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10 토요일
안개
서울 4˚C
구름
부산 13˚C
흐림
대구 10˚C
구름
인천 4˚C
맑음
광주 6˚C
구름
대전 4˚C
맑음
울산 9˚C
구름
강릉 4˚C
흐림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단독대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HLB그룹, 'HLB 학동 사옥' 개소식 성료
[이코노믹데일리] HLB그룹은 2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HLB 학동 사옥’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의장을 비롯해 그룹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대표이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학동 사옥은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됐다. HLB를 비롯해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HLB글로벌 등 서울 소재 주요 계열사가 한 공간에 집결함으로써 계열사 간 협업과 시너지 창출을 주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HLB그룹은 지난해 2월 해당 건물을 매입한 이후 약 2년에 걸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그룹의 핵심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간 전반에 녹여냈다. 그룹 슬로건인 ‘Human Life Better’를 중심으로 △Create(창의) △Challenge(도전) △Collaborate(협업) △Concentrate(몰입) △Change(변화) △Communicate(소통) 등 6대 핵심 가치를 설정하고 이를 각 층의 기능과 동선, 공간 구성에 유기적으로 반영해 미적 완성도와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옥상에는 임직원들이 휴식과 영감을 나눌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으며 특히 ‘느리게(Lento)’라는 의미에 HLB의 창업연도인 ‘1975년’을 결합한 카페 ‘렌토 1975’는 모든 임직원이 일상에서 포용과 배려의 가치를 실현토록 장애인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HLB그룹은 학동 사옥을 통해 계열사 간 물리적·심리적 경계를 허물고 영감과 창의, 협업이 자연스럽게 순환하는 새로운 업무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또한 각 계열사의 전략이 개별 기업은 물론 그룹의 중장기 이익에 부합하도록 하고 계열사 간 기술 협업을 본격화함으로써 그룹의 핵심 성장 전략인 ‘점·선·면' 전략이 신속하게 구현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행보는 각 계열사의 단독대표 체제 확립을 통해 실행력과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는 그룹의 인사·경영 기조와도 궤를 같이한다. 진양곤 HLB그룹 회장은 개소식 기념사를 통해 "새 사옥에서 우리는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도전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할 것"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역할로 HLB가 한번 더 비상하는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5-12-23 17:36:49
콜마家 '남매의 전쟁' 일단락...3인 각자대표로 체제로
[이코노믹데일리] 콜마비앤에이치의 경영권을 둘러싸고 한동안 이어진 오너 일가의 갈등이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일단락됐다. 표면적으론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여동생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사장 간의 대립 구도가 공식적으로 봉합되는 듯한 모양새다. 그러나 부친 윤동한 회장이 아들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반환 소송이 남아 있어 '진짜 화해’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14일 서울 서초구 골마비앤에이치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승화 사내이사, 윤상현 부회장, 윤여원 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기존 윤여원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의 전문 영역을 중심으로 한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출범했다. 새로 선임된 이승화 대표는 경영 전반과 사업전략을 총괄하며 윤상현 부회장은 중장기 비전 수립 및 전략 자문에 집중하며, 무보수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 임기는 내년 3월 정기 이사회까지다. 윤여원 사장은 사회공헌 및 지속가능경영 분야를 전담하지만, 경영 의사결정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이사회가 의결을 통해 선을 그었다. 이승화 대표는 "지주사인 콜마홀딩스와 긴밀히 연계해 상장사에 걸맞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기업 성장을 통해 재도약과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이 포괄하지 못한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해 라이프사이언스(생명과학) 기반의 신소재·신기술·신제형 중심의 사업모델로 진화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 결정으로 표면적으로는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된 것으로 보이지만 가족 갈등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윤여원 사장 측에 선 윤동한 회장이 윤상현 부회장을 상대로 주식반환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첫 변론기일은 오는 23일이다.
2025-10-14 18:14:35
'윤여원 대표체제' 변화 예고…콜마비앤에이치, 각자대표 체제 논의
[이코노믹데일리] 콜마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가 현행 윤여원 단독 대표 체제에서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추가 선임하는 각자 대표체제의 전환을 검토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콜마비앤에이치는 오는 14일 이사회를 개최해 이런 내용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콜마그룹은 현재 남매(男妹) 오너가 갈등을 겪고 있다. 장남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지난 4월 여동생 윤 대표가 이끄는 콜마비앤에이치에 자신과 이 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라고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윤 부회장 측은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 부진 등을 이유로 이사회 개편을 추진했고, 윤 대표는 이를 ‘경영 간섭’이라며 반발해왔다. 여기에 창업자인 아버지 윤동한 회장이 윤 대표 편에 서며 가족 갈등으로 번졌다. 콜마비앤에이치의 각자 대표체제 방안은 이런 가족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양측이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각자대표 체제에서는 윤 대표와 이 전 부사장이 사업 부문을 나눠 경영을 책임질 것으로 전망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달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이 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경영체계와 관련해 콜마비앤에이치와 콜마홀딩스 모두 “이사회 결정 사안으로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2025-10-13 11:57:47
코인원, 이성현 단독 대표 체제 전환…차명훈은 이사회 의장으로
[이코노믹데일리]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창업자인 차명훈 대표와 이성현 대표의 공동 경영 체제를 마감하고 이성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결정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규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코인원은 19일 이사회를 통해 차명훈 대표가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이성현 대표가 단독으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해 2월 공동대표에 오른 이성현 대표는 불과 반년 만에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됐다. 앞으로 그는 경영 전략 수립부터 사업 운영까지 모든 의사결정을 주도하며 코인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책임진다. 지난 11년간 코인원을 이끌어온 창업자 차명훈 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 역할에 집중한다. 최대주주(지분 53.46%)로서 이사회를 통해 신규 사업 발굴과 중장기 비전 수립 등 미래 먹거리 창출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는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 기업 지배구조를 선진화하고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시너지를 내겠다는 포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체제 전환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등 본격적인 규제 시대에 진입한 시장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고 분석한다. 전문경영인을 전면에 내세워 빠르고 일관된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하고 대외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코인원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변화하는 가상자산 시장 규제 환경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라며 "앞으로 단독 대표 체제 아래 빠르고 일관된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해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9 09:19:0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2
[CES 2026] '피지컬 AI' 전쟁터로 변하다... 로봇이 묻는다 "돈 벌어줄까"
3
[2026 ED 신년기획] LG엔솔·삼성SDI·SK온, 합작에서 단독 체제로...배터리 생산 전략 대전환
4
주담대 금리, 6%대로…한달 원리금 100만원 증가
5
공사만으로는 한계…건설업계, 시공 경쟁 넘어 '기술·서비스 경쟁' 시대로
6
[CES 2026] 인텔·삼성·SK, AI 반도체 경쟁 본격화
7
제조업 넘어 게임까지…크래프톤,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합류
8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①해운 성장의 한복판에 섰던 이름, 권혁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시도그룹 권혁 회장, '한국의 오나시스'라는 비교가 다시 나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