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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창립 12주년 맞아 '휴면 자산 찾기' 캠페인 진행…휴면 자산 2900억원
[이코노믹데일리] 빗썸(대표 이재원)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고객의 장기 미확인 자산을 안내하고 환급하는 '휴면 자산 찾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휴면 자산은 최근 1년 이상 접속 및 거래 이력이 없는 계정에 남아 있는 가상자산을 의미한다. 빗썸은 고객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이 보유 자산의 존재를 다시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3년 연속 휴면 자산 찾기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빗썸 내 휴면 자산 규모는 약 2916억원으로 파악되며 보유 고객 수는 약 257만명에 달한다. 이 중 최고 보유 금액은 41억원이었으며 미확인 기간이 가장 길었던 고객은 4380일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기준 미확인 자산의 최고 수익률은 6만1106%를 기록했다. 빗썸은 3년차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자산 회복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지난 11주년 캠페인에서는 약 3만6000명의 고객이 총 706억원 규모의 휴면 자산을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아직 많은 고객이 자신이 보유한 가상자산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장기간 방치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12주년 기념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이 다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빗썸은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고객의 권리 회복을 지원하며 건전한 시장 조성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09:20:44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세라핌' 업데이트 실시
[이코노믹데일리]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세라핌'을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라핌은 신의 기사단의 일원으로 신성력을 담은 대검 '성약'을 사용하는 근거리 클래스다. 기존 대검 클래스인 '버서커'와 설정상 인연도 있다. 세라핌의 스승인 '엔슬라'가 버서커의 스승 '고옌'의 할아버지에게 대검술을 배웠다는 배경을 지녔다. 세라핌은 빛과 어둠, 두 가지 신성력을 모두 활용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전투 중 신성력을 일정 수치까지 축적하면 '빛의 맹약' 또는 '어둠의 맹약' 상태로 전환할 수 있다. 빛의 맹약은 기존 대검 기술을 기반으로 신성력을 강화해 빠른 연계 공격에 강점을 지닌다. 어둠의 맹약 상태에서는 기술 사용 시 넓은 범위에 효과가 적용돼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데 유리하다. 전투 상황에 따라 맹약 상태를 선택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이날 'New 윈터 시즌'도 시작됐다. 이번 시즌부터 졸업 보상으로 '가호가 깃든 빛·안개 결정 선택 상자'를 제공하며 기존 주요 보상인 오기에르의 가호, 영롱한 혼돈 미확인 문양각인서 등도 졸업 시 지급된다. 다음 시즌부터는 리마스터된 시즌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세라핌은 지난 13일 열린 '검은사막 모바일 2025 칼페온 연회'에서 처음 공개됐다. 행사에는 100여명의 모험가가 펄어비스 사옥 '홈원'에 초청돼 만찬과 검은사막 모바일 OST 밴드 콘서트, 향후 업데이트 발표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펄어비스는 2026년 서비스 8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그래픽, UI, 클래스, 콘텐츠, 시즌 등 총 6개 영역에 대한 리마스터를 진행하고, PC 클라이언트와 테스트 서버 등 2종의 신규 업데이트를 추가할 예정이다. 리마스터 업데이트는 내년 3월과 5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2025-12-16 16:58:41
한국투자증권, MTS에 '안전 투자 알림' 도입…투자자 보호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한국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안전 투자 알림(투자 유의 팝업)' 기능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금융당국의 방침에 따라 고령 투자자 보호 및 투자자 경각심 제고를 위한 안전 투자 알림 기능을 MTS에 적용했다. 해당 기능은 단기매매·집중투자·신용거래 등 위험도가 높은 투자 패턴이 나타날 경우 일 1~2회 경고 문구를 제공해 투자자가 스스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알림에는 '과도한 집중투자와 단기매매, 신용·대출을 이용한 주식투자는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미확인 루머나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투자 유인행위에 주의해야 한다'등 안내 문구가 포함된다. 최근 금융당국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하는 가운데 이를 단순한 책임 이행 차원을 넘어 투자자 신뢰 회복의 기회로 삼겠다는 취지다. 그 일환으로 지난 10일 한국투자증권은 최고경영자(CEO) 직속의 '소비자보호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해당 조직은 개인고객그룹장·최고고객책임자(CCO)·PB전략본부장 등 고객 접점과 상품 기획을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구성된 전사 컨트롤타워다. 상품 아이디어 단계부터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판매 과정의 적정성·투명성을 강화하며 사후관리 체계를 일원화해 운영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하면서 경각심 전달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조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8 14: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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