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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가을 첫 영하권…전국에 매서운 강추위
[이코노믹데일리] 서울이 18일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됐다. 이날 새벽 서울 기온은 섭씨 -2도까지 떨어졌고 강한 바람 탓에 체감온도는 -6도 안팎까지 내려갔다. 중부 내륙과 강원·영남 지역도 대부분 영하권에 들며 아침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 강원 고성 향로봉은 -12도대, 경기 연천·포천·파주 등도 -8도 안팎을 보이며 냉각이 심했다. 충북 충주(-5.7도), 경기 동두천(-5.0도), 이천(-3.8도) 등 내륙 곳곳에서도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강원과 충북, 영남 일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낮 기온도 전국적으로 4∼11도에 머물며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19일 역시 아침 -7∼5도, 낮 6∼12도로 다소 춥겠다. 여기에 강풍까지 겹치며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전라 해안·제주 등은 시속 70㎞ 이상 강한 돌풍이 예상되고, 전국적으로 순간풍속이 시속 55㎞ 안팎에 이르겠다. 서해로 유입된 찬 공기 영향으로 서해안과 제주에는 비나 눈이 산발적으로 오겠다. 전남 서해안과 제주에는 19일 아침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제주 산지에는 1∼5㎝ 눈이 쌓일 가능성도 있다. 강원·경북 동해안과 산지는 강풍 속에 대기가 건조해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해상은 서해와 남해·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거세고 파고가 1.5∼4m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2025-11-18 10:22:51
김동섭 사장 "5공 시추 계획...최소 5번은 해야 한다는 말"
[이코노믹데일리]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5공 시추' 계획의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꼭 5번을 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공률이 20%니까 최소한 다섯 번 정도는 해야 한다는 말이었다"고 해명했다. 20일 강원랜드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 국정감사에서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핵심 근거였던 '5공 시추' 계획이 과학적으로 근거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박지혜 의원은 일명 '대왕고래'로 명명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해 "당시 정부는 탐사 성공률이 20%라면서 5번의 시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며 "발언 당시 어떠한 근거가 있었냐"고 김동섭 사장에게 물었다. 박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5공이 필요하다'고 최초로 언급한 사람은 김동섭 사장으로 그는 2024년 석유공사 이사회에서 해당 발언을 했다. 이에 김 사장은 "꼭 5번을 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공률이 20%니까 최소한 다섯 번 정도는 해야 한다는 말"이라고 답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박 의원은 "성공률 20%가 5번 뚫으면 1번 성공한다는 뜻이 아니지 않냐"고 반박했다. 그는 "액트지오(ACT-GEO)는 단일 성공률 20%를 보고한 적이 없으며 이사회 자료상 대왕고래 탐사 성공률은 19.1%, 7개 유망구조 평균은 15% 정도"라며 꼬집었다. 성공률 20%에 대한 근거로 김 사장은 "당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께서 19.1%를 반올림해서 20%라고 말씀하셨고, 지난 국감 때 상위 3개 구조를 평균 내면 20%라고 말씀드린 바 있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이 같은 무리한 사업 추진의 배경으로 당시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꼽았다. 그는 "당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하자 이를 반등시키기 위한 '보여주기식 성과'에 집착한 것"이라며 "산업부와 석유공사가 이에 공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5번 시추 계획의 발표 경위에 대해 감사원 공익 감사를 청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사장은 "대왕고래 탐사는 투자의 일부분"이라며 "첫 번째 실패했다고 중단한 것은 아니다. 프런티어(개척) 영역에서 개발하기 위해서는 한 번으로는 안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지질 안정성은 물론 사업성 검증과 액트지오 선정 과정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용역사 선정이 부실하게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답으로 김 사장은 "여태까지는 자체적으로 결정을 해왔다"며 "규정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다. 앞으로는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시작한 대환거래 프로젝트가 결국 대국민 대국민사기국으로 막을 내리고 있다"며 "동해 심해가스전 국제입찰에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를 포함해 두세 곳의 글로벌 기업들이 제안서를 제출했다는데 정확하게 몇 군데 기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입찰 지원 날짜를 각각 알려달라"고 자료를 요구했다.
2025-10-20 16:12:54
대왕고래 실패에도...동해탐사팀 내부 성과 최고 등급 평가 논란
[이코노믹데일리] 동해 심해 유전 개발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최종 실패로 결론이 났지만 한국석유공사의 해당 프로젝트 담당 팀은 내부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한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입수한 석유공사 '2024년도 조직 성과 평가 결과 보고'에 따르면 동해탐사팀은 S등급을 받았다. 동해탐사팀은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팀이다. 평가 대상인 104개팀 중 최고 등급을 받은 팀은 동해탐사팀을 포함해 8개팀이었다. 동해탐사팀은 석유공사 내부 계량 평가 지표에서 만점을, 비계량 평가 중 경영 개선 기여도(15점 만점) 역시 만점에 가까운 14.4점을 획득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윤석열 정부가 동해 심해 가스전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작된 사업이다. 미국 자문사 액트지오에 의뢰한 결과, 당시 정부는 대왕고래 일대 해저에 석유 환산 기준으로 최소 35억 배럴, 최대 140억 배럴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결과를 받았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난 21일 한국석유공사는 '대왕고래'라 불리는 유망구조에 대해 최종적으로 경제성이 없다고 밝혔다. 동해탐사팀이 속한 E&P·에너지사업본부 국내사업개발처도 부서 평가에서 두 번째 높은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석유공사는 해당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등급을 산정해 성과 연봉을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2025-09-24 09: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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