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05 월요일
맑음
서울 -0˚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5˚C
맑음
인천 -0˚C
흐림
광주 4˚C
흐림
대전 3˚C
흐림
울산 6˚C
맑음
강릉 3˚C
흐림
제주 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맥북'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쿠팡 "유출자 검거, 유출 정황 없다"…정부 즉각 반발
[이코노믹데일리]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유출자를 특정했고 노트북과 하드 드라이브 등을 회수했다고 전했다. 이에 정부는 일방적 발표라며 반발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5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유출자를 특정했고 고객 정보 유출에 사용된 모든 장치와 하드 드라이브를 회수해 확보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디지털 지문 등 포렌식 증거를 활용해 전직 직원을 특정했으며 유출자가 범행을 자백하고 접근 방식과 저장 범위를 구체적으로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쿠팡에 따르면 유출자는 재직 중 취득한 내부 보안 키를 탈취해 퇴사 후 3300만개 계정의 기본 고객 정보에 접근했다. 다만 실제로 저장한 정보는 약 3000개 계정에 한정됐고 저장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 정보가 포함됐다. 공동현관 출입번호는 2609개가 포함됐고 결제 정보, 로그인 관련 정보, 개인통관고유번호 접근은 없었다는 게 쿠팡 측 설명이다. 쿠팡은 유출자가 개인용 데스크톱PC와 맥북 에어를 사용해 불법 접근을 수행했고 데스크톱PC와 하드 드라이브 4개에서 공격 스크립트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쿠팡에 따르면 유출자는 언론 보도 이후 저장 정보를 삭제했고 노트북을 물리적으로 파손한 뒤 쿠팡 로고가 있는 에코백에 넣고 벽돌을 채워 인근 하천에 던졌다고 진술했다. 유출자가 제공한 지도와 설명을 바탕으로 잠수부들은 해당 하천에서 노트북을 건져냈으며 유출 정보를 제3자에 전송한 정황은 없었다고 쿠팡은 주장했다. 쿠팡은 사건 초기부터 맨디언트, 팔로알토네트웍스, 언스트앤영 등 글로벌 보안업체 3곳에 포렌식 조사를 의뢰했고 현재까지 결과가 유출자 진술과 부합한다고 말했다. 또 쿠팡은 향후 조사 경과에 따라 안내를 이어가고 고객 보상 방안도 조만간 별도로 발표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쿠팡 자체 조사 발표 직후 불쾌감을 드러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합동조사단에서 조사 중인 사항을 쿠팡이 일방적으로 대외에 알린 것에 대해 쿠팡에 강력히 항의했다"며 "쿠팡이 주장하는 사항은 민관합동조사단에 의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 영업정지를 검토 중이며 국세청은 조사 4국을 파견해 세무 조사를 진행 중이다.
2025-12-26 08:49:11
유비리서치 "애플 적용에 3분기 OLED 발광재료 구매액 6.2% 증가"
[이코노믹데일리] 유비리서치는 최근 발간한 'OLED 발광재료 마켓 트래커' 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글로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업체들의 발광재료 구매액이 5억21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노트북, 태블릿 PC, 모니터 등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액이 증가하며 전 분기 대비 6.2% 늘어났다. 패널 업체별로는 중국의 CSOT를 제외한 모든 업체의 구매액이 확대됐다. 올해 3분기부터 아이폰17 시리즈용 패널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한국 패널업체들의 소형 OLED 출하량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 2분기에 부진했던 태블릿 PC용 OLED 출하량은 아이패드 프로 신규 모델 패널 공급이 늘어나면서 점진적인 회복세에 진입했다. 유비리서치는 글로벌 발광재료 구매액이 올해 29억3000만 달러에서 2029년 34억7000만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소형 OLED 대비 중대형 OLED 시장의 성장 속도가 더 가파르게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 등 주요 IT 라인업에 탠덤 OLED 적용을 확대하면서 수요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고휘도·고내구성을 요구하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의 OLED 도입 확대도 구조적 성장 요인이다. IT와 차량용 OLED 시장이 동시에 확대되면서 고신뢰성·고휘도 특성을 갖춘 탠덤 구조의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RGB 싱글 스택 OLED의 점유율은 2029년까지 약 10% 감소하는 반면 RGB 2-스택 탠덤 OLED용 발광재료 구매액은 빠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유비리서치는 분석했다. 노창호 유비리서치 애널리스트는 "2026년 이후 삼성디스플레이, BOE, 비전옥스(Visionox)를 중심으로 8.6세대 RGB 2-스택 탠덤 OLED 라인의 본격 양산이 시작되면서 관련 발광재료 사용량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중국 발광재료 업체들이 자국 패널업체에 저가 소재 공급을 확대하면서 실제 발광재료 구매액 증가율은 사용량 증가 속도를 그대로 따라가진 않을 것"이라며 가격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도 덧붙였다.
2025-11-25 17:32: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2026 ED 신년기획] AI가 키운 메모리, K-반도체의 2026년
2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00B' 카피 논란…"검증 절차 공개한다"
3
'페이커' 이상혁, e스포츠 선수 최초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
4
황병우號 iM금융, 80년생 전무 탄생…'전문성' 중심 인사·조직 재정비
5
테슬라, 모델3·Y 최대 940만원 '기습 할인' 나서
6
[2026 ED 신년기획] LG화학·롯데케미칼, 석화에서 배터리·에너지로..."포트폴리오 다변화"
7
[CES 2026] '피지컬 AI' 전쟁터로 변하다... 로봇이 묻는다 "돈 벌어줄까"
8
[2026 ED 신년기획] 제약·바이오 판을 읽다② 280억 달러 시장 노린다…ADC에 쏠리는 제약·바이오의 시선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관광이 길을 열고, 경제에 이어 정치가 뒤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