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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두 번째 시즌, '배틀그라운드' 40.1 업데이트 外
[이코노믹데일리] 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스토리 기반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두 번째 시즌 '업화의 씨앗'을 5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성우 풀더빙으로 제작된 대규모 스토리를 공개하고, 신규 전투원과 파트너, 카오스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메인 콘텐츠인 카오스에 새로운 성장 요소를 도입하고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시스템 개편을 통해 지난 시즌과는 차별화된 로그라이크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시즌2 '업화의 씨앗'은 총 3장으로 구성됐으며 1장에서는 실종된 '퍼스트'와 지하 투기장을 둘러싼 이야기가 전개된다. 신규 카오스 던전 '타오르는 생명'에서는 '투기장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새롭게 추가된 '투기장 장비'와 장비에 추가 옵션을 부여하는 '재련' 시스템도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가 직접 카오스 플레이 환경을 설계할 수 있는 '제로 시스템'도 대대적으로 개선됐다. 업그레이드 단계에 따라 '접근 승인', '권한 확장', '관리자 모드' 등 세 가지 등급이 순차적으로 개방되며 각 등급별로 새로운 편의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질서 속성의 '뱅가드' 클래스 신규 전투원 '나인'과 뱅가드 클래스 전용 신규 파트너 '알세아'도 추가됐다. 또한 스마일게이트는 시즌2 시작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4일까지 매일 접속 시 '신호 증폭 앵커' 등 보상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신규 전투원 나인을 활용해 의뢰를 수행하면 기간 한정 보상을 지급하는 '9번가의 용병 사무소' 이벤트와 신규 카오스 '타오르는 생명'의 탐사도 레벨 달성에 따른 보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40.1 업데이트 진행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자사의 배틀로얄 FPS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에 40.1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시즌 한정 콘텐츠였던 '에란겔: 서브제로'의 아이템과 기능이 제거되고 비밀의 방에서 획득 가능한 아이템 구성이 조정됐다. 비밀의 방에서는 올인원 수리 키트, 긴급 엄폐 신호탄, 전파 방해 배낭을 획득할 수 있다. 전장에는 파괴 가능한 가스통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레드존과 페리가 다시 등장한다. 건물 실내 조명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전투 상황 인지를 돕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도 적용됐다. 투척 무기를 들거나 교체할 경우 화면 우측 하단에 보유 중인 투척 무기 목록과 수량이 표시된다. 팀원 상태 정보 UI에는 회복, 소생, 업기, 수영 등 팀원이 수행 중인 주요 행동을 나타내는 아이콘이 추가됐다. 미니맵에는 블루존 진행 상황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 요소가 강화됐다. 상점에는 새로운 테마의 '2026 설맞이 대축제'가 추가됐다. 밀수품 상자, 제작소 패스, 스텝 업 팩, 전리품 팩을 통해 다양한 전장을 테마로 한 신규 성장형 무기 스킨과 크로마를 만나볼 수 있다. 설맞이 대축제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되며 특정 스킨을 장착해 미션을 완료하면 '버려진 무기고' 커스텀 로비 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일부 DMR 총기 밸런스 조정, 경쟁전 시즌 40 시작 및 시즌 39 보상 지급, 웹 환경에서 2D 리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는 'PUBG 브릿지' 서비스 오픈 등의 업데이트가 함께 이뤄졌다.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특별모드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에 대규모 업데이트 적용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의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특별 모드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은 기존 무작위 총력전(칼바람 나락)에 챔피언을 강화하는 요소인 '증강'을 추가한 콘텐츠다. 지난해 10월 도입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고 지난달 초 서비스 기간이 연장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퀸카', '포로 왕의 바운스' 등 40종 이상의 신규 증강이 추가됐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증강, 감정표현, 아이콘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진척도 트랙'도 도입됐다. 해당 트랙에서는 '물음표 핑'을 강화하는 기능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전략적 팀 전투'에서 영감을 받은 증강 조합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정 증강을 조합하면 조건에 따라 이동속도 증가나 회복 효과를 제공하는 '삐뽀삐뽀' 등 다양한 추가 효과를 즐길 수 있다.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영웅 '여포' 등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자사의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 '여포'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전설 영웅 '천하무쌍 여포'는 물리 공격 덱을 지원하는 강력한 광역 공격 딜러로 사망 시 일정 비율의 생명력으로 부활하고, 부활 시 스킬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공개된 마법형 영웅 '돌아온 전희 소교'는 레이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로 인게임 미션으로 최대 3개를 획득할 수 있다. 모험 24지역을 추가하고 신규 코스튬 3종 등을 추가하는 등 콘텐츠 업데이트와 장비 판매 조건을 미리 설정하고 한 번에 판매할 수 있는 '장비 판매 프리셋 기능'을 추가하는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세븐나이츠 영웅을 소환할 수 있는 설날 특별 소환과 '유이 설빔 코스튬'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설날 조합 이벤트', 게임에 출석만 해도 영웅 소환 이용권,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을 얻을 수 있는 '설날 기념 출석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2026-02-05 14: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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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실험대 된 동계올림픽…알리바바·네이버 등 기술력 실증한다
[이코노믹데일리]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글로벌 빅테크와 플랫폼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검증하는 시험 무대로 부상하고 있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실시간 중계 기술부터 시청자 참여형 서비스까지 올림픽을 둘러싼 기술 실험이 한층 본격화되고 있다. 5일 알리바바그룹의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올림픽 방송 서비스(OBS),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첨단 클라우드·AI 기술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중계 제작 방식 자체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그레이드된 '리얼타임 360도 리플레이' 시스템은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눈과 얼음처럼 복잡한 배경에서도 선수를 분리하고 주요 장면을 3차원으로 재구성한다. 해당 과정은 15~20초 내 처리돼 생중계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됐고 아이스하키, 프리스타일 스키, 피겨 스케이팅 등 17개 종목에 적용될 예정이다. 선수 동작의 여러 단계를 한 화면에 보여주는 '시공간 슬라이스' 기능도 새롭게 도입된다. 콘텐츠 관리와 검색 방식 역시 AI 중심으로 바뀐다. OBS는 알리바바의 대규모 언어모델 'Qwen'을 기반으로 자동 미디어 설명 시스템을 구축해 선수와 주요 장면을 자동 인식하고 영상 자산에 태그와 설명을 생성한다. 이를 통해 제작진은 자연어 검색만으로 필요한 장면을 즉시 찾을 수 있어, 방대한 올림픽 콘텐츠 제작과 운영 효율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중계 인프라도 클라우드 중심으로 재편된다. 'OBS 라이브 클라우드'는 39개 방송사를 지원하며 428개의 라이브 영상 피드와 72개의 오디오 피드를 전송한다. 위성이나 전용 회선 중심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비용과 구축 시간을 줄이고 유연성과 복원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도 동계올림픽을 기술과 서비스 실험의 무대로 적극 활용한다. 네이버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열고 네이버 스포츠와 치지직을 통해 전 종목,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안정적인 해외 대규모 트래픽 처리와 실시간 서비스 운영 능력을 동시에 실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의 전략은 단순 중계를 넘어 이용자 참여형 시청 경험 확장에 맞춰져 있다. 치지직 '같이보기'를 통해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채팅으로 소통하며 경기를 함께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인기 스트리머의 현지 스트리밍과 전현직 선수 참여 콘텐츠도 제공한다. 실시간 커뮤니티 기반 시청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숏폼과 커뮤니티 서비스도 결합된다. 네이버 클립에서는 현지에서 제작된 숏폼 콘텐츠를 통해 경기 뒷이야기와 팬 반응을 전달하고 오픈톡과 라운지에서는 올림픽을 주제로 한 응원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또한 경기 일정과 결과, 주요 이슈를 요약해 제공하는 AI 브리핑 기능을 적용할 계획이다.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클라우드 기반 중계 인프라와 AI 제작 기술, 참여형 시청 서비스가 동시에 검증되는 대규모 테스트베드로 기능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플랫폼 기업 모두 올림픽이라는 극한 환경에서 기술 안정성과 확장성을 시험하며 향후 미디어·플랫폼 전략의 방향성을 가늠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라리오 코르나 IOC 최고기술정보책임자는 "밀라노 코르티나 2026은 올림픽 무브먼트에 AI가 본격적으로 통합되는 전환점"이라며 "올림픽 최초의 LLM 기술 적용을 통해 팬 경험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포츠 AI와 같은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해 역사적인 올림픽 순간을 미래 세대까지 보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주건범 네이버 스포츠&엔터서비스 리더는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네이버는 올해 북중미 월드컵, EWC, LCK 등 글로벌 인기 IP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국민 대상 안정적인 경기 중계와 더불어 참여, 소통, 팬덤 중심의 진화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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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고성능 왜건 '뉴 M5 투어링' 국내 출시…1억7100만원부터
[이코노믹데일리] BMW 코리아는 고성능 왜건형 모델 'BMW 뉴 M5 투어링'을 국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기존 'M 퍼포먼스' 모델의 출력 특성과 투어링 모델의 적재공간을 결합한 모델로 일상 주행부터 장거리 주행까지 폭넓은 사용을 목표로 설계됐다. 뉴 M5 투어링에는 4.4리터 V8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은 727마력, 최대토크는 101.9kg·m 성능이며 제로백은 3.6초이다. 22.1kWh 배터리를 탑재해 순수 전기모드로 환경부 기준 최대 55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전기모드의 최고 속력는 시속 140km이며 완속 충전 시 최대 충전전력은 11kW를 지원한다. 차체 구조에는 강성 보강 요소가 적용됐고 주행 환경에 따라 감쇠력을 조절하는 'M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M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과 후륜 조향 시스템인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이 적용됐고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에는 드라이브로직 기능이 포함됐다. 외관은 M5 전용 키드니 그릴, 대형 공기흡입구, 보닛 파워돔, 투어링 특유의 루프 라인과 리어 스포일러 등을 적용했다. 후면부에는 세로형 리어 리플렉터, 트윈 테일파이프, 디퓨저가 배치됐다. 실내에는 M 전용 스티어링 휠과 M 다기능 시트가 탑재됐고 12.3인치 계기판과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설치됐다. 트렁크 적재공간은 500리터이며 최대 1630리터까지 확장된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후방 충돌 경고, 차선 유지 및 변경 보조 기능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서라운드 뷰, 후진 보조, 원격 주차 기능이 포함된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도 제공된다. 또한 M 스포츠 배기 시스템, 전기 주행 음향 시스템인 '아이코닉 사운드 일렉트릭', 바워스 & 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메리노 가죽 시트, 4존 공조장치,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등이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다. BMW 뉴 M5 투어링의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7100만원이다.
2025-12-04 14: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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