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국제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도쿄돔 팬미팅'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민희진 어도어 대표, '뉴진스 맘' 자격 유지한다
[이코노믹데일리]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30일 민희진 대표가 주주사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제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하이브는 오는 31일 열리는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서 민희진 대표 해임안 관련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 하이브는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임시주총에서 민희진 대표 해임과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이번 법원 결정으로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민희진 대표 측은 하이브와의 주주간 계약에 따라 의결권 행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다만 하이브가 이사진 교체를 추진 중인 만큼 민희진 대표 역시 어도어 운영에 제약이 있을 전망이다. 뉴진스는 내달 일본 데뷔와 도쿄돔 팬미팅 등 주요 일정이 있어 상황 추이가 팬들의 관심사다.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 창단 당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해온 만큼 향후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법원 관계자는 "양측의 주장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가처분 인용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024-05-30 15:53:4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도쿄게임쇼 2024,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국내외 게임사 총출동
2
[ESG 없는 ESG ②] 뒤로 걷는 탄소발자국…역행하는 기업들
3
치열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경쟁... 건설사들은 "글쎄"
4
게임 산업 급성장 속 게이밍 기어 시장도 폭발적 성장
5
세계 레전드 축구 경기 '아이콘 매치', 전석 매진 기록
6
'기적의 비만약' 위고비, 국내 상륙…국산 치료제는 언제쯤
7
[사진첩] '굉음' 소리 내며 광화문 하늘에 나타난 블랙이글스
8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행 임박...병상 수 최대 15%⭣·입원 진료비 50%⭡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우리금융 부당 대출 지적하면서, 감독 실패엔 모르쇠 '이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