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13 화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7˚C
구름
대구 5˚C
맑음
인천 -2˚C
흐림
광주 5˚C
흐림
대전 -0˚C
맑음
울산 5˚C
맑음
강릉 -1˚C
구름
제주 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라퀄리아'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HK이노엔, 신약 케이캡 일본 사업권·라퀄리아 지분 인수
[이코노믹데일리] HK이노엔은 일본 신약개발기업 라퀄리아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일본 사업권을 인수하고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라퀄리아 신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HK이노엔은 일본 시장에서 케이캡의 개발, 제조, 판매 권한을 확보하게 됐으며 라퀄리아 주식 155만5900주를 취득해 5.98%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는 올해 3월 진행된 신주 인수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HK이노엔은 라퀄리아의 1대 주주로서 총 15.9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라퀄리아는 일본 화이자 제약 출신 연구진이 2008년 설립한 신약개발 기업으로 2010년 HK이노엔에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물질 기술을 이전한 바 있다. 라퀄리아는 현재 소화기 질환, 통증, 항암 분야를 포함한 18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이번 계약으로 미국, 중국에 이어 일본까지 세계 1, 2, 3위 시장을 포함해 전세계 케이캡 사업권을 확보하며 글로벌 성장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일본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은 약 2조원(12억2700만 달러)규모로 세계 3위의 대형 시장이다. 현재 케이캡은 일본에서 출시되지 않았으나 이번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진출이 가능해졌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이번 계약은 양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혁신 신약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케이캡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라퀄리아와 협력해 추가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0:29:5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2
[CES 2026] 인텔·삼성·SK, AI 반도체 경쟁 본격화
3
'빙엑스' 미신고 거래소 지정... 국내 입출금 전면 차단
4
공사만으로는 한계…건설업계, 시공 경쟁 넘어 '기술·서비스 경쟁' 시대로
5
'국대 AI' 첫 탈락자 나온다... 15일 운명 가를 변수는 '독자 기술'
6
재입찰 윤곽 잡히는 가덕도신공항…대우건설 중심 컨소시엄 가시화
7
임기 만료 다가오는 케이·토스뱅크 수장들…연임 여부 갈림길
8
[대형 건설사 생존지도]삼성물산, '조용한 래미안'에서 '수주 괴물'로…해외 원전·SMR도 존재감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나라(奈良)가 던지는 1300년의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