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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 "정부, AI 반도체 수요 사업 대규모로 추진해야"
[이코노믹데일리] 인공지능(AI) 칩 설계 스타트업 퓨리오사AI의 백준호 대표가 정부에 AI 반도체 수요 사업을 대규모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퓨리오사AI는 현재 메타플랫폼(페이스북) 등과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 대표는 지난 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고인으로 출석,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정부가 AI 반도체 수요 사업과 테스트베드를 규모 있게 진행하는 것이 국내 AI 반도체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퓨리오사AI가 개발한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반도체 '워보이'와 '레니게이드'의 소프트웨어 운용 미흡 지적에 대해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도 상용화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답했다. NPU는 인간의 뇌 신경망 구조를 모방한 반도체로 AI 연산에 특화돼 GPU(그래픽처리장치) 대비 전력 효율이 우수하다. 백 대표는 자사 NPU가 기존 GPU 대비 전력 소모와 비용 효율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참고인으로 함께 출석한 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 대표는 퓨리오사AI의 메타 등 글로벌 기업 인수 협상에 대해 "벤처 생태계 입장에서 굉장히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DSC인베스트먼트는 퓨리오사AI의 초기 투자사다. 윤 대표는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우리나라 모험 자본 시장은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까지는 키울 수 있지만 그 이상 + 단계에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회사 가치가 커지면 외국계 자본의 인수나 투자를 받는 경향이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국내 모험 자본 시장이 더욱 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DSC인베스트먼트는 네이버와 함께 퓨리오사AI에 초기 투자를 진행했으며 현재 약 1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정동영 의원은 "메타와 TSMC 등 글로벌 기업의 퓨리오사AI 인수 의향은 쾌거"라면서도 "해외 기업에 기술과 인재가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 사례를 언급 "국내 대기업 인수나 정책 자금 지원 등을 통해 해외 매각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윤 대표는 벤처 생태계의 현실적인 한계를 언급하며 해외 자본 유치의 불가피성을 설명했고 백 대표는 정부의 테스트베드 확대 등 정책적 지원 확대를 희망했다. 업계에 따르면 TSMC 역시 퓨리오사AI에 전략적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퓨리오사AI는 삼성전자와 AMD 출신 백준호 대표가 2017년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데이터센터와 엔터프라이즈 서버용 AI 반도체 NPU를 개발하고 있다.
2025-03-06 08:28:07
롯데웰푸드, 사내벤처 '알앤지컴퍼니' 분사…개인 맞춤형 잡곡 시장 공략
[이코노믹데일리] 롯데웰푸드의 세 번째 사내벤처 '알앤지컴퍼니'가 독립 사업체로 분사해 개인 맞춤형 잡곡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알앤지컴퍼니는 한국인의 주식인 곡물을 주문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며, 주력 상품은 개인 맞춤형 혼합 잡곡 서비스인 '마이그레인(My grain)'이다. 이 서비스는 간단한 설문과 취향을 반영해 약 20여 가지 잡곡 중 최적의 5곡 배합을 추천해준다. 기존의 혼합 잡곡이 개인의 건강이나 취향을 완전히 반영하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해 과학적 기반으로 나와 가족에게 필요한 영양소의 잡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그레인 이외에도 원하는 잡곡과 비율을 취향에 맞게 제작할 수 있는 '시그니처그레인(Signature grain)', 대중적인 인기상품과 단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그레인포올(Grain for All)'까지 세 가지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은 마이그레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 및 주문이 가능하다. 안동광 알앤지컴퍼니 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개인 추천 상품이 웰빙 트렌드와 고령화 시대에 맞춰 더욱 사랑받고, 식문화 변화로 정체된 양곡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2021년부터 '롯데 크리에이티브 밸리(LOTTE Creative Valley)'라는 명칭으로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선발된 팀에게 사업 지원금, 외부 사무공간, 컨설팅, 분사 및 지분 투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고 실패장려금 지급 및 재입사를 보장하여 임직원들의 도전을 장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박민규 롯데웰푸드 경영기획팀 담당은 "앞으로도 롯데웰푸드의 제품 협업이나 마케팅 협업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11-26 19: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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