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6 월요일
맑음
서울 7˚C
맑음
부산 11˚C
흐림
대구 10˚C
맑음
인천 4˚C
흐림
광주 4˚C
흐림
대전 5˚C
흐림
울산 5˚C
흐림
강릉 2˚C
흐림
제주 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디지털마케팅'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인라이플, 엠포스 출신 윤미경 상무 영입…글로벌 SaaS 시장 정조준
[이코노믹데일리] 데이터 테크 기업 인라이플(대표 한경훈)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인라이플은 글로벌 사업 컨트롤 타워인 '글로벌 비즈실'을 신설하고 총괄 임원으로 윤미경 전 엠포스 대표를 상무이사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인라이플이 최근 수익성 높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한 데 이어 무대를 세계로 넓혀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윤미경 신임 상무는 국내 1세대 디지털 마케팅 기업인 '엠포스'를 이끌었던 전문 경영인이다. 일본 디지털 마케팅 기업 OPT(현 디지털 홀딩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그룹사 경영 관리와 해외 M&A(인수합병)를 진두지휘한 '글로벌 통'으로 평가받는다. 인라이플은 올해를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선포했다. 윤 상무는 그룹사 모비소프트가 운영 중인 SaaS 기반 PC 유틸리티 '이지랩(EzLab)'을 일본, 대만, 미국 등 해외 시장에 안착시키는 중책을 맡았다. 구체적으로는 △국가별 현지화 전략 수립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해외 매출 비중 확대 등을 통해 상장 전 기업 밸류에이션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윤 상무는 "인라이플은 이미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축적된 글로벌 사업 역량을 쏟아부어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성공적인 IPO를 견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라이플은 AI 광고 플랫폼 '모비온'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최근 데이터 수집부터 가공, 광고 수익화까지 아우르는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6-02-13 08:29:28
인라이플, AI 광고 플랫폼 '모비온 4.0' 출시... "데이터 가독성 혁신"
[이코노믹데일리] 데이터 테크 기업 인라이플(대표 한경훈)이 자사의 핵심 AI 광고 플랫폼인 '모비온'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경험(UI·UX)을 전면 개편한 '모비온 4.0'을 22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데이터 가시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운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모비온 4.0의 핵심은 '업무 효율성'이다. 인라이플은 기존의 복잡했던 대시보드를 단순화해 핵심 성과 지표(KPI)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쇄신했다. 특히 현업 마케터들의 가장 큰 고충인 '보고서 작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새롭게 도입된 '보고서 에디터'를 통해 사용자는 필요한 지표만 선택해 맞춤형 리포트를 구성할 수 있으며 복잡한 엑셀 작업 없이도 성과 분석이 가능하다. 시스템 안정성도 대폭 강화됐다. 불필요한 로딩 시간을 줄여 플랫폼 반응 속도를 높였으며 다수 계정을 관리하는 대행사나 마케터를 위해 로그인 화면 내 검색 기능을 추가해 동선을 최적화했다. 기존 관리자 권한이었던 일부 기능을 광고주가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개방해 운영 자율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 '쿠키리스' 시대, 데이터 분석 역량이 생존 직결 이번 개편의 배경에는 급변하는 디지털 광고 시장의 환경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 구글의 서드파티 쿠키 지원 중단 예고 등으로 인해 개인화 타겟팅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확보된 데이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느냐가 마케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 됐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인라이플이 방대한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하는 기술력은 갖췄으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직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만큼 이번 4.0 업데이트를 통해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인라이플은 이번 리뉴얼을 기점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DSP(Demand Side Platform)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직관적인 UI·UX는 언어와 문화가 다른 글로벌 광고주들을 유입시키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다. 향후 광고 시장은 AI가 자동으로 소재를 제작하고 타겟팅을 최적화하는 '자동화' 흐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인라이플은 모비온 4.0의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환경을 바탕으로 AI가 제안하는 최적의 마케팅 전략을 광고주가 손쉽게 실행할 수 있는 '자동화 마케팅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으로 관측된다. 모비온 관계자는 "모비온 4.0은 누구나 전문가 수준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도구"라며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DSP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세계적인 AI 광고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2 15:43:24
아마존-어도비, AI 동맹 강화… "창의성·마케팅 판 바꾼다"
[이코노믹데일리] 아마존(Amazon)과 어도비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창의성과 마케팅 분야를 재편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협력 강화에 나섰다. 양사는 생성형 AI 모델 훈련부터 AI 에이전트 배포에 이르기까지 AWS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제품 혁신 속도를 높인다.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CEO는 12일(현지시간) 개최된 ‘AWS 리인벤트(re:Invent) 2025’에서 AI가 창의성과 마케팅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발표하며 양사의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협력은 어도비의 소프트웨어 파워와 AWS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해 개인과 기업이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도비는 AWS의 강력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사 주력 제품군에 AI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어도비 익스프레스’는 AWS의 AI 역량을 활용해 대화형 편집이 가능한 AI 어시스턴트를 제공하며 ‘어도비 아크로뱃 스튜디오’는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통해 PDF 문서 내 콘텐츠 생성 기능을 구현했다. 특히 생성형 AI 모델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는 아마존 EC2 P5 및 P6 인스턴스에서 훈련되고 아마존 S3 등에 데이터를 저장하며 고도화된 텍스트-이미지 변환 기능을 제공한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대규모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CXO)을 위한 협업이 두드러진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AEP)과 솔루션들은 AWS 환경에서 구동되어 기업이 실시간 데이터를 연결하고 고객 프로필을 생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마케터는 데이터 전략을 통합하고 아마존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에서 타깃 오디언스를 활성화해 가치 실현 시간을 앞당길 수 있다. 또한 ‘퍼포먼스 마케팅용 Gen스튜디오’를 통해 기업은 아마존 애즈(Amazon Ads)에서 직접 디스플레이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개인화된 캠페인 론칭 시간을 단축하고 클릭률 등 비즈니스 지표를 개선하는 효과를 낸다. ‘어도비 실시간 CDP 콜라보레이션’은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준수하면서도 고가치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양사는 단순한 기술 통합을 넘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분야에서도 손을 잡았다. 어도비는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등 AWS의 최신 기능을 검토하며 멀티 에이전트 협업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어도비와 아마존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가 창의성과 마케팅 기술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고객의 성공을 촉진하고 디지털 경제의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방침이다.
2025-12-12 14:42:4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30만원짜리를 2만9000원에"…정신아의 '1000만 AI 유저' 확보 전략
2
잠실 르엘 입주 초기 하자 논란…롯데건설, 브랜드 전략에 부담 되나
3
SK텔레콤, 앤트로픽 '545조 대박'에 주가 비상(飛上)… 최태원의 'AI 피라미드' 통했다
4
'아틀라스' 주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사임…현대차그룹 전환 국면
5
'스노보드 2연속 메달' 뒤엔 12년 뚝심 후원한 '스키광' 신동빈 회장이 있었다
6
갤럭시S26, 4색 컬러로 승부수…2나노 '엑시노스 2600' 성능 입증할까
7
한화오션, 中 선박에 발목 잡힌 K-해상풍력…7687억원 베팅으로 '병목' 뚫는다
8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반도체 왕좌' 탈환 신호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축소 사회의 유일한 출구, '행정 통합'이라는 생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