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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드림플러스기금 5000만원 전달
[이코노믹데일리] 현대해상은 서울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드림플러스기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림플러스기금은 1997년부터 현대해상이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의 동의를 통해 급여의 일정 금액을 출연한다. 해당 기금은 소아암, 발달지연 및 장애아동의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에 쓰이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금은 16억3000만원에 이른다. 올해 전달되는 기금은 총 8000만원이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5000만원이 우선 전달되며, 오는 23일 밀알복지재단에 3000만원이 추가로 전달돼 총 22명의 아동에게 치료비와 수술비로 지원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온 드림플러스기금이 많은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꾸준히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3:38:50
LG유플러스 임직원 기부 캠페인 '천원의 사랑', 누적 기부액 3억원 돌파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임직원 소액 모금 캠페인 '천원의 사랑'을 통해 기부한 금액이 누적 3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천원의 사랑'은 지난 2016년부터 LG유플러스가 운영 중인 캠페인으로 임직원이 매월 1000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자발적으로 정한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현재 월평균 전체 임직원의 30%에 해당하는 약 30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인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등 복지 단체를 통해 소외 이웃에게 전달됐다. 해당 캠페인은 시행 초기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내 동료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후 참여 인원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지난 2019년부터는 장애 아동과 청소년 가정, 노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로 확대됐다. 특히 올해 적립된 기부금은 한부모 여성 장애인 지원, 발달지연 아동 지원, 광복 80주년을 맞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고려인 동포 정착 지원 등에 활용됐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천원의 사랑'은 지난 10년 간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와 사랑으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의 나눔의 가치가 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천원의 사랑 캠페인을 지속 운영하고 동시에 소외 이웃을 지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장애가정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과 시각장애 특수학교 대상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 등 사내 봉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5-12-17 09: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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