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7.05 토요일
흐림
서울 26˚C
맑음
부산 25˚C
맑음
대구 28˚C
흐림
인천 25˚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5˚C
구름
울산 25˚C
구름
강릉 27˚C
흐림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더나인'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 IP, '미르M'으로 중국 시장 다시 뚫는다
[이코노믹데일리] 위메이드가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의 중국 현지 테스트를 시작하며 대륙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해 중국 판호를 발급받은 데 이은 공식 출시 전 마지막 담금질 단계다. 위메이드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일주일간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미르M'의 중국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현지 서비스명은 '모광쌍용(暮光双龙)'으로 정해졌으며 퍼블리싱은 중국 게임사 더나인이 맡는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 IP '미르의 전설2'에 기반한 모바일 MMORPG다. 2022년 국내에 출시됐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글로벌 버전은 한때 동시접속자 22만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냈지만 현재 국내외 서비스는 모두 종료된 상태다. 이 때문에 '미르의 전설' IP가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가 IP의 명운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정식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25-06-27 18:02:0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삼성전자 미국법인, 법무팀 실수로 147억 손해배상...수천조원 배상 갈 수도
2
과기정통부, 오늘 국회에 SKT 해킹 최종 조사 결과 보고
3
[2025 기업지배구조 분석] DB그룹,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지배구조 변화에 관심
4
게임사들, 이번엔 '스테이블코인'에 올인하는 진짜 속내
5
석유화학업계, 기초화학 구조조정 나서나... 롯데케미칼-HD현대 유력
6
SKT 해킹 사태, 7월 4일 '운명의 날'…정부, 위약금 면제 여부 발표
7
기재 구윤철·법무 정성호·산업 김정관... 李대통령, 장관급 인사 단행
8
[콜마家 전쟁, 능력이냐 핏줄이냐] ② 부자 전쟁의 서막, 윤동한의 반격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