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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서 PV5 선봬…내년 상반기 일본 출시 예정
[이코노믹데일리] 기아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를 통해 일본 야구 팬들에게 자사의 PV5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열린 이번 야구 경기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했던 은퇴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벤트 경기로 올해는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펼쳐졌다. 기아는 최근 일본 고객들의 차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해 이날 경기장에 차박 콘셉트로 꾸민 PV5 패신저 모델을 전시하고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이 직접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 시작 직전에 에스콘필드의 초대형 전광판에 PV5의 특징을 담은 디자인 필름 영상을 송출했고 포수 뒤쪽의 백스탑 광고판, 인터뷰 보드 등 경기장 곳곳에서 기아 PBV 로고를 알렸다. 기아는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재팬 모빌리티쇼'에서 PV5를 현지 최초로 공개했고 이번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PV5 일본 론칭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야구를 매개로 일본 고객들에게 기아 PV5를 적극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며 "일본 시장에서 PV5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앞으로 기아 PBV를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해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앞으로 기아의 일본 자회사 '기아 PBV 재팬'을 통해 현지 판매 및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PV5를 판매해 일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2025-12-01 15:48:41
폭스바겐, IAA 모빌리티 2025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
[이코노믹데일리] 폭스바겐이 오는 9월 9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뮌헨에서 열리는 '뮌헨 국제 모빌리티쇼(IAA) 2025'에서 순수 전기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콘셉트카를 최초 공개한다. 26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뮌헨 시내 오데온 광장에서 개방형 체험 전시 공간인 '오픈 스페이스'를 운영한다.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공개되는 이곳에서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카와 신형 티록(T-Roc), 한정판 GTI 에디션 등 4종의 신차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콘셉트카는 '브랜드 그룹 코어'의 도심형 전기차 패밀리를 완성할 양산형 모델의 청사진으로 디자인·품질·공간·효율성 모든 면에서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소형 SUV인 '신형 티록' 역시 오픈 스페이스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여기에 독일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파이어 앤 아이스(FIRE+ICE)와 협업해 제작한 'ID.3 GTX 파이어 앤 아이스 스페셜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서 처음 공개된 50주년 기념 모델인 '골프 고성능 가솔린 차량(GTI) 에디션 50'도 뮌헨 무대에 등장한다. 최고출력 325마력(239kW)을 발휘하는 이 모델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양산형 GTI로 평가된다. 이 외에도 오픈 스페이스에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료 공연과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틴 센더 폭스바겐 승용 부문 마케팅·세일즈·AS 총괄은 "폭스바겐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바로 오픈 스페이스"라며 "혁신적인 모빌리티와 감성적인 제품, 그리고 고객과의 약속을 중심으로 폭스바겐의 미래 비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2025-08-26 14:53:05
BMW, IAA 모빌리티 2025에서 '뉴 iX3' 세계 최초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BMW 그룹이 9월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공식 개막하는 '뮌헨 국제 모빌리티쇼(IAA) 2025'에서 첫 양산형 순수전기 모델 'BMW 뉴 iX3'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12일 BMW 그룹에 따르면 뉴 iX3은 BMW만의 전기차 기술 모델인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를 기반으로 한 첫 양산형 모델로 올해 연말 본격적인 생산을 앞두고 있다. BMW 그룹은 뮌헨 시내 두 곳에서 뉴 iX3을 핵심 모델로 선보인다. 메세 뮌헨(Messe München)의 IAA 모빌리티 서밋에는 BMW 그룹 전시관을, 도심의 막스-요제프 광장(Max-Joseph-Platz)에는 무료로 개방되는 BMW 그룹 오픈 스페이스를 마련한다. 오픈 스페이스에서는 뉴 iX3에 탑재된 새로운 디스플레이 시스템인 BMW 파노라믹 비전과 최신 운영 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X를 시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IAA 2025에서 BMW 그룹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M5 투어링과 순수전기 모델 iX, i4, i5, i7 등을 함께 전시한다. 또한 전기 스쿠터 CE 02, CE 04와 미래 콘셉트 모델 비전 CE(Vision CE)를 통해 도심형 전기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IAA 모빌리티가 개최되는 뮌헨은 BMW 그룹 본사가 위치한 도시로, 행사 기간 동안 도심 전역에서 체험 콘텐츠와 전시, 전문가 강연 등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2025-08-12 10: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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