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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출시 8주년 맞이한다…업데이트 및 이벤트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크래프톤은 대표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출시 8주년을 기념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2017년 스팀 앞서해보기(얼리액세스)로 출시된 뒤 스팀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25만명을 기록하는 등 배틀로얄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성장했다. 오는 23일 출시 8주년을 맞이하는 배틀그라운드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중심 개선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이번 업데이트로 화려하고 특별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모든 맵의 시작섬에 생성되는 '삼뚝이(3레벨 헬멧)' 조형물에 황금 수류탄을 던져볼 수 있으며 비행기에서 낙하 시작 전까지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에란겔에 등장하는 정기선은 선상 파티장으로, 다리와 선착장은 8주년 테마로 장식돼 이용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일렉트로닉 그룹 'M83'과 협업한 특별 로비 음악이 추가됐다. 이용자는 M83의 몽환적이고 시네마틱한 사운드의 음악과 함께 더욱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매치를 준비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8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와 보상을 준비했다. 로비 화면의 배너를 통해 '웹 이벤트'에 참여하면 8주년 기념 팩과 지코인(G-Coin)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더해 특별 보급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함께하는 8주년 △8주년 서프라이즈 △럭키 8 △미션: 8 등 이벤트 미션을 수행하면 8주년 기념 왕관 엠블럼, 네임플레이트, 승리 댄스, 이벤트 토큰, 밀수품 쿠폰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에란겔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히든 쿠폰' 이벤트와 '파트너 드랍스'에도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아케이드 팀 데스매치 모드에 △데스턴 아레나 △비켄디 기차역 △사녹 캠프 브라보 등 신규 전장이 추가됐다. 또한 핫드랍 모드의 플레이 가능 인원을 최대 48명에서 64명으로 늘렸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건 플레이' 실험실에서 선보인 총기 저지력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더욱 정교하게 조정했으며, 해당 사항은 2차 실험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화면 변화로 인한 어지러움을 줄이고 거리별 저지력 감소 효과를 적용해 이용자가 더욱 현실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사녹 내 건물 실내 조명 개선 △봇 행동 방식 개편 △킬피드 시인성 개선 등 편의성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신규 서바이버 패스 '치어리더 스쿼드'를 공개했다. 배틀그라운드 34.2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3 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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