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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인천 학대피해아동 보호기관 설립 지원
[이코노믹데일리]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학대피해아동 보호와 예방을 위한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에 5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시청에서 열린 이날 지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과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2014년 출범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면서 ‘기브 앤 레이스'를 통해 조성해 왔다. 사회공헌위원회는 인천 서구 검암동에 문을 열 예정인 아동보호전문기관에 기브 앤 레이스에서 마련한 총 10억여원 중 절반인 5억원을 투입했다. 이 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의 회복과 재학대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6월에도 사회공헌위원회는 부산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에 같은 금액을 지원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기브 앤 레이스는 많은 분들이 뜻깊은 취지에 공감해 동참하고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11-25 17:01:35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어린이들과 체험형 환경교육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20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그린플러스 빌리지’ 환경교육 체험 캠프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린플러스 빌리지’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캠페인인 ‘그린플러스키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22년 첫 캠프 이후 세 번째인 올해는 총 45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를 줄이는 선택, 어린이도 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열렸다. 체험형 환경교육에 맞게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동반 부모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 행동을 배우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헌 티셔츠를 활용해 장바구니를 만들고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비즈로 개인 스트랩을 제작하는 등 환경 교육 활동을 통해 물건을 아껴 쓰고 재활용하는 방법을 경험하도록 했다. 특히 캠프 내 모든 물품과 교구는 일회용 제품이 없어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더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은 "그린플러스 빌리지를 통해 미래 세대들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몸소 느끼고 환경을 소중히 여기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그린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10-21 16: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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