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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모바일' 개발 본격화…스마일게이트 RPG, 인재 확보로 성공 신화 잇는다
[이코노믹데일리] 스마일게이트 RPG가 대규모 인력 충원에 나선다. 성공 가도를 달리는 ‘로스트아크’와 차기작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개발 및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회사는 게임 개발과 서비스 전반에 걸친 60여 개 직무에서 우수 인재를 확보해 IP(지식재산권) 확장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이달 31일까지 전 직군을 대상으로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밍, 기획, 그래픽, 인공지능(AI), 사업, 데이터 등 게임 제작과 운영에 필요한 모든 영역을 아우른다. 지원 희망자는 스마일게이트 채용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직무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채용은 서류 전형과 인성검사,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로스트아크’의 꾸준한 인기와 ‘로스트아크 모바일’ 개발 본격화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지난달 ‘로아온 썸머’ 행사를 통해 대규모 시스템 개편을 예고하고 신규 클래스 ‘발키리’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PC 버전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동시에 ‘로스트아크 모바일’에 대한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했다. 최근 진행된 비전 프리뷰 테스트에서 원작의 감성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플레이 경험을 동시에 선보여 업계와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국 이번 대규모 채용은 PC 플랫폼의 성공 신화를 모바일로 잇고 국산 MMORPG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기 위한 핵심적인 포석으로 평가된다. 치열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우수 개발 인력 확보가 곧 경쟁력이라는 판단 아래 인재 영입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셈이다.
2025-07-08 08:24:04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아픈 곳 직접 도려내겠다' 관성 깨고 체질 개선 나서
[이코노믹데일리] 로스트아크가 게임의 명운을 건 ‘대수술’을 선언했다. 고질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신음하던 경제 구조를 뿌리부터 바꾸고 반복적인 콘텐츠로 지적받던 ‘관성’을 깨겠다고 약속했다. 개발팀은 쇼케이스를 통해 신규 클래스 ‘발키리’를 포함한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며 게임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지난 21일 온라인 쇼케이스 ‘2025 로아온 썸머’를 개최하고 전재학 디렉터가 직접 나서 게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그동안 로스트아크가 관성적으로 진행된 부분이 많았다”며 반복적인 이벤트와 매력 없는 보상 등 이용자들의 지적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이어 “현재 필요한 것은 변화”라고 단언하며 이번 업데이트가 단순한 콘텐츠 추가가 아닌 게임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 작업임을 분명히 했다. ◆ 가장 큰 숙제, 경제 시스템 전면 개편…‘귀속 골드’ 도입 이번 발표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경제 시스템 개편이다. 시즌3 이후 심화된 골드 인플레이션과 소위 ‘배럭’이라 불리는 다계정 작업장의 골드 유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그 해법으로 ‘귀속 골드 시스템’이 전면에 나섰다. 앞으로 이용자가 획득하는 골드의 약 50%는 계정 간 거래나 경매장 유통이 불가능한 ‘귀속 골드’ 형태로 제공된다. 이는 정상적인 플레이어들이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화를 온전히 사용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생산된 골드의 시장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전재학 디렉터는 이를 두고 “캐릭터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골드 소비 없이 생산만 반복하는 계정을 겨냥한 ‘신뢰도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용자의 골드 소비 수준에 따라 신뢰도를 부여하고 재화 유통 시 이를 차감하는 구조다. 신뢰도가 낮으면 거래 수수료가 부과되고 경매장 이용에 제한이 생기는 등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작업장 계정의 활동을 억제할 계획이다. 골드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소모처를 늘리는 방안도 함께 공개됐다. 전설 카드 선택팩이나 품질 확정권 등 핵심 성장 아이템을 골드로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을 추가하고 기존에 유료 판매 예정이던 카드 상품까지 골드 소비처로 활용한다. 또한 큐브와 카오스 던전의 보석 드랍량을 조정하고 카양겔 보석 교환을 올겨울 삭제하는 등 주요 재화의 생산량을 조절해 경제 균형을 맞춘다. ◆ 콘텐츠 공백은 없다…‘발키리’부터 ‘카제로스 종막’까지 콘텐츠 공급 방식에도 변화를 예고했다. 전 디렉터는 “하반기에는 비수기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촘촘한 업데이트를 약속했다. 그 시작으로 오는 25일, 신규 클래스 ‘발키리’가 정식 출시된다. 검과 방패를 사용하는 여성 성기사 콘셉트로 ‘정의’, ‘성휘’, ‘수호’ 세 가지 스탠스를 활용해 딜러와 서포터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클래스다. 또한 카멘 레이드에 도전하지 못한 이용자들을 위해 쉬운 난이도의 ‘카멘 익스트림’이 추가된다. 여름 업데이트의 대미는 ‘카제로스 레이드’가 장식한다. 8월 20일, 대서사의 마지막 장인 4막과 종막이 추가된다. 특히 종막은 최상위 공격대들의 자존심을 건 ‘더 퍼스트’ 클리어 경쟁이 예고되어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도 역대급으로 강화된다. ‘모코코 챌린지 익스프레스’는 1580레벨부터 1700레벨까지 고속 성장을 지원하며 세구빛·남바절 카드 풀세트와 방어구 초월 5단계, 엘릭서 등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한다. 특히 대량의 ‘귀속 골드’를 지원해 개편된 경제 시스템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돕는다. ◆ 미래를 향한 약속, 신규 클래스 ‘용기사’ 깜짝 공개 전재학 디렉터는 이용자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들도 피해 가지 않았다. ‘심연의 지배자’들이 서사적 준비 없이 등장했다는 비판에 대해 인정하며 “앞으로는 더 나은 스토리 전개와 캐릭터 등장 방식을 준비하겠다”고 개선을 약속했다. 발표 마지막에는 겨울 업데이트 콘텐츠로 준비 중인 신규 클래스 ‘용기사’의 실루엣을 깜짝 공개하며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거대한 도끼와 용의 날개를 가진 여성 캐릭터의 모습은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전 디렉터는 “‘로스트아크’의 체질을 개선해 MMORPG의 장점인 다른 이용자와 함께 즐기는 재미를 늘려 나가겠다”며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관성을 깨고 변화의 칼을 빼 든 로스트아크가 이번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업계와 이용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025-06-22 11:26:53
로스트아크, 총상금 5500만원 규모 '2025 로스트아크 아트 공모전'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스마일게이트 RPG는 총상금 5500만원 규모의 ‘2025 로스트아크 아트 공모전’ 응모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로스트아크 아트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모험가 행사다. 수상자는 상금과 로스트아크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 수상작은 추후 인게임 아이템으로 제작될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에는 900건이 넘는 작품이 접수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올해 응모 기간은 이날(9일)부터 오는 23일까지며 응모 분야는 △전사 △무도가 △헌터 △마법사 △암살자 등 9개 클래스의 ‘아바타’를 비롯해 ‘펫’, ‘탈것’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된다. 접수 종료 후에는 모험가들의 ‘좋아요’ 의견 취합과 본선 투표를 거쳐 다음 달 28일 최종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는 총 11명이 선정되며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칭호 ‘25년 최고의 금손’과 트로피 ‘골드핸드 2025’가 수여된다. 해당 트로피는 자신의 영지에 전시할 수 있으며 다른 모험가들도 방문해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상품이 지급되며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로스트아크 말랑 쿠션’이 제공된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매년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시는 로스트아크 공모전이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된다”며 “올해는 또 어떤 작품이 놀라움과 감동을 전해줄지 기대된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9 16:14:01
로스트아크, 신규 기간 한정 엔드 콘텐츠 '강습 림레이크' 공개…5월 21일까지
[이코노믹데일리] 스마일게이트 RPG는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에 신규 엔드 콘텐츠 '강습 림레이크'를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부터 5월 21일까지 한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강습 림레이크는 로스트아크 세계관 속 '요즈족'의 고향 '림레이크'를 배경으로,적의 침공을 받은 도시 '샤'를 지켜내는 콘텐츠다. 이 콘텐츠는 단 하나의 관문으로 구성되며, 4인 던전과 8인 레이드로 즐길 수 있다. 난이도는 노말과 하드 중 선택 가능하며 4인 던전은 인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입장 가능 아이템 레벨은 △4인 던전 기준 노말 1660, 하드 1700 이상 △8인 레이드 기준 노말 1680, 하드 1720 이상이다. 강습 림레이크에서는 4인 던전과 8인 레이드의 보스가 각각 다르게 등장한다. 4인 던전에서는 '심연의 서슬 나르하쉬'가 8인 레이드에서는 '세상을 오염시키는 암흑의 불꽃 타르칼'이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특히 타르칼은 전장에 안개를 생성해 모험가의 시야를 제한한 뒤 강력한 화염 공격을 퍼붓는 것이 특징이다. 모험가는 강습 림레이크를 클리어하면 8인 레이드 기준 노말 난이도 1만골드, 하드 난이도 1만8000골드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레이드 완료 후 등장하는 '보물 상자'에서 최대 50만골드가 추가로 지급되며, 하드 난이도 보물 상자에서는 일정 확률로 '유물 각인서(거래 가능)'가 포함된다. 또한 클리어 시 이벤트 재화 '수호의 메달'과 '비호의 메달'을 얻을 수 있다. 이 재화는 이벤트 상점에서 △유물 각인서 선택 주머니 △팔찌 효과 재변환권 △도약의 전설 카드 선택 팩 등 가치 높은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대표는 "이벤트 기간 동안 모험가 여러분이 부담 없이 즐기고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다양한 보상도 가져가실 수 있도록 레이드를 준비했다. 즐겁게 플레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스트아크와 강습 림레이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6 17:58:28
사람 필요 없는 자동화 공장과 사람과 함께하는 협동로봇…미래 로봇의 두 갈래길
[이코노믹데일리] "인간 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에 등장하는 기계 캐릭터 블리츠랭크가 외치는 말이다.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틀째 열리고 있는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W2025)에 직접 가보니 정말 그런 것도 같았다. 현장에 있는 로봇들은 점차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것처럼 보였다. 특히 스마트 공장의 초석이 될 자동화 로봇들은 그야말로 인간 노동력의 가치를 단순 반복에 기반한 육체적 노동에서 더 넓은 영역으로 전환해주는 획기적인 산물로 느껴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느 부스로 발걸음을 돌려도 다양한 모습의 로봇들이 일정한 속도로 쉬지 않고 작동하고 있었다. 기계들이 섬세한 반도체 부품부터 무거운 물류 상자까지 문제 없이 옮기는 모습을 보며 인간의 대체는 그야말로 시간 문제라고 생각하던 찰나, 저 멀리서 로봇이 악수를 청해왔다. 손을 잡으니 부드러운 피부의 감촉이 느껴졌다. AI기반 로봇 솔루션 기업 로아스에서 개발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이 로봇은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다 맘에 드는 사람에게는 뚜벅뚜벅 걸어가 악수를 건넸다. 주변을 자세히 둘러보니 로봇팔(수직다관절로봇) 중에서도 이처럼 부드러운 스킨이 감싸고 있는 제품들이 있었다. 이들은 협동로봇이라고 불리는 로봇군이다. 반도체 공정용 협동로봇을 개발하는 한 현장 관계자는 협동로봇이 독자적인 제조 공정에서 산업용으로 쓰이는 로봇과 달리 부드러운 외장재와 센서를 적용해 인간과 함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대체·협동은 이번 전시에서 미래 로봇 산업을 보여주는 두가지 키워드였다. 현재 로봇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해주는 자동화 공장과 인간과 함께 일하는 협동로봇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분화하며 발전중이었다.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은 대표적으로 아톰로봇코리아 등의 물류로봇이 있었다. 이 로봇은 육체적으로 매우 힘들어 알바 난이도 극악이라고 불리는 '상하차 공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 현장에서 마주한 물류 로봇들 중 일부는 가로 1미터에 달하는 크고 무거운 박스도 무리 없이 움직일 수 있었다. 인간과의 협동을 보여주는 기술도 다양했다. 스토브리코리아의 경우에는 산업용 로봇에 부드러운 스킨을 적용해 사람이 가까이 가면 작동을 멈추고 멀어지면 속도를 다시 높이는 방식을 채택했다.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의 유연한 적용이 특징이며 안정성과 생산성을 함께 고려한 협동로봇 제품이라고 현장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기술을 시험하는 업체들이 있었다. 니치마켓을 공략한 자동화솔루션 기업 랩 투 마켓은 ‘프로세스 투 프로세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로 이 회사의 제품들은 반도체 공정 중 부품 운반 및 제작 후 테스트를 위한 후공정 단계에서 프로세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자동화 산업전에서 보여준 로봇들은 단순히 정해진 기능만을 수행하는 게 아니라 산업 현장을 혁신할 수 있는 각기 다른 기술들을 공개하면서 미래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장에서 만난 한 연구원은 "앞으로 로봇이 점차 우리 삶에 녹아들기 시작할 것"이라며 "물류와 산업 분야에서 그 가능성이 가장 먼저 실험되고 있고 이번 산업전은 로봇과 함께하는 시대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행사"라고 말했다.
2025-03-13 17: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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