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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웨일, 웨일 OS Flex 탑재 맞춤형 전자칠판 4월 출시…교육 현장 디지털 전환 가속화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의 교육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를 전자칠판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자체 개발 운영체제(OS) 웨일 OS Flex를 탑재한 맞춤형 전자칠판을 오는 4월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자칠판 출시는 현대아이티, 스마트터치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성사되었으며 각 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합한 두 가지 모델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웨일 OS Flex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운영체제로 웨일북뿐만 아니라 일반 PC에도 설치하여 웨일 교육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저사양 PC에서도 원활하게 작동하는 강점을 지녀 대형 디스플레이와 OPS(Open Pluggable Specification) PC를 결합한 전자칠판 환경에 최적화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웨일 OS Flex 기반 전자칠판 출시로 교육 현장에서는 웨일북과 동일한 수준의 스마트 교육 환경을 전자칠판에서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교사는 전자칠판을 통해 학생들의 기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업 자료를 즉시 공유하며 학생들의 능동적인 수업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집중력이 필요한 시간에는 전자칠판에서 학생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집중 모드’ 설정 기능도 제공된다. 전자칠판 본연의 기능과 교육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도 기본으로 탑재된다. 화면 필기 기능은 물론 폴라리스 오피스와 같은 문서 편집 도구를 추가적인 설치나 구매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교사들은 다양한 형태의 수업 자료를 활용하여 효율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네이버 웨일은 전자칠판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기존 타사 전자칠판의 경우 태블릿 PC용 앱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해상도 및 사용성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었다는 지적을 수렴, 웨일 OS Flex 전자칠판은 대화면에 최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 화면 키보드 크기를 한 손으로 조작하기 용이하게 조정하고 필기 모드에서 자주 사용하는 ‘지우개’ 삭제 기능의 픽셀 크기를 확대하는 등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세밀하게 개선했다. 이번 웨일 OS Flex 전자칠판 출시는 네이버 웨일이 스마트 교육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웨일 스페이스의 강력한 교육 기능과 전자칠판의 편리성이 결합된 이번 신제품은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더욱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효 네이버 웨일 리더는 "웨일 OS Flex 맞춤형 전자칠판 출시를 통해 웨일 OS의 활용 범위를 새로운 기기로 확장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1 11:26:03
MS, 개인·가정용 '마이크로소프트 365' 가격 12년 만에 인상... AI 기능 대폭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인 및 가정용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미국 내 가격을 12년 만에 전격 인상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단순한 수익 증대 목적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개인 사용자 대상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MS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MS는 16일(현지시간)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코파일럿 AI 도구 도입을 포함한 대대적인 기능 업그레이드 소식을 발표하며 가격 인상 계획을 알렸다. 인상된 요금은 개인 요금제의 경우 월 6.99달러(연간 69.99달러)에서 월 9.99달러(연간 99.99달러)로 최대 6명이 동시 이용 가능한 가족 요금제는 월 9.99달러(연간 99.99달러)에서 월 12.99달러(연간 129.99달러)로 각각 월 3달러씩 오른다. 새 요금제는 기존 구독자의 서비스 갱신 시점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가격 인상의 표면적인 이유는 '코파일럿 AI 도구'와 같은 신규 기능 추가에 따른 것이다. 코파일럿은 사용자의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인공지능 비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는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하다. MS는 '오피스 365'에서 이름을 바꾼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앞세워 구글의 일반 소비자 대상 사무용 도구와의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기업용 서비스 매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MS는 개인 사용자 시장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이번 가격 인상 및 AI 기능 강화는 개인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한편 MS의 이러한 전략은 개인용 소프트웨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중대한 변화를 예고한다. AI 기술이 접목된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단순한 문서 편집 도구를 넘어 개인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다.
2025-01-17 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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