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20 화요일
맑음
서울 -11˚C
맑음
부산 -3˚C
맑음
대구 -4˚C
맑음
인천 -10˚C
흐림
광주 -4˚C
흐림
대전 -6˚C
흐림
울산 -1˚C
눈
강릉 -2˚C
흐림
제주 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더블 스토리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이통3사, '아이폰 17' 오늘 밤 9시 사전예약 돌입…'보상 프로그램'으로 고객 유치전
[이코노믹데일리]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 17’ 시리즈가 마침내 베일을 벗고 이동통신 3사가 오늘(12일) 밤 9시부터 일제히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에는 5.6mm의 초슬림 디자인을 자랑하는 ‘아이폰 에어’ 모델이 새롭게 라인업에 합류하면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이통3사는 단말기 가격 부담을 낮추는 ‘보상 프로그램’과 애플 생태계를 활용한 ‘결합 혜택’을 전면에 내세우며 치열한 가입자 유치 경쟁을 예고했다. ◆ 핵심은 ‘2년 뒤 보상’…실구매가 낮추기 총력전 이번 사전예약 경쟁의 최대 격전지는 단연 ‘가격’이다. 3사 모두 24개월 사용 후 기기를 반납하는 조건으로 구매 시점의 부담을 낮추는 프로그램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SK텔레콤은 ‘T 즉시보상’을 선보인다. 월 1만8100원의 이용료를 내면 개통 즉시 출고가의 50%를 할인받고 2년 뒤 기기 반납 시 최대 20%를 OK캐쉬백으로 추가 보상받는 구조다. 파손된 B~D등급 기기까지 받아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KT 역시 ‘미리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개통 즉시 출고가의 50%를 보상해 초기 구매 비용을 낮췄다. 여기에 분실·파손 보험(최대 60만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70% 보상패스’로 맞불을 놨다. 월 1만9250원을 내고 2년 뒤 기기를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70%를 신규 단말 할부금이나 통신 요금으로 쓸 수 있는 포인트로 돌려준다. 파손 단말기도 반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 애플의 다른 기기와의 연동 혜택을 제공하며 ‘애플 생태계’ 충성 고객을 잡으려는 노력도 돋보인다. KT는 아이폰 17과 애플워치 SE3를 동시에 구매하는 선착순 500명에게 애플워치를 사실상 ‘공짜’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특정 요금제 가입 시 에어팟 프로 2세대나 아이패드 11세대를 최대 100% 할인해주는 ‘디바이스 초이스’ 혜택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월 10만5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자가 ‘애플 디바이스팩’을 선택하면 아이폰 17과 함께 개통한 ‘에어팟 4’의 24개월 할부금 전액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모든 사전예약 고객에게 ‘아이클라우드 플러스(+) 200GB’ 3개월 무료 구독권을 제공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 ‘선착순’ 용량 업그레이드 등 초기 혜택도 풍성 사전예약 초반 고객을 잡기 위한 ‘선착순’ 경쟁도 치열하다. KT는 아이폰 에어 사전예약자 선착순 1000명에게 256GB 모델을 512GB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도 선착순 1500명에게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며 빠른 소진이 예상된다. 이 외에도 SK텔레콤은 1717명을 추첨해 에어팟 맥스, 여행 지원금 등을 증정하는 ‘Lucky 1717’ 이벤트를, LG유플러스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사전예약한 고객에게 에어태그 등 정품 액세서리를 제공하는 등 각사별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아이폰 17 시리즈의 국내 출고가는 256GB 기준 기본 모델 129만원, 에어 159만원, 프로 179만원, 프로맥스 199만원부터 시작한다. 통신사가 제공하는 공시지원금 규모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5-09-12 14:42:35
'갤럭시 Z 폴드7' 사전예약, 사상 첫 플립 추월…두께·무게 혁신 통했다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의 신작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7’이 시리즈 출시 이래 처음으로 사전예약 판매에서 ‘갤럭시 Z 플립7’의 인기를 넘어서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휴대성을 앞세운 플립 시리즈가 장악해 온 국내 폴더블폰 시장의 공식이 깨지면서 대화면과 혁신적 휴대성을 모두 구현한 폴드7이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시작된 갤럭시 Z7 시리즈의 사전예약 판매 비중은 폴드7이 약 60%, 플립7이 약 40%를 기록하며 폴드7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이는 그간의 시장 흐름을 완전히 뒤집는 결과다. 불과 1년 전 출시된 ‘갤럭시 Z6’ 시리즈의 사전예약 비중은 폴드6가 40%, 플립6가 60%였다. 역대 최다 사전 판매량(102만 대)을 기록했던 ‘갤럭시 Z5’ 시리즈 당시에는 폴드5와 플립5의 비중이 3대 7에 달할 정도로 플립의 인기가 절대적이었다. 특히 올해 폴드7은 출고가가 전작 대비 약 15만 원 인상되고 플립7은 동결됐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역전 현상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이변의 핵심 동력은 폴드7의 디자인 혁신에서 비롯됐다. 폴드7은 접었을 때 두께가 8.9㎜, 펼쳤을 때는 4.2㎜에 불과해, 그동안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지적됐던 두께와 무게 문제를 해결했다. 이는 일반 바(bar)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S25 울트라’(8.2㎜)와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이며 무게는 오히려 215g으로 S25 울트라(218g)보다 가볍다. 대화면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반 스마트폰과 동등한 휴대성을 확보한 점이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결정적으로 움직인 것으로 분석된다. 제조사와 통신사의 공격적인 마케팅 역시 폴드7의 흥행에 기름을 붓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구매 고객에게 저장 용량을 2배로 무상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KT는 폴드7 512GB 모델 구매 고객에게 추가 비용 없이 1TB 모델로 업그레이드해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단독으로 내걸며 폴드7 판매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오는 22일 단통법 폐지는 폴드7의 흥행에 가장 강력한 날개가 될 전망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단통법 폐지로 인한 보조금 증가는 필연적으로 고가의 플래그십 모델에 더 큰 혜택으로 작용한다"며 "폴드7의 높은 출고가가 형성하는 심리적 장벽을 통신사 보조금이 허물어주면서 구매를 망설이던 잠재 수요층까지 흡수할 수 있는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혁신적인 제품 경쟁력에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지면서 갤럭시 Z7 시리즈가 Z5 시리즈의 사전판매 기록을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25-07-21 08:18:2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배경훈 과기부총리 "국가대표 AI 선발, 결과에 깨끗이 승복해달라"
2
엔씨소프트, '블루 아카이브' 주역 품었다... 디나미스 원·덱사스튜디오 투자
3
포스코DX, '로봇' 승부수...천안서 멕시코까지 '인텔리전트 팩토리'
4
코스피 1700조 폭등의 주역...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절반 쐈다
5
"뼈셋·일본도 기억하나요"... 엔씨, 초심 찾기 승부수 '리니지 클래식' 시동
6
현대차, "아틀라스 효과" 현대차 주가 40% 폭등...'피지컬 AI' 대장주로 재평가
7
삼성전자, 테슬라 칩으로 반도체 '초속도전' 선언
8
최태원 회장의 'AI에 진심' 통했다… SK그룹 시총 190% 급증, 'AI 플랫폼'으로 진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광고쟁이 단상 ③] '나'를 넘어 '우리'가 되는 기적: 포용과 결단의 동행, 숫자가 아닌 온기를 설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