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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지역 아동센터 문화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운영
[이코노믹데일리]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가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부터 2개월간 전주, 대구, 부산 등지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창작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희망스튜디오는 부산 희망스쿨지역아동센터, 전주 동산지역아동센터, 경기 성남시 함께여는청소년학교 등 다양한 지역의 아동센터와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다문화 체험 활동과 더불어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한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27일 성남시 함께여는청소년학교에서는 문화다양성 페인팅 특강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강에는 스마일게이트 다양성 예술 작가로 활동하는 이지은, 한승민 작가가 강사로 참여, 예술을 통한 자기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지은, 한승민 작가는 “예술은 ‘나’를 진정성 있게 드러내고 모든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는 훌륭한 도구”라며, “오늘 특강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경험과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특강 소감을 밝혔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희망스튜디오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지향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문화다양성 존중 프로그램과 같이 다양한 창의, 창작 활동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사회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희망스튜디오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02-28 18: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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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성료
[이코노믹데일리] CJ나눔재단이 ‘2024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의 종결식과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400여 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아동과 교사들이 다양한 문화를 학습하고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사회에 걸맞은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은 지난해 첫 시행 당시 큰 관심을 받으며 올해 참여 기관 수를 2배로 늘렸다. 올해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400곳에서 약 7000명의 아동과 400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특히 서울을 포함해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제주 등 5개 거점 도시에서 교사 양성 교육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강화했다. 교사 교육 과정은 5개 세션으로 체계화됐으며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교구재 활용, 창작 활동, 문화 공연 관람 등의 체험형 커리큘럼이 포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 부민지역아동센터의 이정미 교사는 “프로그램에서 배운 교수학습법으로 아동과 함께 문화를 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부모님 나라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 음식을 만들어보는 수업까지 진행하며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토크콘서트는 다문화 사회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가 패널과 교사들의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패널로는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샤키야, 스리랑카계 배우 지대한, 인도계 초등교사 바수데비,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정회옥 교수가 나서며 다채로운 관점을 공유했다. 교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의 사례와 고민이 논의됐다. 한 교사는 “다문화 아동이 설날을 4월에 지낸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이 얼마나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해야 하는지 실감했다”며 “이번 콘서트는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지역아동센터와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산업공익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한 교육뿐 아니라 교사들의 교수법 개발에도 기여하며 다문화 사회를 위한 교육 인프라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4-11-21 15: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