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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배터리 방전 주의"…한국앤컴퍼니, 겨울철 차량 관리 당부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앤컴퍼니는 최근 기온이 급락했다가 회복하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차량의 전기계통에 부담이 커지고 있어 운전자들에게 사전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한파가 시작되면 낮은 온도에서 배터리 내부 전해질의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갑작스럽게 방전되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했다. 사측은 겨울철 배터리 관리에 대해 주차 환경 관리, 주차 방향, 주 1회 시동, 전기장치 전원 차단 등 네 가지 핵심 수칙을 제시했다. 실내나 지하주차장처럼 온도 변화가 적은 곳의 주차할 것과 야외 주차 시 차량 앞부분을 양지에 두는 것을 당부했다. 장기간 차량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주 1회 이상 시동을 걸고 최소 10분 이상 엔진을 가동해 배터리를 충전하고 시동을 끄기 전에는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단말기 등 불필요한 전기장치의 전원을 차단하는 행동이 배터리 방전 위험에 대비 할 수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겨울철 차량 고장 중 상당수가 배터리 문제에서 비롯돼 간단한 관리 습관만으로도 방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충전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한 겨울철 운행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2025-11-19 11:58:29
'중국 현지 맞춤'…현대차, 전기 SUV '일렉시오'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가 중국 현지 맞춤 전기 SUV '일렉시오'를 중국에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차량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가족 중심 설계로 중국 소비자 겨냥한 전기 SUV이다. 또한 88.1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722km의 주행 가능거리를 달성했고 배터리를 30%에서 80%까지 약 27분만에 충전 가능하다. 차량 내부에는 27인치 4K 대화면 디스플레이, 30,000:1 명암비를 갖춘 헤드업 디스플레이, 보스의 8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했다. 차량 내부에 총 46곳의 수납 공간과 최대 1540 리터까지 확장 가능한 506 리터의 트렁크 공간이 설계돼 가족 단위 고객을 신경썼다. 도어 핸들은 배터리 방전 및 비상 상황에서 개폐가 가능해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가 가능하다. 오익균 현대자동차 중국권역본부 부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In China, For China, To Global(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 전략의 첫 모델인 일렉시오를 발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동화 및 차량의 지능화 속도가 매우 빠른 중국 시장에서 적극적인 현지화 노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30 09: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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