지 마련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최동수 넷마블몬스터 기획팀장은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며 현장에서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5-11-05 21:44:37
지스타 D-42, 키워드는 '멀티플랫폼'…침체된 K-게임, 다시 설 수 있을까
[이코노믹데일리] 대한민국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G-STAR) 2025’ 개막이 42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예년만 못하다. 지난해 흥행을 이끌었던 넥슨을 비롯한 펄어비스·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게임사들의 불참 소식에 ‘볼거리 없는 잔치’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위기 속에서 엔씨소프트·넷마블·크래프톤 등 참가사들은 ‘멀티플랫폼’이라는 생존 전략을 들고 나왔다. 과연 이들의 고군분투가 깊은 침체에 빠진 K-게임 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 ◆ ‘대어’ 빠진 지스타…해외 게임쇼와 엇갈린 희비 올해 지스타의 가장 큰 악재는 단연 넥슨의 불참이다. 지난해 300부스 규모의 대형관을 꾸리고 ‘아이콘매치’ 등 굵직한 이벤트로 현장 열기를 주도했던 넥슨의 부재는 흥행에 직격탄이 될 수밖에 없다. 여기에 펄어비스 등 다른 대형 게임사들마저 불참을 선언하면서 관람객의 심장을 뛰게 할 AAA급 신작에 대한 기대감은 확연히 낮아졌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해외 게임쇼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지난 8월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과 9월 일본의 ‘도쿄게임쇼’는 글로벌 대형 신작들이 대거 공개되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들 행사는 ‘레트로 게임존’이나 ‘패밀리 파크’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게임을 단순한 산업을 넘어 ‘문화 축제’로 확장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지스타는 여전히 하드코어 게이머 중심의 ‘그들만의 리그’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생존을 위한 선택, ‘멀티플랫폼’ 이러한 위기 속에서 올해 지스타에 참가하는 국내 게임사들이 내놓은 공통된 해법이 바로 ‘멀티플랫폼’이다. 확률형 아이템 중심의 모바일 게임 시장이 한계에 부딪히자 PC와 콘솔로 영토를 확장해 새로운 이용자층을 공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그 선봉에는 올해 메인 스폰서로 화려하게 복귀하는 엔씨소프트가 있다. 2년 만의 지스타 복귀 무대에서 엔씨소프트는 하반기 최고 기대작 다중접속역활게임(MMORPG) ‘아이온2’를 비롯해 슈팅 장르 신작 ‘신더시티’, ‘타임 테이커스’ 등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게임은 모두 PC와 콘솔을 아우르는 멀티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다. 넷마블 역시 ‘몬길: 스타다이브’,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3대 기대작 모두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며 멀티플랫폼 전략에 힘을 싣고 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차세대 멀티플랫폼 게임을 지스타에서 공개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 넘어야 할 산…콘솔 시장의 높은 벽과 ‘진정성’ 하지만 ‘멀티플랫폼’이라는 구호가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국내 게임사들에게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콘솔 시장의 높은 벽을 넘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지난해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이는 극히 이례적인 성공 사례다. 콘솔 게임은 모바일 게임과 개발 철학부터 다르다. 단기적인 수익보다 깊이 있는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승부해야 한다. 결국 올해 ‘지스타 2025’는 K-게임 산업의 미래를 건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 넥슨 등 ‘대어’들이 빠진 빈자리를 참가사들이 선보일 ‘멀티플랫폼’ 신작들이 과연 채울 수 있을까. 만약 이번 지스타에서 K-게임의 변화와 가능성을 증명해내지 못한다면 깊은 침체의 늪은 더욱 길어질 수밖에 없다. ‘멀티플랫폼’이라는 깃발 아래 모인 K-게임이 다시 한번 세계를 향해 날아오를 수 있을지 42일 뒤 부산에서 그 서막이 오른다.
2025-10-0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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