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4 금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10˚C
맑음
대구 15˚C
맑음
인천 6˚C
흐림
광주 7˚C
구름
대전 8˚C
흐림
울산 9˚C
흐림
강릉 10˚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미국선급'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HD한국조선해양, 선박용 액화수소 저장 탱크 기술 개발
[이코노믹데일리]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국제선급협회(IACS) 소속 4개 선급(로이드선급(LR), 미국선급(ABS), 노르웨이선급(DNV), 한국선급(KR))으로부터 ‘액화수소 탱크의 진공단열 기술에 대한 기본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수소는 대표적인 미래 청정 에너지원으로 손꼽히고 있지만 선박용 대형 액화수소 저장 탱크의 설계 및 제작 기술 부족으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액화수소 탱크 제작을 위해서는 특수 소재를 활용한 표준화된 용접 절차와 평가 기준이 필요하지만 이에 관한 규정이 전무한 상황이었다. 또 액화천연가스(LNG)보다 9배 이상 높은 액화수소의 증발률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탱크 내 단열 공간을 진공 상태로 만들어야 하는데, 현재 기술로는 진공 상태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돼 탱크를 대형화하기가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8월 노르웨이선급과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선박용 액화수소 탱크 제작을 위한 세부 기준과 표준 용접 절차·평가 항목 등을 만들어 선급 승인을 획득했다. 그 결과 진공단열 기술의 독자 개발에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이 새롭게 개발한 진공 단열 기술을 적용할 경우 선박 운항 중에도 253℃의 극저온 환경에서도 액화수소 탱크의 단열 공간을 진공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다량의 액화수소를 손실 없이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탱크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드는 데 필요한 시간을 크게 단축함으로써 기존 수 개월이 소요되던 작업을 수일 만에 끝마칠 수 있게 됐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수소 사회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HD한국조선해양은 바다를 통한 수소의 운송과 저장 기술 개발을 선도해 수소의 상용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14 16:30:30
HD한국조선해양, 탄소중립 속도…'LNG 냉열 활용 냉난방 공조시스템' 개발
[이코노믹데일리]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탄소중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글로벌 선주들을 중심으로 친환경 선박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HD현대중공업은 버려지는 에너지를 재활용하는 친환경 선박 공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HD한국조선해양, 하이에어코리아와 협업해 세계 최초 'LNG 냉열 활용 HVAC(냉난방공조)’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미국선급(ABS)으로부터 기본 인증을 획득했다. HD현대중공업이 개발한 LNG 냉열 활용 HVAC 시스템은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에서 LNG가 기화할 때 발생하는 냉열을 활용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냉난방에 필요한 전력 사용량이 감소해 선박 운항 중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운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친환경 전환에 있어 조선사가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연료 효율성이다.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연료 사용량을 줄이고 엔진 등 동력 자체의 효율성 극대화 기술에 집중하는 이유다.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선박용 대용량 저압 드라이브(VFD)’ 개발에 성공하며 탈탄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힌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다. 선박용 VFD는 모터의 회전 속도를 조절해 전력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 장비다. 선박 추진용 대형 엔진의 회전 동력을 활용해 전기를 생산해 기존 엔진 대비 연료 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고객과 환경 모두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선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조선·해운 업계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09 06:00:00
삼성重, 글로벌 선급과 협력 강화한다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중공업이 16~18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에 참가해 친환경 제품에 대한 글로벌 협력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지난 2012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는 국내 최대 해양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16개 국가, 170여개 기업이 참석했다. 삼성중공업은 전시관 중앙에 부스를 마련하고 지난달 미국선급 ABS로부터 인증받은 부유식 블루 암모니아 생산설비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해외 기업과의 협업도 약속했다. 이날 삼성중공업은 영국 선급인 LR과 그린 암모니아 부유식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개념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그린 암모니아는 신재생 에너지원을 이용해 탄소 배출 없이 생산하는 암모니아를 뜻한다. 프랑스 선급 BV와는 탈탄소 기술의 핵심으로 꼽히는 탄소포집·저장(CCS) 기술을 활용한 최적 솔루션 개발 협약도 맺었다. 장해기 삼성중공업 기술개발 본부장(부사장)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더욱 강화해 친환경 에너지의 생산과 활용은 물론 최적의 해상 솔루션을 구현하는데 연구개발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6 17:46:3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