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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인도 시장서 빙과·빼빼로 볼륨 확대"
[이코노믹데일리]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가 “인도 푸네 신공장을 본격 가동해 빙과 볼륨을 확대하고, 하리아나 공장서 빼빼로 생산을 준비해 롯데 브랜드 입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5일 서울 양평동 롯데웰푸드 대강당에서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원재료 부담액 증가 및 불경기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신규 브랜드 론칭과 글로벌 확대 등 도전적인 활등을 통해 더 성장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사업 방향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 브랜드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헬스&웰니스 브랜드 강화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443억원, 영업이익 1571억원, 당기순이익 82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특히 자기주식 소각을 위한 자본금 감소 건 승인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13만주 소각을 결의함으로써 앞으로의 기업가치 증대를 전망했다. 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사외이사 김도식, 손은경 이사가 신규로 선임됐다.
2025-03-25 16: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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