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3.01 토요일
흐림
서울 4˚C
맑음
부산 9˚C
맑음
대구 6˚C
흐림
인천 5˚C
구름
광주 5˚C
흐림
대전 4˚C
맑음
울산 7˚C
구름
강릉 7˚C
맑음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대면 컨설팅'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신한투자증권, 작년 IRP 신규 계좌 수 63%↑
[이코노믹데일리] 신한투자증권이 지난해 개인형 퇴직연금(IRP) 신규 계좌 수가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IRP는 납입된 퇴직연금을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예금 등의 금융 상품에 투자하는 제도다. 지난해 신한투자증권의 IRP 신규 계좌 수는 1만8976건으로 전년(1만1615건) 대비 63% 늘었다. 그해 진행한 7가지 IRP 이벤트에는 총 2만1062명이 참여했고 이 중 30%에 해당하는 6339명의 고객이 신규 계좌 개설, 실물이전, 추가입금 등 실제 거래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신규 계좌 개설 연령대는 30대의 비중이 31%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40대가 26%, 50대가 25%, 20대와 80대가 합쳐 18%를 차지했다. 전체 입금액 중 58%는 퇴직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IRP 계좌가 직장인의 은퇴 준비를 위한 핵심적인 자산 관리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대면과 비대면 IRP 고객 모두에게 자산·운용관리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VIP 연금 보고서를 통해 △회계사와 1대1 대면 컨설팅 △고객 대상 카드뉴스 정보 △IRP를 통해 투자 가능한 ETF 유료 정보 제공 △비대면 계좌 개설 프로세스 간소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앞으로도 연금 사업자로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7 16:58:4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대체거래소, 그것이 알고싶다
2
삼성전자, 中기술 추격에 반도체 위기..."R&D·美빅테크 협력 필수"
3
BYD가 노리는 렌터카 시장…업계 반응은 '뜨뜻미지근'?
4
[2025 제약바이오 포럼] 국내 AI 신약개발 현황과 전망
5
[2025 제약바이오포럼] AI 활용 시 가져올 제약 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판도
6
'대출금리 엇박자'…은행 대출금리 인하 압박 vs 디딤돌·버팀목 금리 인상
7
오픈AI, AI 비서 '오퍼레이터' 한국 상륙…카카오톡·야놀자 연동
8
트럼프發 25% 관세 우려…벤츠·현대차, 美 현지 생산 확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이건희의 '배반', 배반당한 유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