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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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규모 AX 인재 확보 나선다…'AX 딜리버리 센터' 출범
[이코노믹데일리] KT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T는 12일부터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AX 딜리버리 전문센터(가칭)'에 합류할 AX 분야 핵심 인력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프로젝트 매니저(PM), 분야별 전문가(SME), 품질 엔지니어(QE), 데이터 과학자(DS), 데이터 아키텍트(DA), 데이터 엔지니어(DE), 솔루션 아키텍트(SA), 인공지능 엔지니어(AE),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SDE), 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 디자인 전문가(UI/UX Designer), 인프라 아키텍트(IA), 보안 전문가(SE) 등 총 1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로 KT는 이번 채용을 통해 AX 사업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채용 관련 상세 내용 및 지원 방법은 KT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는 앞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 기자간담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AX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수익 모델을 본격화하기 위해 사내에 AX 딜리버리 전문센터를 설립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채용되는 인재들은 AX 딜리버리 전문센터에서 MS 기술 전문가 조직과 협력하여 국내 산업계의 AX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KT는 채용 인재들에게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여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경험하고 글로벌 기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KT는 AX 딜리버리 전문센터 소속 인재들을 위해 글로벌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KT 그룹 내 AX 분야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특히 MS 등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제적인 수준의 업무 방식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KT는 AX 직무에 대한 우대 체계를 마련하여 시장 가치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수준의 보상과 고성과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AX 딜리버리 전문센터는 전임, 선임, 책임 등 3단계 직급 체계로 운영되며 수평적인 소통과 활발한 협업이 이루어지는 조직 문화를 지향한다. 개인 역량과 프로젝트 성과에 따른 보상 시스템을 구축하여 우수 인재 확보 및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AX 딜리버리 전문센터는 KT 광화문 West 사옥에 둥지를 틀 예정이다. KT는 최고 수준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사옥을 리모델링 중이며 사옥 내에는 약 1223㎡(370평) 규모의 직장 어린이집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KT는 구성원들의 워라밸을 위해 탄력적 근무제, 재택근무제, 저금리 사내 대출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KT는 임직원 추천 제도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사내 추천을 통해 채용이 성사될 경우 추천 직원에게 최대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채용 성과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KT는 임직원들의 우수 인재 영입 참여를 장려하고 KT의 AX 사업 비전을 대내외에 확산한다는 목표다. 고충림 KT 인재실장 전무는 "KT는 AX 엑셀러레이터로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자 AX 분야 인재 확보와 육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AX 사업을 선도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2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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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WC25서 AI·6G·양자통신 미래 기술 선봬… 글로벌 ICT 업계 '주목'
[이코노믹데일리]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차세대 기술력을 과시했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 KT는 AI, 6G, 양자통신 등 미래 기술을 융합한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제시하며 글로벌 ICT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T는 'K-STREET'를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 AI와 K-컬처가 결합된 미래 일상생활을 실감나게 구현했다. 특히 AI 실시간 번역을 적용한 스포츠 경기 중계, AI 스마트 홈 솔루션, AI 영상 분석 기반 보안 기술 등 관람객들은 AI 기술이 실제 생활에 적용된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곳은 K팝 댄스 챌린지 공간이었다. 이곳에서는 AI와 AR 기술을 통해 유명 K팝 가수의 댄스 동작을 따라 하며 마치 가Mon 가수와 함께 춤을 추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스페인 현지의 한류 열풍과 KT의 AI 기술력이 결합된 콘텐츠의 힘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현지 관람객은 "KT 덕분에 AI 기술과 한국 문화를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MWC25 개막일인 3일,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KT 전시관을 방문해 6G, AI 네트워크 등 차세대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활 속 AI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경영진들도 KT 전시관을 찾아 기업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AI 에이전트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KT의 AI 에이전트는 통신 시장 분석, GPU 할당, 고객센터 지원, 탄소 배출량 공시 등 다양한 기업 업무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MWC25 기간 중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영섭 KT 대표는 KT를 AICT(AI와 ICT 융합)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KT는 자체 개발한 한국형 AI와 KT SPC(Secure Public Cloud)를 올해 2분기 내 상용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AX(AI 전환) 혁신을 이끌 계획이다. 오승필 CTO(최고기술경영자)와 정우진 전략·신사업컨설팅부문장은 기자간담회에서 AX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AX 딜리버리 전문센터’ 설립 계획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수준의 AI·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배순민 AI Future Lab 상무는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한 ‘윤리적 인공지능 구축’ 세션에 국내 사업자를 대표하여 패널로 참석, 통신 사업 분야의 윤리적인 AI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원열 액세스망담당 상무는 6G 핵심 기술인 위성, 양자, AI 네트워크 기술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KT 주요 임원진들의 활발한 대외 활동도 이어졌다. KT 오승필 부사장(CTO)은 “이번 MWC25에서 KT가 개발 중인 한국형 AI 모델과 새롭게 선보인 4종의 AI 에이전트에 대한 글로벌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한국형 AI, SPC 서비스,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을 통해 다양한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AI 기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07 10: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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