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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손보도 희망퇴직 실시...NH농협금융 전사로 확장하나
[이코노믹데일리] NH농협생명·손해보험도 명예퇴직에 들어갔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손보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명예퇴직자 접수를 개시했다. 퇴직 시점은 올해 말이다. 퇴직 신청 대상자는 10년 이상 근무한 일반 직원 중 40세 이상이다. 퇴직자에게는 퇴직 당시 월 평균 임금의 20개월분을 퇴직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올해 56세(1969년 출생) 직원들에게는 퇴직 당시 월 평균 임금의 28개월치를 퇴직금으로 지급한다. 현재까지 NH농협금융지주 계열사 중 명예퇴직자 모집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진 금융사는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보다. NH농협은행 소속인 NH농협카드도 희망퇴직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NH농협금융 계열 3사가 퇴직자 모집에 나선 만큼 NH투자증권·NH농협캐피탈 등 타 계열사도 희망퇴직을 실시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2025-11-19 11:21:13
NH농협은행, 40대 이상 직원 명예퇴직 신청받는다
[이코노믹데일리] NH농협은행이 올해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사흘 동안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 퇴직 시점은 올해 말이다. 퇴직 신청 대상자는 10년 이상 근무한 일반 직원 중 40세 이상이며, 퇴직 당시의 월 평균임금 20개월치를 명예퇴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56세(1969년 출생)인 직원들에게는 퇴직 당시의 월 평균임금 28개월치를 퇴직금으로 지급한다. 이어 타 시중은행들도 연말 명예퇴직 신청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2025-11-18 09:53:59
LG유플러스, 창사 두 번째 희망퇴직…만 50세 이상 대상...최대 연봉 3배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창사 이후 두 번째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2022년에 이은 이번 조치는 만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연봉 3배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어 인력 구조 개편과 세대교체에 속도를 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사내 공지를 통해 8월 1일부터 19일까지 만 50세 이상, 10년 이상 근속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퇴직 지원금은 정년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게는 최대치인 연봉의 3배를 지급한다. 1967년생은 2.1배, 1966년생은 1.1배, 1965년생은 연봉의 20%를 지원한다. 여기에 연봉의 10%에 해당하는 성과급과 자녀 학자금도 별도로 지원한다. 중학생 자녀는 500만원, 고등학생은 700만원, 대학생은 한 학기 최대 75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4학기까지 실비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보상안을 마련했다. LG유플러스 측은 이번 희망퇴직이 구조조정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전부터 희망퇴직을 원하는 구성원들이 있었고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철저하게 희망자를 대상으로만 진행하며 별도의 목표 인원은 없다"고 설명했다.
2025-07-25 16: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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