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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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소비자패널 '케리포터' 2기 출범
[이코노믹데일리] 케이뱅크의 고객 최우선 가치 실현을 위한 소비자패널 20명이 활동을 시작한다. 케이뱅크는 1300만 케이뱅크 고객을 대표하는 소비자패널 '케리포터' 2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중구 소재 케이뱅크 본사에서 진행한 발대식에는 최우형 은행장과 탁윤성 소비자보호실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케리포터 2기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보내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해 3월 첫 활동을 시작한 '케리포터'는 케이뱅크와 리포터의 합성어로, 고객이 직접 금융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소비자패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활동한 1기는 다양한 분야에서 450건의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전세대출 대환 알림 기능 △모임통장 모임장 변경 간소화 △홈화면 퀵메뉴 개인화 등이 실제 서비스에 반영돼 케이뱅크 고객 편의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케리포터 1기가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2기 역시 수백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케이뱅크 주요 부서 임직원들이 직접 선발에 참여해 지원 고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확인 후, 지난 1기보다 많은 20명을 선발했다. 서류 심사와 개별 면접을 거쳐 선발된 총 20명의 케리포터 2기는 20대부터 50대에 걸쳐 대학생, MZ직장인, 주부, 개인 사업자, 시니어 등 폭넓게 구성됐다. 케이뱅크는 고객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케리포터 2기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먼저 연령대와 직업군에 따른 맞춤형·타깃 고객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소규모 FGI(Focus Group Interview) 활동을 상시 추가해 더 생생한 금융 소비자 경험을 조사해 분석한다. 케이뱅크가 준비 중인 신상품과 서비스를 미리 체험하고 분석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케리포터 2기 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혜택도 제공한다. 과제 격려금과 우수 과제 상금, 활동 증명서와 함께 상장도 지급할 예정이다. 2기에 지원했지만 제한된 여건으로 인해 아깝게 함께 하지 못한 우수 지원자들에겐 별도의 고객자문단을 제안해 이원화 운영할 계획이다. 탁윤성 케이뱅크 소비자보호실장 전무는 "케이뱅크에 높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여해주신 패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케이뱅크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7 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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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RIS 대학교육혁신본부, 우리가 GREEN 제주 프로그램 성료
[이코노믹데일리] 제주지역혁신플랫폼(제주RIS) 대학교육혁신본부 '우리가 GREEN 제주' 참여 학생들이 8일간의 호주 친환경 도시 탐방을 마무리하며 시드니 현지 교민들과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2월 7일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호주의 친환경 도시 인프라를 직접 답사해 온 제주대학교 학생 8명과 시드니 현지 교민, 건축 전문가, 시드니대학교(University of Sydney)와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Western Sydney University) 재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멜버른과 시드니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형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제주대 학생들은 제주의 15분 도시 정책 비전을 소개하고 멜버른 '20분 도시' 현장 탐방 경험을 전했다. 이에 호주 거주 20년 이상의 교민들은 친환경 도시로의 성공적인 전환 사례와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공유했다. 교민들은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학교, 공원, 병원, 여가시설, 돌봄시설 등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차량 없이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며 "이러한 도시 설계가 실제 거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멜버른에 거주한 교민들은 ”멜버른이 오래된 도시임에도 트램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가 잘 갖춰져 있어 15분 도시 구현의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시드니 거주 교민들은 체계적인 자전거 도로망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는 처음부터 통근과 통학, 생활권 이동을 고려한 자전거 도로 설계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면 더 효과적인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현지 교민인 강소울(제주대 관광경영 졸업, Qantas 항공 근무) 씨는 "호주의 도시들이 20여 년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룬 성과는 제주형 15분 도시 구현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며 "제주 역시 도시 개발과 자연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현(제주대 사회교육 4학년) 학생은 "현지에서 오랫동안 생활하신 교민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친환경 도시로의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점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번 포럼 내용을 바탕으로 제주도의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주대학교 학생들은 2월 1일부터 8일까지 멜버른과 시드니를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 친환경 도시 인프라를 답사하며 현장 연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번 호주 현지 조사와 포럼 결과를 종합한 정책 제안 보고서를 작성하여 제주도에 제출할 계획이며 24일 '공직자 출퇴근 공유 전기자전거 발대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2025-02-11 16: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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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업사이드 아카데미' 2기 발대식 개최… 웹3 보안 인재 육성 박차
[이코노믹데일리] 블록체인 및 핀테크 선도 기업 두나무가 차세대 웹3 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2기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2기 교육생 20명과 함께 1기 수료생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협력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정예 웹3 보안 전문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기 모집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부터 대학(원)생, 직장인, 경찰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원자들이 몰렸으며, 두나무는 약 2개월에 걸친 서류, 실기 평가, 면접 전형을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4개월간 두나무와 티오리가 제공하는 △사이버 보안 교육 △웹3 및 블록체인 보안 교육 △1:1 밀착 멘토링 △실무 연계 교육 등 체계적인 단계별(기본·심화·실전)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성을 함양하게 된다. 두나무는 교육생 전원에게 최신 사양 노트북, 개인 전용 학습 공간, 교육 지원금, 팀 활동비, 산재보험, 간식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두나무와 티오리는 '업사이드 아카데미'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웹3 보안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웹3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2기 교육생으로 선발된 조영국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보안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업사이드 아카데미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교육 참여를 위해 휴학을 결정한 만큼 웹3 보안에 푹 빠져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의 ESG 경영 철학에 발맞춰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참가자들이 나날이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티오리의 웹3 전문 부서인 체인라이트(ChainLight) 팀의 뛰어난 실력과 현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실무형 보안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웹3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대식에서는 1기 수료생들이 2기 교육생들과 소통하며 경험과 조언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었다. 두나무는 교육 과정 수료 후에도 멘토링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생들이 보안 전문가로서 역량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2025-02-04 1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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